12월 4일부터 프랑스 국가 도서관에서는 "야설" 도서전이 열렸다고 합니다. 프랑스 국가 도서관은 150여년동안 비밀리에 보관해오던 춘서작품과 야설금서등을 전지해서 프랑스의 야설 문화의 발전을 되돌아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해당 전시는 내년 3월 2일까지 계속됩니다. 위의 사진은 어린이들에게 보여줄수 없다는 의미의 "X"라 표시가 국가 도서관 밖에 형상화되어있습니다.
사실 위의 정보는 해당 그림을 올리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무한도전 전에 유일하게 챙겨보던 X맨이 생각이 나더군요. 아.....엑스맨!!!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 앤디를 닯았다는 소리를 100만년에 한번씩 듣는 저로서는 앤디 짱! (먼소리인지;;)
저보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
공부도 못하면서 장학금을 받아서 고뇌상태에 빠져 버렸습니다. 물론 나름 행복한 고민이지만, 쉽사리 결정하기는 힘들군요. 차라리 장학금이 없으면, 집에 철판을 깔고! "공부하는 거잖아!" 라고 말할 터인데 말입니다.
1) 일본 유학 일본어..해야된다. 언어에 가장 좋은 것은? 현지에 가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유학생활을 하는 내 입장에서 봐도 절대적 진리이다. 러시아어와 몽고어도 해야되지만, 겨울에 거기를 가는 것은 얼어죽자는 것이고....역시 일본이다!
라고 해도 지금 돈으로 가긴 힘들고, 한달과정은 별로고, 3달 과정은 학기랑 겹친다.
2) 컴퓨터 지금 쓰는 노트북은 이미 4년이나 된 노년의 노트북이다. 새로 사야된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할 것인가? 본인 수업 필기를 컴퓨터로 하는 디지탈기기 팬에 가깝다. 그래서 타블렛이 요즘 너무나! 너무나! 땡긴다.
지금 쓰는 노년의 노트북도....한 반년은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
3) 동남아 순회공연?! 본인 친구가 있다. 중국애다. 운남녀석이다. 본과 같이 나오고 지금 같은 선생님 밑에서 공부중이다. 이번 겨울에 동남아 한바퀴 돌고 싶다고 한다. 참고로 운남에서 동남아로 넘어가서 일하는 중국인들은 많아서, 이녀석 따라 가면 싼 값에 동남아 순회공연?!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노는 거다. 또한 남방소수민족에는 그리 관심이 없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될까?
여러분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ㅠㅠ
중얼중얼 : 사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는다면, 집에서 돈을 받아서 일본으로 3달간 어학연수를 가고, 장학금 받은 돈으로 노트북을 장만하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집에 그럴 돈이 있으려나...있어도 장학금으로 일본 가라고 할 터인데...후...
중국에서는황제의이름을그황제의사후붙이고는합니다. 그리고보통나라를만든왕을고조(高祖)라고 합니다. 한고조인 유방이 대표적이겠죠.무력으로 나라을 넓힌 왕을 보통 무제(武帝)라고하고, 대표적으로는한무제가있겠군요. 그리고 문화를
발달시킨 왕을 보통 문제(文帝)라고 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지도자는 문제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등수많은분야에서다양한생각이떠오릅니다. 너무나할말이많고그것을짦은글로표현하기란사실불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저의생활과보다가까운교육과학문쪽으로만언급하고싶습니다.
저도인기블로거의한명이긴하지만, 마음속은여전히비주류블로거인상황에서이일에대해서객관적으로생각해보려고합니다. 매우재미있는기획이라고생각합니다. xxx님이이번기획을아직비밀로해달라는요청을해오셔서질문내용을공개하지는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획의 내용이 아닌 기획 자체입니다.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100명의 올블로그 인기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설문이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올블로그, 혹은 다른 메타싸이트들은 이러한 인기블로그의 뽑아서 블로거에게 성취감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이용” 혹은 “활용”해서 과감하게 여론을 선도할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최소한블로거들의생각과말이보다강하게전달되게노력해야되지않을까요?
방법은간단하게말하면, 일정 주제에 대해서 해당 글을 올리는 파위 블로거들에게 메타싸이트차원에서 글을 요구하고, 그에 따라서 토론을 할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일정주제는사회적으로지금현재이야기되고있는중요이슈이지요. 물론해당글의파워블로거는해당사건의찬성, 반대, 중립의 3가지모두가존재하는것이이상적일것이지만, 현실적으로불가능하고, 차라리해당글에대해서관심이있는블로거들모두에게메일을보내는것이좋겠지요.(여기서해당태그마스터와순위권자들에게메일을보내는방법이좋지않나생각하지만, 이것은하나의방법론이고, 다른여러가지고민을해봐야겠죠)
어차피 같은 북경대이고, 어차피 같은 선생님들에, 어차피 같은 중국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서 무지 막지 방심했던거 같습니다. 아니, 그나마 북경대학교 역사과에서 곧장 올라와서 그나마 이정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업은 분명히 무지막지 없습니다. 선택한 과목은 분명히 일주일에 총 9시간뿐입니다.문제는 그 외에 수업이 드럽게 많습니다. 인민대에서 듣는 수업도 있고, 그외에 지도 교수님이 진행하는 고문읽기(해석도 아니고 그냥 쭉쭉 읽습니다.-_)도 있군요.
더 골때리는 것은 언어이죠. 지도 교수님 제대로 맘 먹으셨습니다. 저와 저와 같이 올라간 친구넘이 둘다 민족사를 한다고 하자 나름 기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도교수님이 석박사시절에 외국에 못 나간 것에 대한 보상심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년내로 러시아어, 일본어, 영어, 그리고 터키어 플러스 몽골어는... 쫌..무리가 아닐런지...후.....
사실 영어나 일본어는 대충 대충 하긴 합니다만....그래도 다른 언어가 문제군요.러시아어는..후....어떻게든 해야겠고...후...하...(언어중에서 극악 난이도의 어법 변화를 느껴봐야겠군요. 라틴어만큼 변한다는데...전 라틴어 하다가 죽고 싶었는데...말입니다..후...)
터키어와 몽골어는 같은 알타이 계열이라는 것으로 우겨봐야겠군요. 사실 발음수준에서는 매우 쉬운것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같은 언어 계열이구나라는 생각이 절실이 들더군요.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이유로 그 동안 블로그질 거의 못했습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이런저런 글 올리기는 힘들듯 합니다. 앞으로 대략 1년은...죽.어.야. 될.테.니.까.요. -0-
“호텔 지하에 마사지 숍이 있었어요.” “우리가 있는 호텔 방으로 안마소에서 전화가 와요.” “전신 마사지도 하고, 성관계 하는 아이들도 있고...”
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이런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11
일 방송되는 MBC 'PD수첩' 제작진은 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이 같은 충격 증언을 제보받고 취재에 나섰다. 그들의 증언에
의하면 성매매는 당시 숙소였던 호텔 지하 마사지 숍에서 이루어졌다. 적어도 20~30명의 학생들이 그 마사지 숍에 다녀왔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사 가이드와 선생님들의 통제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현재 일명 어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생각과 젊은이라고 불리는 사람들간의 사상적 격차가 확연히 들어나는 일이라고 하고 싶다. 예전의 첫경험은 군대가기 전날 친구들에게 의해서 끌려간 "청량리"였다면, 지금은 평균 섹스 시작 연령이 중학교 1학년까지 떨어진 시대이다.
애들이라고 섹스를 모르고, 빡촌의 존재를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것이다. 물론 아직 한국의 얼어죽을 도덕 관념에서는 이런게 용서가 안되지만, 그넘의 현실에서는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도덕 관념을 바꾸어야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미 평균 연령이 중1이라니까!
개인적으로 욕하고 싶은 것은...안 그래도 서울고라는 크기만 하고! 꾸리꾸리한 학교?!을 나와서 맨날 수학여행 가는 곳이 경주였는데 재들은 머냐! 개인적으로 북대 구경하는 수학여행 무리들을 보면 부글부글 올라온다. 젠장! 완전 부러버!!! ㅠㅠ
마지막으로 가장 하고 싶었던 한마디!!! 바가지는 안 썻겠지?......머..그래도 한국보다 훨신 싸긴 하다만....-0-
본인은 종교를 공부한다. 그렇다고 철학과는 아니고 소수민족의 사상을 공부할 사람이다. 또한 어릴때부터 외가쪽은 불교와 인연이 깊은 집안이었고, 친가쪽은 개신교와 카톨릭이 있는 집안이었다. 거기에 아버지는 도가를 연구하시는 분이시다. 많은 종교 속에서 본인은 즐거이 노닐었다.
요요를 만나게 되고, 요요가 믿음이 강한 개신교 신자여서 서로 종교간의 문제로 싸우게 되었다. 지금 현재 내려진 결론은 한달에 한번 교회는 나가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요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한 종교를 믿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깊은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요요가 믿는 개신교를 믿으려면 최소한 3가지의 거대한 관문을 넘어야 된다.
1. 신의 존재 증명 현재까지의 인간의 이성으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계속 연역적 추리를 한다면, 다음과 같이 3가지 모델이 나오고는 한다. 우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신론과 신은 존재하다라는 유신론이다. 그리고 그 유신론은 두가지로 분리되는데, 자연신과 인격신이다.
다 집어치우고 지금까지의 인간의 능력으로는 신을 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고, 신의 부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본인의 현재 생각이 바로 위와 같다.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2. 인격신의 존재 증명
어려운거 같지만 사실 간단하다. 무신론은 절대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쉽게 이해된다. 자연신은 원시종교라고 불리는 곳에서 자주 말해지는 것으로서...예를 들어서
도교에서는 절대적인 진리를 "도"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는 카오스라고도 한다. 이 자연신의 특징은 인간을 특별히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존재하는 것이고, 자연, 우주, 혹은 세계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인격신은 보통 종교에서 말해지는 것이로서, 현재 세계의 3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불교와 같은 종교는 인격신
계열이다. 인격신의 특징은 "사람"을 다른 동식물과 다른 위치로 놔둔다. 쉽게 말해서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이
인격신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물론 위의 분류는 엄밀하지 않고, 사람에 따라서 몇가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략 위와 같다.
설령 내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신이 자연신일지 인격신일지 증명해야되는 또 다른 문제가 남게 되는 것이다. 본인 생각으로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신은 인격신과 같이 "인간"이라는 하나의 개체에 많은 투자를 하시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자연신과 같이 거대한 흐름, 혹은 자연 그 자체와 같은 인간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지 않는 존재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을 위주로 돌보는 신이라는 것은 참 매력이 없다고 할까? 신답지 않다고 할까? 신이 쪼잔하게 거대한 우주 전체를 안 돌보고, 인간을 위주로 돌본다니.....
3. 2항목의 인격신이 타 종교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한 증명.
본인이 어떻게서든 신이 존재한다고 증명하고(혹은 믿고) 그 신이 인격신이라는 것까지 증명하더라도(혹은 믿더라도) 아직 마지막 문제가 남아있다. 세상에 인격신은 너무나 많다. 인격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인격신의 목록은 대충 불러보면, 개신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를 비롯한 원시종교라고 불리는 것을 제외한 거의 모든 종교가 인격신에 해당된다. 이 많은 인격신 중에서 무엇인 진정한 신이란 말인가? 그 모두가 신일 수도 있고, 모두가 아닐 수도 있다.
....사실 내가 종교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할 지도 모른다. 이렇게 기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에 대해서 "쓸데 없이" 수 많은 논리체계와 잡상을 늘어 놓는 것 자체가 문제일지도 모른다. 본인은 존재하지 않을지 모르는, 신과 같이 인간이 아직은 도달하지 못하는 "절대 진리"를 알고 싶기에, 어떤 한 군데에 매이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신이란 것은 절대 진리와 같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신이라는 것이 절대 진리가 아니고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상징체계이기 때문이다. 혹은 인간의 생각 자체가 진리일 수도 있다. 그럼 이러한 상징체계도 진리리고....중얼중얼....
박군이는 오늘도 출근을 합니다. 어김없이 아침밥이는 건너 뛰어주고... 삿뿐 삿뿐...출근과 동시에 운동이를 하러 갑니다. 운동이운동이... 헬쓰장가서 티비를 봐주고...다시 사무실로 와서 랭컾이를 블칵블칵 마십니다.
글쓰는거 힘듭니다.
여기까지..
여긴 댓글이 대끌대끌
-- 출처는 은밀한 통로?!;;
....더 이상 할말 없습니다. 전 다른 올블 직원의 성은 모르지만, 딱 한분의 성을 알고 있고, 공교롭게도 그 분은 "박"씨군요.아실분은 아시겠지만! 그 분은 사.장.님.이십니다. 다른 해명이 없다면 이 글의 주인공은 사장님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며.............정말..할말이 없습니다.
.........특히 블칵블칵 부분에서는.....더이상의 평가는 삼가하겠습니다. 자..자수해 주십시오. 이 글의 주인공은 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_-
어느사이에 포스팅 숫자 1000개를 달성했습니다. 처음 포스팅을 한 것이 2004년 7월 26일 이군요. 지금이 2007년 7월 21일. 근 3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길다면 긴 기간이었고, 짦다면 짦은 기간이었던듯 싶습니다. 수치적으로 계산해 보면 하루에 글 하나도 못 올린 것이군요. 하하하^^::
그 동안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변했고, 블로그바닥도 많이 변했습니다. 물론 저도 많이 변했고요.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북경대 역사과 본과생이었는데, 지금은 석사 입학을 앞두고 있는 노땅이 되어버렸군요. 제 초창기 시절부터 여기를 가끔이라도 방문해 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1) ....................(많은 말들)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몰아치기 글 올리기를 자주하는 저로서는 고정 방문자가 없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한달이나 두달동안 몰아치기로 하루에 5개 이상씩 쏟아내다가, 어느 순간 잠적해서 2~3달을 보내는군요. 원칙도 본인이 재미있는 것만 올린다는 주의여서, 인기도 없고 힘들기만 한 중국만화 번역이나 하고 있고, 북경대학교 입시 문제나 올리고 있고, hsk나 올리고 있고....정말 비인기 블로그가 될만 하군요. 중국어 번역하기 귀찮다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섞어서 올려버리고!
대체 3년동안 블로그 계속?!했는데 하루 평균 방문자가 500명을 살짝 넘기는 비 인기 블로그가 그리 많지는 않겠죠. 주제도 비인기, 주인장은 비호감, 글 내용은 주절주절! 이 모든것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랍니다. -_-+
2) 테터툴즈에게... 설치형을 하면서 워드프레스를 할까 테터툴즈를 할까 나름 고민도 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as받기 쉽게 테터툴즈로 하자! 라는 단순무식한 생각으로 테터툴즈를 시작했는데, 그동안 테터툴즈가 많이 변했습니다. 어느새 당당한 오픈소스가 되어서 여러 개발자분들의 손에서 빛나고 있죠.
앞으로 테터툴즈의 딸인 티스토리는 딴 넘한테 시집가서, 조금 있으면 중국진출을 하겠고, 테터툴즈의 아들인 텍스트박스는 분가해서 또 다른 가정을 만들어나가겠죠. 그리고 미세하지만 초창기 중국어버젼에 도움을 드리고, 지금 플로그인을 중국어로 만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테터툴즈라는 툴이 더 발전을 했으면 하고요. 그리고 이미 분가해 나간 텍스트 큐브 말고, 여성용 테터툴즈(레이디 테터)라던지, 어린이용 테터툴즈같은 자식들을 쑴풍 쑴풍 낳아서 대가족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3) 올블로그에게... 제 블로그가 만들어지고, 막 블로그 코리아에서 이 블로그로 활동을 시작할 무렵, 블코는 매일 다운과 서버 에러의 연속이었고, 슬슬 짜증나기 시작하는 단계였답니다. 그럴때 혜성과 같이 등장했던 것이 올블로그 였죠.
그때부터 올블로그를 이용하기 시작하였고, 어느새 3년이 되었군요. 조금 있으면 올블로그 3주년 기념식?!을 보게 될듯도 합니다. 초창기 맴버여서 성은이 망극하게도, 하늘이님과 해꼬님이 msn에 등록되어있고, 매일 이상한 아이디어나 풀어놓는지라 할 말은 없지만....그 동안 정말 즐거웠답니다. 특히 해꼬님은 지금까지도 제가 심심해서 불러내면 언제나 상대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하지만 이것으로 은근슬쩍 해꼬님이 일 안하고 저랑 놀았다는 것을 고자질 하고 있습니다. -_-;;)
단지 제의 얄팍한 중국어 능력조차 올블로그에 도움이 안되는것이 아쉽군요 대신 365에 살짝쿵 지원을 할려 합니다. 머....-_- 좋은게 좋은거죠.
4) 베이징 분들에게... 제 생각보다 많은 중국에 관련된 분들이 이 블로그를 방문한다고 들었습니다. 의외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한번이라도 좋으니 방명록에 보고 있다고 말씀을 남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 남기신다면 별 수 없죠. 하긴 주위에 친구란 것들도 들어와놓고 덧글 안남기는데....후..-_
그리고 상당히 많은 뒷담화들이 제 귀에 들어오기는 한답니다. 특히 동북공정문제에 대해서 써 놓으면 왜 덧글로는 안 달리는데 뒷담화가 들어올까요? ^^ 또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개꽝 이미지가 된 것이 중국 사우나 서비스 탐구 이었습니다. 전 완전 북경바닥에서 매일 음주가무를 즐기는 개새끼가 되었더군요. 정말 감사드리며, 위의 글은 원래 어떤 중국인이 쓴 글을 제가 아는 어떤 분이 한국어로 번역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 단지 그 분의 글을 블로그에 올려드렸을 뿐이고요. 그리고 역사과 내부에서 저보고 공부 안하고 놀러 다닌다는 사람은 없답니다. 음주가무는....몸 꼬라지가 좀 아름다워서, 일정 이상 먹으면 입원해야됩니다. -_-;; 제가 미쳤습니까? 술마시고 쳐 돌아다니게?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수양을 쌓는답니다. 어제 친구넘이 부르지 않았으면 일주일 무외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는데 아쉽답니다. -_-;;
저에 대해서 악평을 하시는 북경분들에게 정중히 말해드립니다. 할말 있으면 온라인으로 덧글을 사용하시던, 아니면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시던간에 저에게 말해주시죠. 뒤에서 꿍시렁 거리는 모습 진짜 웃깁니다.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제 모습은 저의 수 많은 모습중에서 일부분 중에 일부분일 뿐입니다.
5) 앞으로... 지금도 모르는데 앞을 어찌 알겠습니까? 하하^^ 앞으로 만화 번역에 조금 신경을 쓸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처럼 귀찮다고 대충 번역하기 모드가 아니라, 포토샵을 동원해서 제대로 번역해야되지 않을까 고민해 봅니다. 아님 번역을 여친님에게 맡기고 전 포샵질만 하는 것도 생각해 보고요. 중국어 전용 블로그를 만들까고 생각해 보고....그 전용 블로그를 커플 블로그로 만들까도 생각해 봅니다. -_
그 외에 이제 본과도 아니고 역사과 석사가 되었으니, 슬슬 역사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올려야 겠네요. 솔직히 자료 첨부하기가 귀찮아서 그 동안 증거 논증도 없이 그냥 막나간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고, 굳이 주석 붙이고 자료 논증해도 그걸 보시는 분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명색이 석사인데....해야죠....ㅠㅠ
그럼...포스팅 1000개 올라갑니다!!! 아싸!!! (사실 비공개 포스팅까지는 예전에 1000개가 넘었답니다. 현재 1122개이군요. 비공개가 122개나 있군요. 호호호~ 대체 무슨 내용일까요? 저런것만 골라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지만, 지금은 귀찮고 나중에 텍스트큐브가 나오면 자동적으로 분리되어서 나오니 그때 봐야겠습니다. 하하하^^::)
하여간 심심할땐 안나오고 오늘 약속 잡아서 놀러 나갈까 하는데 이런게 뜨네요. 텍스트규브 베타 2버젼입니다. 이번부터 슬슬 지역화작업을 해야되서 중국어 작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짜증나는 부분이 몇가지 있네요. 새벽이 되서 속도가 되야지 베타 2을 올려서 설치해봐야 알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낮에는 ftp로 올리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밤에도 2시간 걸리는걸-_-;;)
모듈을 번역하긴 했지만, 대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메타 싸이트라는 건 무슨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플로그인이었던 그것이 이제 메인으로 올라간건가요? 그럼 예전에 그 메타 싸이트 플로그인에서 썻던 중국어 번역을 그대로 올리면 될거 같고요.
오픈 아이디의 경우, 한국쪽 유저 말고 중국쪽 유저는 아예 쓸 수 없겠군요. 안철수쪽에서 중국어버젼으로 오픈아이디 신청을 지원하지 않는것으로 아니까요^^:: 그런 이유로
위임주소는 먼지 아예 이해가 안됩니다. 이것도 설치해서 좀 디벼봐야겠네요.
포매터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서 그냥 영어로 적어놨습니다. 이해가 되야 번역을 하던지 말던지 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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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으로 대표되는 영어로만 된건...번역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_-;;
새로 추가된 문장에 //$__text['태터툴즈 로고'] = 'Tattertools Logo'; 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_-;; 이제는 텍스트큐브아닌가요?;;; 아..그리고 따로 중국이름 지을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태터툴즈니 텍스트큐브이니;; 다 영어로 적어놓는 수밖에 없군요. 지금 상황에서는요.
아래쪽에 있는 것은 대충 초벌입니다. 다하지고 않았지만..... 하다가 친구와 놀기 위해서 나갑니다. 혹시 좋은 생각이나 번역을 도와주실 분은 언제든지 덧글로 달아주셔요. 하하하^^:::
오늘 열심히 술마시고, 내일 일어나서 완성하고, 재벌까지 한뒤에 중국분들에게 문의해서 다시 니들웍스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늘 술 너무 마셔서 뻗어서 내일 혼수상태가 될지도???:::
<?php // 简体中文
/* contributed by KIM */
/* Timezones */
$__text['Asia/Seoul'] = '韩国';
$__text['Asia/Tokyo'] = '日本';
$__text['Asia/Shanghai'] = '中国';
$__text['Asia/Taipei'] = '台湾';
$__text['Asia/Calcutta'] = '印度';
$__text['Europe/Berlin'] = '德国';
$__text['Europe/Paris'] = '法国';
$__text['Europe/London'] = '英国';
$__text['GMT'] = '格林尼治标准时间';
$__text['America/New_York'] = '纽约(美国)';
$__text['America/Chicago'] = '芝加哥(美国)';
$__text['America/Denver'] = '丹佛(美国)';
$__text['America/Los_Angeles'] = '旧金山(美国)';
$__text['Australia/Sydney'] = '悉尼(澳大利亚)';
$__text['Australia/Melbourne'] = '墨尔本(澳大利亚)';
$__text['Australia/Adelaide'] = '阿德莱德(澳大利亚)';
$__text['Australia/Darwin'] = '达尔文(澳大利亚)';
$__text['Australia/Perth'] = '珀斯(澳大利亚)';
//$__text["%1 설정"]
= "%1 设定";
//$__text["%1님께서 블로그의 팀원으로 초대합니다"] = "邀请%1为博客成员";
//$__text["로그인한 오픈아이디"] = "登录的openID";
//$__text["블로그를 준비해 두었습니다.\n지금
바로 입주하실 수 있습니다."] = "为您准备博客,\n请您过来享受。";
$__text['글목록을 한 쪽당 %1개 보여줍니다.'] = '每页显示 %1篇文章在文章列表';
//$__text['글번호의 교정을 위하여 본문 테이블의 자동 증가 설정을 제거합니다.'] = '为了文章编号的修正,删除文章数据表的自动增加设定';
$__text['글쓰기'] = '撰写文章';
$__text['글을 건 글을 보여줍니다.'] = '显示发送引用的文章';
$__text['글을 걸 수 없었습니다.'] = '发送引用失败';
$__text['글을 걸 수 있게 합니다.'] = '允许引用';
$__text['글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文章';
//$__text['글을 쓸 때 사용할 편집기와 포매터를 선택하는 필드를 추가합니다.'] = '增加选择编辑器和formatter的数据表';
$__text['글을 작성합니다'] = '撰写新文章';
$__text['글을 표시할 때'] = '选择显示日志时';
$__text['글의 걸린글 정보를 다시 계산해서 저장합니다.'] = '重新计算引用文章数,并保存.';
$__text['글의 댓글 정보를 다시 계산해서 저장합니다.'] = '重新计算回复信息,并保存.';
$__text['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 '尚无文章';
$__text['글자색'] = '文字颜色';
$__text['글자체'] = '字体';
$__text['금요일'] = '五';
$__text['금칙어를 사용하고 계시므로 댓글을 남기실 수 없습니다.']
= '因为使用被禁止词语不能回复';
//$__text['기능 설명'] = '功能说明';
//$__text['기능'] = '功能';
$__text['기본 도메인'] = '基本域名';
$__text['기본 블로그 도메인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日志基本域名';
$__text['기본 설정'] = '基本设定';
//$__text['기본 편집기'] = '基本编辑器';
//$__text['기본 포매터'] = '基本formatter';
$__text['기본값'] = '基本值';
$__text['기본모드'] = '基本模式';
$__text['기울임'] = '斜体';
//$__text['기타 플러그인'] = '其他插件';
$__text['기타'] = '其他';
//$__text['꺼짐'] = '关闭';
$__text['날짜'] = '日期';
//$__text['내 블로그']
= '我的博客';
$__text['내림차순'] = '按字母逆向';
$__text['내보내기'] = '下载';
$__text['내용'] = '内容';
$__text['내용보기'] = '查看内容';
$__text['내용을 입력해 주십시오.'] = '请输入内容';
$__text['년'] = '年';
$__text['다른 메뉴보기'] = '查看其他选项';
$__text['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단 댓글에 대한 댓글이 등록되면 알려줍니다. 알리미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댓글 작성시 홈페이지 기입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samp>%1</samp>)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在其他人日志里的留言有回复时会在这里通知您,要使用这个功能在留言时要填写您的日志地址:<samp>%1</samp><br
/> <br />';
$__text['다시 설정하시려면 config.php를 먼저
삭제하셔야 합니다.'] = '若要重新设定要先删除config.php文件';
$__text['다운로드'] = '下载';
$__text['다음 글 보기'] = '浏览下一篇';
$__text['다음 글'] = '下一篇';
//$__text['다음 이미지 보기'] = '下一图片';
$__text['다음 포스트가 없습니다.'] = '没有下一篇';
$__text['다음 항목을 확인하십시오.'] = '请确认以下项目';
$__text['다음'] = '继续';
//$__text['다중 사용자 모드로 설치시 블로그 관리자는 메타 페이지를 이용하여 전체
블로그들에 대한 메타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安装多用户模式时,博客管理者可以通过MetaPage功能,建立团体博客成员的Metapage';
//$__text['발행을 통해 이올린으로 보내진 게시물들의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에 관한
권리는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한 각 회원에게 있습니다. 이올린에서는 발행된 게시물을 블로거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영리적 목적인 경우는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이올린 서비스 내의 게재권, 사용권을 갖습니다.'] = '发行到Eolin的所有的文章的权利都在各个会员。Eolin在发行文章的博客的同意下,才能搞商业性活动。但是在非商业的目的下可以自由使用,而且有权于在Eolin服务范围内的使用权和编辑权';
$__text['방명록 관련 조절'] = '留言本相关调整';
$__text['방명록 사용 권한'] = '留言本使用权限';
$__text['방명록 한 쪽 당 %1개 글을 표시합니다.'] = '留言本每页显示%1篇留言.';
$__text['백업파일에 복원할 데이터가 없습니다.'] = '备份文件中没有要复原的数据.';
$__text['백업파일에 비정상적인 글자가 포함된 경우 복원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글자를 교정하여 복원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를 사용할
경우 복원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备份文件中若包含不正常字符时复原将失败,可以矫正不正常字符来还原数据.如果使用复原将多需要点时间.';
$__text['백업파일에 포함된 비정상적인 글자를 교정합니다.'] = '矫正备份文件中的不正常字符';
$__text['백업파일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正在读取备份文件';
$__text['백업파일을 선택하십시오.'] = '请选择备份文件';
$__text['백업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 '正在上传备份文件';
//$__text['백업파일을 읽어서 데이터를 복원합니다.<br
/>백업파일에 첨부파일이 포함되어 있으면 첨부파일도 자동으로 복원됩니다.<br />이전
버전으로부터의 데이터도 복원을 통해 가져올 수 있습니다.'] = '正在读取备份文件而复原数据<br />如果备份文件上包含附件时,自动复原包含的附件。.<br />所有的tattertools系列的备份是可以共同使用';
$__text['백업파일을 자신의 하드디스크로부터 직접 선택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합니다. 백업파일의 용량이 업로드 허용용량을 초과하지 않는지 주의하십시오.'] = '上传备份文件来复原数据,请注意文件大小不要超过空间允许的最大限制';
$__text['백업파일을 저장할 공간에 권한이 없습니다.'] = '保存数据文件的空间没有权限';
$__text['백업파일의 크기가 업로드 허용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FTP 등을 이용하여 계정의 홈페이지에 직접 업로드한 후 이 파일의 위치를 지정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 '若备份文件大小超过空间允许容量,可以通过FTP等工具直接上传到空间然后指定文件地址来复原数据.';
$__text['백업파일이 손상되었거나 가져올 수 없습니다.'] = '备份文件损坏或无法读取';
$__text['백업파일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 '备份文件错误';
//$__text['버전 %1'] = '%1版本'';
$__text['버전'] = '版本';
$__text['버전업 체크를 위한 파일을 생성합니다. 지금
생성하시겠습니까?'] = '未更新版本建立文件,现在确认吗?';
$__text['변경된 1차 블로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一级日志地址';
$__text['변경된 2차 블로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二级日志地址';
$__text['변경된 기본 블로그 도메인으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默认网站地址';
$__text['변경된 블로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网站地址';
//$__text['변경된 스타일이 아직 저장되지 않았습니다.\n저장하시겠습니까?'] = '还没保存变更事项.\n 进行保存吗?';
$__text['변경하고 있습니다.'] = '正在更新设置';
$__text['변경하기'] = '保存更改';
$__text['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
$__text['변경했습니다.'] = '成功更改';
$__text['별칭을 입력해 주십시오.'] = '请输入昵称';
$__text['보내는 사람'] = '发件人';
$__text['보호 패스워드를 설정합니다.'] = '设定保护密码';
$__text['보호'] = '保护';
$__text['보호글'] = '被保护文章';
//$__text['보호글에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 '设定保护文章的密码';
$__text['보호글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保护密码';
$__text['보호된 글입니다'] = '这是被保护的文章';
$__text['보호설정'] = '保护设定';
$__text['복구'] = '复原';
$__text['복원 위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正在准备复原位置';
$__text['복원'] = '复原';
$__text['복원하기'] = '复原';
//$__text['본문 테이블에 작성자 정보를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了文章数据表的作者信息,增加数据域';
//$__text['본문 테이블에 태그 검색 향상을 위한 인덱스를 추가합니다.'] = '为了加强Tag搜查,文章数据表上增加Index';
$__text['블로그 언어와 시간대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 '无法更改日志语言及时区.';
$__text['블로그 정보'] = '日志信息';
$__text['블로그 제목'] = '日志标题';
$__text['블로그 제목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日志名称';
$__text['블로그 주소 예시'] = '日志地址例';
$__text['블로그 주소'] = '日志地址';
$__text['블로그 주소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 '日至地址错误';
$__text['블로그 주소를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日志地址';
$__text['블로그 통계 정보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统计信息';
$__text['블로그 표시설정'] = '日志显示设定';
//$__text['블로그 플러그인'] = '博客插件';
$__text['블로그 화면으로'] = '到日志首页';
$__text['블로그'] = '日志';
//$__text['블로그/관리자 플러그인'] = '博客-管理者插件';
$__text['블로그로 이동'] = '返回日志';
$__text['블로그에 표시되는 값들을 변경합니다'] = '更改日志内显示数据';
//$__text['블로그의 기본 정보를 설정합니다']
= '设定博客的基本信息';
//$__text['블로그의 메타 페이지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타 페이지는 블로그 첫 화면에 표시되는 부분입니다. 메타 페이지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패널들을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습니다.'] = '您可以变更博客的Metapage结构。Metapage是显示博客主页的功能。通过Metapage增加删除要素';
//$__text['블로그의 사이드바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는 블로그 화면에서 양 옆이나 위아래에 표시되는 메뉴가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사이드바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위치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您可以变更侧栏的结构。侧栏是博客上显示的目录箱子。您可以增加删除侧栏的各个要素';
//$__text['비공개 글'] = '非公开文章';
$__text['비공개'] = '不公开';
$__text['비공개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不公开';
$__text['비공개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不公开';
$__text['비밀 댓글'] = '悄悄话';
$__text['비밀글로 등록'] = '已悄悄话发布';
$__text['비밀번호 변경'] = '更改密码';
$__text['비밀번호 확인'] = '确认新密码';
$__text['비밀번호'] = '密码';
$__text['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 '密码不一致.';
$__text['비밀번호는 6자리 이상입니다.'] = '密码应为6位以上.';
//$__text['비밀번호는 최소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 '密码不得少于6个字符';
//$__text['비밀번호는 최소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 '密码不得少于6个字符';
$__text['선택된 목록을 필터링에서 제외합니다. 계속
하시겠습니까?'] = '取消对所选项目的过滤. 继续吗?\\t';
$__text['선택된 배경색'] = '选择时分类背景颜色';
//$__text['선택된 사용자들을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n삭제되는 기존사용자의 글은 전부 관리자의 글로 변환됩니다.\n개인블로그가
설정되어있으면 개인블로그가 폐쇄됩니다.\n(글이 전부 삭제되는것은 아니고 팀블로그의 로그인데이터만 삭제됩니다)\n잘못된 삭제는 복원이 어렵습니다.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 '要删除该用户吗?\n删除用户的文章都变换为管理者的\n如果设定为独立博客就封闭该独立博客\n(不是删除所有的文章,是删除团体博客登入数据)\n一定要慎重地删除该用户。';
//$__text['선택된 사용자를 삭제합니다.\n삭제되는
사용자가 쓴 글은 전부 관리자의 글로 변환됩니다.\n개인블로그가 설정되어있으면 개인블로그가 폐쇄됩니다.\n(글이 전부 삭제되는것은 아니고 팀블로그의 로그인데이터만 삭제됩니다)\n\n\n잘못된
삭제는 복원이 어렵습니다.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 '要删除该用户吗?\n删除用户的文章都变换为管理者的\n如果设定为独立博客就封闭该独立博客\n(不是删除所有的文章,是删除团体博客登入数据)\n一定要慎重地删除该用户。';
$__text['선택된 테이블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 '正在删除选择的数据表';
$__text['선택사항'] = '选择事项';
$__text['선택하신 스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스킨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不存在您选择的模板,请选择其他模板.';
//$__text['선택하신 조건을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 '无法运行选择的条件';
$__text['선택한 걸린글을'] = '选择的引用';
$__text['선택한 글을 수정합니다'] = '编辑日志';
$__text['선택한 글을'] = '将选择的内容 :';
$__text['선택한 댓글을'] = '选择的回复';
$__text['선택한 두개의 파일을 글의 중앙에 정렬합니다.'] = '插入选择的两个文件到文章内';
$__text['선택한 세개의 파일을 글의 중앙에 정렬합니다.'] = '插入选择的三个文件到文章内';
$__text['선택한 알림을'] = '将选择的回复通知';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에 삽입합니다. 문단의 모양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插入选择的文件,不影响文章内容';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의 오른쪽에 정렬합니다.'] = '插入文件到文章内,靠右';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의 왼쪽에 정렬합니다.'] = '插入文件到文章内,靠左';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의 중앙에 정렬합니다.'] = '插入文件到文章内,居中';
$__text['설명'] = '说明';
$__text['설정 값이 없습니다.'] = '无设定值';
$__text['설정 테이블에 블로그 언어 설정을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日志设定数据库添加日志语言设定相关数据表.';
$__text['설정 파일'] = '设定文件';
$__text['설정 파일: OK (경고: "%1" 파일을 덮어 쓰게 됩니다.)'] = '配置文件: OK (警告: 将覆盖"%1" 文件.)';
$__text['설정'] = '设定';
//$__text['설정을 변경했습니다.'] = '已变更设定';
$__text['설정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 '正在保存设定';
$__text['설치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正在确认安装要求事项事項';
//$__text['설치된 플러그인 경로'] = '已安装的插件路径';
//$__text['설치된 플러그인 목록입니다'] = '已安装的插件目录';
$__text['설치완료'] = '安装成功';
$__text['성공'] = '成功';
$__text['성공적으로 교정되었습니다.'] = '已成功矫正';
$__text['성공적으로 변경했습니다.'] = '成功更改';
$__text['성공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 '成功复原';
$__text['성공적으로 이주되었습니다.'] = '成功转移';
$__text['성공적으로 최적화 되었습니다.'] = '优化成功';
$__text['세션 테이블의 필드 속성을 변경합니다.'] = '更改相关数据表属性.';
//$__text['센터 플러그인'] = '主页插件';
$__text['센터'] = '主页';
//$__text['센터로 바로 가기'] = '转页为主页';
//$__text['소스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모든 저작물(이하, 텍스트큐브)의 저작권자는 Needlworks / TNF 입니다.'] = 'Textcube的著作权归为Needlworks / TNF所有';
$__text['손님이 글쓰기 허용'] = '允许方可留言';
$__text['손님이 댓글을 쓰는 것을 허용합니다.'] = '允许访客添加回复.';
$__text['수요일'] = '三';
$__text['수정'] = '编辑';
//$__text['수정된 스킨을 사용중입니다. 새로운
스킨을 선택하면 수정된 스킨의 내용과 스킨에 적용된 출력 설정, 사이드바의 변경점은 모두 지워집니다.\n스킨을 적용하시겠습니까?'] = '如果选择新的模板会删除以前模板的输出设定和侧栏的变更。\n要使用该模板吗?';
$__text['수정이 실패하였습니다.'] = '修改失败';
$__text['수집하지 않음'] = '不进行聚合';
$__text['수집한 글의 보존기간'] = '聚合文章的保存时间:';
$__text['순위'] = '排行';
$__text['숫자를 사용합니다.'] = '使用数字';
$__text['스크랩 포스트'] = '标记文章';
$__text['스크랩된 글 보기'] = '显示标记文章';
$__text['스크랩한 글 보기'] = '只显示标记文章';
$__text['스킨 관련 테이블에 댓글 및 글걸기 메세지 설정을 위한 필드를 삭제합니다.'] = '删除模板相关数据库中的设定回复及引用信息的相关数据表.';
$__text['스킨 디렉토리'] = '模板目录';
$__text['스킨 미리보기'] = '预览模板';
$__text['스킨 및 트리, 플러그인의 저작권은 각 제작자에게
있습니다.'] = '模板和插件的著作权归各作者所有.';
$__text['스킨 변경'] = '更改模板';
$__text['스킨 선택'] = '选择模板';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검색 결과 출력시 목록 및 글 출력 설정을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了搜查结果显示和文章目录输出,在模板设定数据表上增加数据域';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공지 길이 제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模板设定数据库添加限制公告长度的数据表.';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아카이브 출력 설정 필드를 추가합니다.'] = '模板设定中添加显示存档相关数据表.';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태그 출력시 목록 및 글 출력 설정을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了Tag目录和文章目录,在模板设定数据表上增加数据域';
$__text['스킨 설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模板设定';
$__text['스킨 업로드 게시판'] = '上传模板论坛板';
$__text['스킨 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模板信息不存在';
$__text['스킨 출력에 따른 여러 값들을 변경합니다'] = '更改适合模板的各项参数';
//$__text['스킨 테이블의 필드 이름을 변경합니다.']
= '变更模板数据表的数据域名字';
$__text['스킨 편집'] = '编辑模板';
$__text['스킨'] = '模板';
$__text['스킨에 맞춘 분류의 출력을 변경합니다'] = '更改适合模板的分类样式';
$__text['스킨을 구하려면'] = '在哪寻找模板';
$__text['스킨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模板';
$__text['스킨을 변경합니다'] = '更改模板';
$__text['스킨을 편집합니다 : "%1"'] =
'编辑模板 : "%1"';
//$__text['스팸 필터'] = '垃圾评语和引用数据表';
$__text['시간'] = '小时';
$__text['시간대'] = '时区';
$__text['식별자'] = '识别ID';
//$__text['실제 블로그 메타 페이지에 사용되는 태그를 직접사용하는 모드입니다.'] = '这是直接使用博客Metapage使用的Tag模式';
$__text['실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사용되는 태그를 직접사용하는 모드입니다.'] = '直接使用日志侧栏使用的标签的安全模式';
//$__text['실제 출력되는 내용을 직접 볼 수 있는 기본 모드입니다.'] = '这是直接看到实际输出内容模式';
$__text['실패 했습니다'] = '失败';
$__text['실패'] = '失败';
$__text['실패했습니다.'] = '失败.';
$__text['실패했습니다..'] = '失败..';
$__text['아니요'] = '不';
$__text['아래로 스크롤'] = '向下';
$__text['아래로'] = '向下';
$__text['아래의 글 종류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以下文章类型';
$__text['아래의 분류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以下分类';
$__text['아래의 상태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以下状态';
$__text['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 '用户名或密码错误.';
$__text['아직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 '尚未保存';
$__text['안 읽은 글로 표시'] = '更改为未读';
$__text['안 읽은 글만보기'] = '只显示未读文章';
$__text['안전모드'] = '安全模式';
$__text['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出现未知错误';
$__text['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发生未知错误';
$__text['알 수 없는 에러입니다.'] = '未知错误';
$__text['알 수 없음'] = '无法确定';
//$__text['알림판'] =
'公告板';
$__text['암호 초기화'] = '初始化密码';
$__text['언어 및 시간대'] = '语言与时区';
$__text['언어'] = '语言';
$__text['언어, 시간대를 설정합니다'] = '语言 & 时区';
$__text['업데이트 주기'] = '更新周期';
$__text['업로드 중..'] = '正在上传...';
$__text['업로드 중지'] = '停止上传';
$__text['업로드'] = '上传';
$__text['업로드가 취소되었거나 업로드 용량 제한을 초과하였습니다.']
= '上传被取消或大小超过限制';
$__text['없는 그룹입니다.'] = '无此组';
$__text['없음'] = '无';
//$__text['에디터 모듈'] = '编辑区块';
$__text['에디터 설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无法更改编辑器设定';
$__text['엔트리 테이블의 인덱스를 수정합니다.'] = '更改文章数库相关属性';
$__text['여기를 클릭하시면 로그인하여 암호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点击这里可以登录日志后台页面并更改密码.';
//$__text['여러개의 사이드바 사용시 사이드바의 위치는 스킨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 '使用侧栏时,由于模式结构来变动侧栏的位置';
$__text['이 IP로 등록된 걸린글 목록을 보여줍니다.'] = '显示此IP发送的引用列表.';
$__text['이 IP로 등록된 댓글 목록을 보여줍니다.'] = '显示此IP的回复列表.';
$__text['이 걸린글 목록을 닫습니다.'] = '关闭此引用列表';
$__text['이 걸린글을 복원합니다.'] = '复原此引用';
$__text['이 걸린글을 삭제합니다.'] = '删除此引用';
$__text['이 계정의 업로드 허용 용량은
<em>%1</em> 바이트로 백업파일의 크기가 이를 초과하는 경우
<acronym title="File Transfer Protocol">FTP</acronym> 등으로
원하시는 사이트에 업로드하신 후 이 파일의 웹 주소를 입력해서 진행하십시오. 이 경우, 보안을 위해 복원이 끝나면 반드시 그 백업파일을 웹 상에서 지우실 것을 권장합니다.'] = '此空间允许的最大上传容量为 <em>%1</em> 字节,若超过此大小请用 <acronym title="File Transfer
Protocol">FTP</acronym> 等工具上传到其他空间,按照地址进行复原. 考虑安全因素建议复原完成后务必删除文件.';
$__text['이 그룹 정보를 수정합니다.'] = '修改此组信息';
$__text['이 글 및 이미지 파일을 완전히 삭제합니다. 계속
하시겠습니까?'] = '删除这篇文章及图片文件.继续吗?\\t';
//$__text['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无法发送引用';
//$__text['이 기능을 사용하면 올린 이미지의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과정에서 서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把图片的大小缩小保存的过程中,会造成服务器的负担太沉重';
//$__text['이 대화상자를 닫습니다.'] = '关掉此窗口';
$__text['이 댓글을 복원합니다.'] = '复原此回复.';
$__text['이 댓글을 삭제합니다.'] = '删除此回复.';
$__text['이 링크 정보를 수정합니다.'] = '修改此链接信息.';
$__text['이 링크에 연결합니다.'] = '连接到此链接.';
//$__text['이 메타 페이지 모듈을 삭제합니다.']
= '删除该Metapage区块';
//$__text['이 메타 페이지 모듈을 아래로 이동합니다.'] = '往下移动该Metapage区块';
//$__text['이 메타 페이지 모듈을 위로 이동합니다.'] = '往上移动该Metapage区块';
$__text['텍스트큐브 시스템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점검하시겠습니까?'] = '需要系统检查,现在就检查吗?';
$__text['텍스트큐브 주소'] = '日志地址';
$__text['텍스트큐브 테이블을 삭제합니다'] = '删除数据表';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 = 'Textcube主页';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到Textcube主页';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의 %1을 방문하시면 다양한
스킨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킨 파일을 텍스트큐브의 skin 디렉토리로 업로드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업로드가 완료된 스킨은
이 메뉴에서 적용 버튼을 눌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到Textcube网站的 %1,会有多种模板提供下载. 模板文件一般上传到skin目录下就能完成安装. 在这个页面里选择上传的模板点击使用就可以使用新模板.';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의 %1을
방문하시면 다양한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러그인 파일을 텍스트큐브의 plugin 디렉토리로 업로드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업로드가 완료된
플러그인은 이 메뉴에서 사용중으로 전환하여 사용을 시작합니다. 추천 플러그인에 대한 정보는 <a href="http://blog.textcube.com/plugin"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TNF의 플러그인 리뷰</a>를 참고하십시오.'] = ' 到Textcube网站的 %1,会有多种插件提供下载. 插件文件一般上传到plugin目录下就能完成安装. 在这个页面里选择上传的插件点击使用就可以使用新插件';
//$__text['텍스트큐브가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 'Textcube安装完成了';
$__text['텍스트큐브는 GPL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Textcube提供通用公共许可(GPL), 所有人均可自由使用.';
$__text['텍스트큐브는'] = '关于Textcube';
$__text['텍스트큐브를 다시 설정합니다'] = '重新设定';
$__text['텍스트큐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感谢使用Tatter Tools';
$__text['텍스트큐브를 점검합니다.'] = '更新,检查Textcube';
$__text['텍스트큐브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합니다.<br
/>첨부파일의 삭제 여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br />데이터의 복원은
백업파일로만 가능하므로 먼저 백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 '删除所有TatterTools数据.可以选择不删除附件.数据还原只能用备份文件进行还原,所以请先备份.';
$__text['토요일'] = '六';
$__text['통계와 관련된 구조를 변경합니다.'] = '更改统计相关数据结构.';
$__text['트리 속성'] = '属性';
$__text['특징을 설정합니다'] = '设定特征信息';
//$__text['팀블로그 기능을 위한 테이블을 추가합니다.'] = '为了团体博客,增加数据库';
//$__text['팀블로그 정보를 설정합니다'] = '设定团体博客信息';
//$__text['팀블로그 테이블의 사용자 이름 필드를 삭제합니다.'] = '删除数据库的用户名字数据表';
//$__text['팀블로그 테이블의 유저 출력 설정 필드를 삭제합니다.'] = '删除用户显示设定数据表';
//$__text['팀블로그 테이블의 필드 이름을 변경합니다.'] = '变更数据库的数据表名';
//$__text['팀블로그'] = '团体博客';
//$__text['팀블로그를 관리합니다'] = '管理团体博客';
//$__text['팀원 추가에 실패했습니다.'] = '成员增加失败';
$__text['파비콘'] = 'Favicon';
$__text['파비콘은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주소 입력줄에 보이는 그림입니다.'] = 'Favicon是保存到书签时显示在地址前面的小图片.';
$__text['파비콘을 변경하였습니다.'] = '成功更改Favicon';
$__text['파비콘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Favicon';
$__text['파비콘을 초기화 하였습니다.'] = '成功初始化Favicon';
$__text['파비콘을 초기화합니다.'] = '初始化Favicon';
$__text['파일 삽입'] = '插入文件';
$__text['파일 시스템 권한'] = '文件夹属性';
$__text['파일 업로드'] = '上传附件';
$__text['파일 업로드에 실패했습니다.'] = '上传附件失败';
$__text['파일을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 '删除附件失败';
$__text['파일을 선택하십시오.'] = '请选择文件';
//$__text['판번호'] = '版本';
$__text['팟캐스트 지정'] = '指定podcast';
$__text['팟캐스트 포스트입니다.'] = 'podcast文章';
$__text['팟캐스트'] = 'podcast';
$__text['팟캐스트로 지정합니다.'] = '指定为podcast';
$__text['패널 가리기'] = '隐藏设定';
$__text['패널 보기'] = '显示设定';
//$__text['패스워드 지정'] = '指定密码';
$__text['패스워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 '密码不一致.';
$__text['패스워드가 틀렸습니다.'] = '密码错误.';
$__text['페이지 네비게이션'] = '页面横幅';
$__text['페이지 오류'] = '页面错误';
$__text['페이지 제목'] = '页面标题';
$__text['편집 관련 기능'] = '编辑相关功能';
$__text['편집'] = '编辑';
//$__text['편집기 없음'] = '没有编辑器';
//$__text['편집기'] =
'编辑器';
$__text['편집하기'] = '编辑';
//$__text['포매터 모듈'] = 'formatter 方式';
//$__text['포매터'] = 'formatter ';
$__text['포스트 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无字体信息';
$__text['포스트가 없습니다.'] = '没有文章';
$__text['포스트를 보여줍니다.'] = '浏览文章';
$__text['포스트보기'] = '查看文章';
$__text['표시된 정보가 부족합니다.'] = '信息不足';
//$__text['표시할 플러그인의 종류를 선택하세요.']
= '选择要显示的插件类别';
$__text['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유지 및 보수 등의 의무와, 사용
중 데이터 손실 등에 대한 사고책임은 모두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 '对软件的使用,日常数据维护等义务和使用中的数据丢失由用户负责';
//$__text['프로필 내용'] = '个人介绍内容';
//$__text['프로필 사진 초기화'] = '个人照片初始化';
//$__text['프로필 사진'] = '个人照片';
$__text['플러그인 관리'] = '管理插件';
$__text['플러그인 데이터 관리'] = '管理插件数据';
$__text['플러그인 목록'] = '插件列表';
//$__text['플러그인 설정 페이지로 바로가기']
= '转到插件设定项';
//$__text['플러그인 설정'] = '插件设定';
$__text['플러그인 설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复原插件设定';
//$__text['플러그인 아이콘'] = '插件 Icon';
$__text['플러그인 업로드 게시판'] = '插件论坛';
$__text['플러그인 업로드 게시판으로 연결합니다.'] = '链接到插件论坛.';
$__text['플러그인 이름'] = '插件名称';
$__text['플러그인'] = '插件';
$__text['플러그인은 텍스트큐브의 기능을 확장합니다. 이
곳에서 설치된 플러그인의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插件可以扩展Textcube的功能,可以在这里选择开启模板.';
$__text['플러그인을 구하려면'] = '到哪里寻找插件';
$__text['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 = '停止使用插件失败';
$__text['플러그인을 켜거나 끕니다'] = '使用或不使用插件';
$__text['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 = '开启插件失败';
$__text['플러그인이 생성한 테이블입니다'] = '插件建立的数据表';
$__text['플러그인이 생성한 테이블입니다. 테이블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 '插件建立的数据表,可以清空数据.';
//$__text['플러그인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 '该插件不在使用';
$__text['피드 갱신'] = '更新FEED';
$__text['피드 그룹'] = 'FEED组';
$__text['피드 등록하기'] = '添加FEED';
$__text['피드 리스트'] = 'FEED列表';
$__text['피드 목록'] = 'FEED目录';
$__text['피드 수정하기'] = '编辑RSS feed';
$__text['피드 업데이트 중'] = '正在读取FEED';
$__text['피드 업데이트'] = '读取FEED';
$__text['피드 이름을 입력하세요.'] = '请输入FEED名称';
$__text['피드 주소를 입력하세요.'] = '请输入FEED地址';
$__text['피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正在读取FEED';
$__text['피드를 갱신 했습니다.'] = '已更新FEED';
$__text['피드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 '正在删除FEED';
//$__text['피드를 삭제했습니다.'] = '删除了FEED';
$__text['피드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 '正在修改FEED';
//$__text['피드를 수정하였습니다.'] = '修改了FEED';
$__text['피드를 읽어오고 있습니다.'] = '正在读取FEED';
//$__text['피드를 추가하였습니다.'] = '增加了FEED';
//$__text['필명 설정'] = '昵称设定';
//$__text['필명 스타일'] = '昵称模式';
$__text['필명'] = '昵称';
$__text['필터 설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过滤';
$__text['필터를 설정합니다'] = '设定过滤';
$__text['필터링을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删除过滤选项';
$__text['필터와 관련된 구조를 변경합니다.'] = '更改FEED相关结构.';
$__text['하나의 피드를 가져왔습니다.\n피드를 업데이트
해 주십시오.'] = '1个FEED被读取.\\n请确认更新';
$__text['하드웨어'] = '硬盘';
$__text['하위 경로(Path)로 블로그 식별'] = '按路径(Path)识别日志';
$__text['하위 분류가 있으므로 삭제할 수 없습니다.'] = '因为存在下级分类不能删除';
$__text['한 쪽당 글 수'] = '每页显示文章数';
$__text['한 페이지에 글 %1건 표시'] = '每页显示 %1 篇';
$__text['함수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 '要安装此函数';
$__text['해당 테이블을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사용중인
플러그인은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 '确认要删除此数据表吗?相关插件会自动关闭';
$__text['현재 상태의 데이터를 백업하여 다운로드합니다. 서버에
저장된 백업파일은 갱신되지 않습니다.'] = '备份并下载现在的数据,服务器上的备份数据文件将不做更新.';
$__text['현재 테스트 중인 기능입니다.'] = '正在测试中的功能.';
$__text['현재글 스크랩'] = '标记本文';
$__text['현재의 모든 데이터를 백업파일로 보관합니다.<br
/>첨부파일을 포함시킬 수 있으며, 복원할 경우 자동으로 첨부파일이 처리됩니다.<br />백업파일은 서버에 저장하거나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把所有数据保存为备份文件格式.备份文件可以包含附件, 还原时会自动还原附件.备份文件可以保存在服务器上,也可以下载到本地.';
$__text['휴지통에 버려진 걸린글은 1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광고 걸린글의 차단 및 분석을 위하여 휴지통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동으로 지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回收站内的引用在过15天后就会被自动删除. <br />因为有些插件会分析回收站内数据来过滤广告引用,建议不要手动删除.';
$__text['휴지통에 버려진 댓글은 1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광고 댓글의 차단 및 분석을 위하여 휴지통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동으로 지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回收站内的回复在过15天后就会被自动删除. <br />因为有些插件会分析回收站内数据来过滤广告回复,建议不要手动删除.';
$__text['휴지통의 걸린글을 한 번에 삭제합니다.'] = '删除回收站内引用文章.';
$__text['휴지통의 댓글을 한 번에 삭제합니다.'] = '删除回收站内回复.';
?>
현재 문제가 되는 3가지 !!
//$__text['두루마기'] = '';
//$__text['색동'] = ''; //$__text['임의로 생성'] = '临时';
두루마기는 새로운 큐브에 아예 빠져있는데, 대체 머하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모르는것을 번역할 도리가 없군요.....큭;;
색동의 경우 아마 메타페이지의 이름일것 같은데, 이것을 메타 페이지로 그냥 번역할까요? 아니면 색동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번역할까요? 이건 제작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될거 같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임의로 생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대체 임의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 대체 멀 생성하는거죠??::
현재 문제가 되는 3가지 !!
//$__text['두루마기'] = '';
//$__text['색동'] = ''; //$__text['임의로 생성'] = '临时';
두루마기는 새로운 큐브에 아예 빠져있는데, 대체 머하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모르는것을 번역할 도리가 없군요.....큭;;
색동의 경우 아마 메타페이지의 이름일것 같은데, 이것을 메타 페이지로 그냥 번역할까요? 아니면 색동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번역할까요? 이건 제작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될거 같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임의로 생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대체 임의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 대체 멀 생성하는거죠??::
일단 inureyes님의 답변을 토대로, 색동은 Metapage나 剪纸중에 중국 사용자를 보고 정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剪纸게..머냐면....중국의 종이짜르기 공예인데, 아마 본적이 있으신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색동이 아마 색동저고리에서 나온거 같아서, 가장 중국에서 느낌이 비슷한것으로....맘대로 번역한겁니다. 음하하하--;;; (머..나름 메타 싸이트를 이리저리 구성하고 짜르고 가져다 붙이고 하는 거니까....나름...생각하기는..했기는...했지만-_- 먼산;;)
임의로 생성은 대충 하겠는데.....두루마기는 아직도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네요. -_-;;
오늘 오후 4시부터 한시간 정도만에 트래픽 제한 용량 3.5G을 돌파하고 결국 블로그가 닫혀 버렸습니다. 이유는 다음의 모 카페에서 제가 올렸던 중국 대학 퀸 선발대회 의 사진들을 무단 링크 해 버리셨더군요. 그리고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 사진이 올블 메인으로 넘어갔고, 덕분에 폭격 뒤에 처참한 상처만이 남았습니다.
이제 제가 찍은거 아니면, 그냥 중국쪽 사진의 주소를 따올 생각입니다. 그쪽은 뉴스 싸이트이지만, 제가 양심상 그냥 가지고 와서 제 계정에 올렸는데, 이건 정말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상황이군요.
그리고 마음대로 퍼가시고 말도 안하셔서 대비도 못하게 하신 아름다운 분^^ .....누군지 결국 못 알아냈지만, 걸리면 제가 동원할 수 있는 인맥 다 동원해서 충분히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저는 컴맹에 가깝지만, 제 친구들을 잘난 넘들이니까요^^ 꼭! -_ 두고 봅시다...후.. -_
아...근 6시간 넘게 할것 없이 빈둥빈둥거렸습니다. 이거 블로그가 닫혀 버리니 할일이 별로 없더군요. 덕분에 열심히 책이나 읽었답니다^^::: 음....오히려 닫히게 한 분에게 감사해야하는건가요...음;;;
무엇보다 혹시나 들어오고 싶었는데 (설마;;) 못 들어오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후.....트래픽 3.5G 정도면....저도 할만큼...했다는...큭;;;
오늘 할일도 없고, 중국쪽에서도 포스팅할만한 재미있는 것도 안 올라오고 해서, 도전해 봤습니다.인증샷 : 최신글이 전멸한 올블로그나올블로그 놀이? 파이어폭스로 성공! 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다른 분이 하셔서 김빠져서 안할려고 했는데 할일이 너무 없더군요. 별 수 있습니다. 해냈습니다.
무엇보다 전 중국이라는 한국에 비해서 인터넷 속도가 느린 곳에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자화자찬을 해봅니다! 행동 방식은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한 번에 20개씩 읽어들였습니다. 내용은 거의 다 봤고, 제 성격상 관심이 있는 글에는 거의 덧글을 다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대략 2시간 반이 걸렸군요.
그런데 마지막 글 하나는 절대 안 지워집니다. 아마 의도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진정한 제로의 영역은 경험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올블의 단호한 의지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째 점차 폐인이라는 증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단지 할일이 없고 책도 손에 안 잡혔을 뿐입니다....단지...그 뿐입니다....단지...-_-;; 맞습니다. 진정한 리얼 백수군요. 돈이라도 있으면 티벳이나 당겨 오는건데...후..ㅠ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Xeph님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시험도 다 끝났고, 당분간 할일도 없고, 나갈일도 없어서 마음잡고 다독왕을 해보자는 생각에 죽어라 읽었습니다. 대략 12시간은 읽은듯 합니다. 그냥 누르는 것이 아닌, 덧글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생각에 덧글도 열심히 달았습니다. 12시간이상입니다! 12시간!!!:::
처음에는 한번 일등이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Xeph님의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고 나니.....내가 미쳤었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겨우 2위로 밀려나신 Xeph님에게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루에 대체 올블에 몇시간을 계신겁니까!! 그리고 레몬가게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_-;;
또한 로딩 속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기왕 한김에 발견왕도 해보자는 생각에 추천을 눌렀습니다만.....Xeph님과 레몬가게님의 포스틑 무서울 뿐입니다. 한번 얼굴 뵙고 싶군요. -_-;;
이제부터는 제 관심사인 중국과 관련된 태그만 다 보는 쪽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다독왕은 거의 폐인 수준으로 해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터득해 버렸으니까요. 또 재미있는 것은 다독왕쪽 분들은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이로서 사람들은 글을 보통 많이 읽지만, 추천에는 무지막지 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 팁! : 예전 올블로그 레이아웃으로 가는 법! http://old.allblog.net/ 으로 가시면 예전 올블로그 구성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변동이 마음에 죽어라 안 드시는 분은 외의 주소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차라리 구독왕쪽 리스트에 있는 분들(그러니까 특정 분들에게) 어드벤테이지를 주어서 관련글을 올리 수 있게 하는 편은 어떤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혹은 각 키워드의 마스터에게 권한을 주어서 그 키워드의 글에 추천하면 더욱 많은 추천점수를 준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하지만 정말 추천하시는 분들 적은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싹다 제가 한번 추천한 글입니다. 그것이 모두 추천글로 올라갔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추천 참여자를 올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생각나는군요. 발견왕에게 어떤한 모종의 이익을 주는 것일터인데...구체적인것은 생각이 안나는군요. -0-;; 이 점에 대해서 하늘이 님은 명예만은 언급하셨는데, 명예 말고도 다른 이익도 필요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언급해 봅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늘이 님의 블로그를 가면 한번 추천해도 싹다 인기글로 랭크되게 시스템을 바꾸었군요. http://ceo.blogcocktail.com/wp/archives/652/ 직접 가서 이번 개편과 변경된 시스템을 직접 보시는 편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에 가장 하위의 레벨인 실시간 전체 글 목록에서 어느 정도의 낮은 수준의 필터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이렇게 필터링된 글들을 보여주는 것이 빠른 속도로 리프레쉬 되는 기존의 실시간 인기글의 역할이었는데요. 단 10개의 글로
약 1-2시간 동안의 실시간 글을 뽑아내고, 시간이 지난 과거 시간의 인기글을 노출할 수 있기에도 어렵다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해서, 올블로그에서는 Digg.com에서의 Summit a New Story와 같은 역할로 전혀 읽혀지지 않았거나, 추천 받지 못했던 글이 최초로 추천되는 행동을 그와 같은 의도의 행동으로 이해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그 수 많은 글들 중에서 단 1표라도 추천을 받은 글들을 보여주는 대신, 실시간 인기 글에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지요. (쉽게는 인기글의 필터링 장벽을 매우 낮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드 사용자를 위한 건의 하나를 할까 합니다. 제가 하드 사용자...을 흉내내서 다독왕을 달성하였습니다만, 하는 과정에서 한가지 짜증나는 점이 있었습니다. 죽어라 읽는 사람에게는 다른 메뉴가 필요 없고, 단지 전체글 목록만이 필요합니다. 전체글 목록만 내보내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페이지는 이미 읽은 글은 자동으로 배제해주어서 폐인들의 혼동이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올블로그는 블로그에 등록된 시간으로 목록에 내 보내는 반면, 싱크가 진정 리얼타임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서, 싱크가 늦어진 글은 나중에 글 목록에 나타나고는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시간이 아닌 싱크된 순서대로 나열해 주는 방식으로 폐인전용 전체글 목록 메뉴를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있는데 좀 더 정리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칭은 "키워드 마스터들을 통한 웹진 발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제목만 보고 눈치 채시는 분도 많은 듯 하군요^^::
잡담 추가 : 저 분명히 비주류 블로거 맞습니다. -_- 꽃수염 님이 제 방명록에 제가 어떻게 비주류 블로거냐고 말씀하셔서 굳이 이런 잡담을 추가하는 것이랍니다. 저는 비주류 맞답니다. 그리고 주류가 될 생각도 없는 비주류로 남아 있고 싶은 리얼 비주류랍니다. 제 글의 대부분은 "중국"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그러므로 주류가 되고 싶어도 될 수 없죠. 제가 파악하기로 올블에서 중국에 관한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올리시는 분은 20분이 채 되지 않습니다.(그 분들끼리는 서로서로 대충대충 알고 있답니다.-0-) 비주류 만쉐! -_-!
그리고 제 전체 방문자 수가 488161명인 이유는 이 블로그가 개설한지 3년이 되어가는 인터넷세계에서는 상당히 오래된 블로그여서 그렇답니다. 대략 나누면 하루에 450명정도가 방문을 한 것이네요....이정도면 적은 수치죠. 제 지금까지 글이 몇개인데요. 검색으로 들어오는 숫자가 꽤 된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덧글은 안 남기로 표연히 사라지신다는 것 -0-;;
더 눈물나는 것은....정작 본인이 재미있어하고, 남기고 싶어서 올리는 중국에 관련된 내용에는 보통 관심이 없으시다는 점! 가끔 한국의 이야기를 적는 글이 반응이 더 좋다는 것에서 왠지 슬퍼진답니다.......(열심히 몇 시간동안 쓴 글보다, 잡상을 쓴 글이 더 반응이 좋을때, 울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0-;;)
네이버엔 수만명의 파워블로거가 있다 의 글에서 덧글로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나름 쓰다보니 올블로그의 미래에 대한 이런 저런 저의 생각을 적어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저장하려 올립니다^^::
Commented by 바로 at 2007/06/30 23:46 rx
다른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군요^^:; 저도 기본적으로 네이버을 과대 포장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지식인도 조금만
전문적인 지식으로 넘어가면 정말 참담한 결과만이 있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기분까지 포함하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기만 한 내용이
거의 대다수이죠)
하지만 현재 올블로그가 해야될 일에 대해서는 대단히 동감합니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 있는 다수의
블로거들을 불러모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님이 언급하신 제대로 된 파워블로거(그 기준이 무엇인지
애매하지만)을 불러 모으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의 전문지식들이 블로그 스피어에 있답니다. 단지 추천하는 분들이 대부분 it 계열이어서 그런것이죠^^:::
저
만해도 중국관련으로 거의 모든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인터넷으로 놀러다니거나 재 일상만 적어도
자동으로 중국이라는 전문성이 확보되더군요-_-; 하지만 올블 전체 사용자중에서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 별로 많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이른바 파워블로거는 될 수 없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자주가는 곳중에서는 "역사"을 주 주제로 토론하는 곳도 있습니다. 만화도 상당히 강력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블로그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항공에 관한 내용만 주구장창 올리시는 블로거분도 있군요^^::
정치에 관한 블로거들도 준메이져이긴 합니다만, 대선이 다가오는 이럴때면 올블 메인을 장식하죠. 그것은 그분들의 글이 올블 전체 사용자들의 구미를 땡기게 했다는...어떻게 보면 시류성이 있는 이슈의 집중이겠지요.
이
점은 한마디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어떤 분이 지적한 대로(죄송합니다 까먹었습니다-_) 카폐를 활성화 해서 소규모 주제에 대한
소규모 메타싸이트를 활성화하고, 올블 메인은 지금처럼 이슈의 집중으로 가는 것도 한 방법중에 하나이지만;;;
전에
올블 운영진에게 건의한 사항이지만, 지금의 카폐에 올블을 모르고, it에 약한 분을 초대시켜서 활동시키기란 사실 많이 힘든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최대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초대장 기능을 일단 만들어 달라고 했고, 조만간 완성할 겁니다.(사실 올블이 큰
회사가 아니라서;; 기술인력이 그리 많은게 아니죠. 기달려야죠-_-;; ) 여기서도 핵심은 현재 올블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외부
블로거을 어떻게 올블로 편입시키느냐가 관건이 되는것이고, 그런 면에서 님의 글에 일정부분 동의를 한 것이랍니다^^
항공부분은 아마도 마래바님일 겁니다. 최근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그 분의 글을 자주 접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특정 분야의 주제를
쓰시는 분들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요. 그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그러한 분들이 늘어날 거구요. 하지만 이런 식의 증가세는
네이버가 취할 조그만 서비스로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 웹진이나
DC 갤러리같은 게시판 형태, 기존 홈페이지 형태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이들과
비교해도 매우 빈약하지요. 더욱이 이들 웹진, DC 갤러리와 같은 각종 콘텐츠 업체들도 네이버에 밀리고 있는 판국인데요.
네이버의 블로그 수익창출 선언이 갖는 파괴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없어서 조금은 의외입니다.
그런 사항이 있지만...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대부분 부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에 대한 충성도가 절대적으로 낮다는 이유이지요. --;;
물론 네이버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것이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질런지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또
한 위에서도 다른 분이 말한 사항과 비슷하지만, 네이버가 천하를 쥔 지도 얼마되지 않죠^^ 사실 최소한 2004년까지는 다음의
천하였지요. 지금 네이버가 천하를 가지게 된것은 고작 3년..길게 잡아도 5년입니다. 격변이 많은 인터넷계에서 5년을
버틴것만으로도 칭찬을 받아야겠지만, 그 만큼 다음에 어떤 모종의 일로 인하여 사용자들이 이탈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것이죠^^::
물
론 네이버를 배워야 될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버느냐에서는 분명한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벌 수 있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머....어쩌고 저쩌고 해도,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의 절대 사용자수가 분명히 많고(비록 쓰레기가 많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님도 아시겠지만;;) 그들을 포섭하여 데리고 오는 것은 분명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런데...그게 과연 중요한지 살짝 의심이 가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말이죠. 시장은 한국만 본다면 위의 사항이 중요하긴
하지만, 시장은 한국만이 아니지요. 세계라는 넓은 시장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사용자가 아무리 많아도, 중국의 블로그 절대
사용자수에 비해서는 어린애일 뿐이죠^^:: 올블의 경우, 이 부분은 다음에 기술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지만, 직접 나서는
것은 어떠했을까 살짝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영어권 시장 진출을 타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자체 번역 프로그램을 돌려서 전 세계 블로거들이 의사소통하는 꿈은....쫌 너무 멀리까지 생각한것이겠지요^^::
충성도라는 게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에 기반한 것은 아닌지요. 어떤 객관화된 관련 지표가 있는지.. 그것이 무엇이든 올블로그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은 네이버 충성도가 지극히 낮을 거라는 점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네이버의 주도권이 예전 다음과 같이 쉽게 변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트래픽이 아닌 검색과 검색광고라는 수익 모델에
기반했기 때문이죠. 다음이든 올블로그든 네이버와 비교해 경쟁력있고 검증된 수익모델이 아직 없습니다. 수익모델 관련 특허를 낼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네이버와 구글의 공통점 중 하나는 수익모델 특허는 해마다 수백건씩 출원하고 있다는 점이죠. 제 블로그를
꾸준하게 읽어온 독자라면 수차례 분석을 통해 검증해 왔던 사항이라 다들 아실 내용이겠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과 "잘" 버는 것의 구분에 대해서 바로님이 생각하는 바와 제가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좀 그렇군요. 하지만 구글이 돈을 버는 것과 네이버가 돈을 버는 방식은 일치합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두번째
공통점은 둘 모두 검색광고로 돈을 번다는 것이죠.
이번에 네이버의 블로그 수익창출 선언을 비중있게 보는 이유는 그것이 구글 수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애드센스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훨씬 큰 시장이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 진출은 이미 여러해동안 내로라하는 수많은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직접 해외 자회사를 설치하거나 현지 유명기업과 제휴 합병하는 등 무수히 많이 시도했던 사항이고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어 왔습니다. 지금 그들의 행보는 이런 오랜기간의 경험이 반영되어서 나오는 겁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이전에 수차례
본 블로그에서 다룬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저는 네이버든 다음이든 오랜동안 실패했던 국내 인터넷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도 마찬가지구요.
에러코드 Not Found The requested URL /tc/blog/owner/center/metapage/index.php was not found on this server.
Apache/1.3.37 Server at ddokbaro.com Port 80
글 글쓰기 : 미리 보기 안됌 html 말고 다른 편집기가 없음;; 인줄 알았는데 플러그인에 있군요;; 편집기를 기본으로 플로그인이 작동하게 바꿀수는 없나요? 많은 사용자가 혼동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알파버젼을 사용했던 저도, 앗차! 깜빡!-- 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이번부터 추가 된다고 하셨던...."서식"이 아직 없군요. 그러니까 미리 정한 형식으로 제목, 태그, 글의 일부 내용등등을 미리 정해놓고 그 형식에 따라서 출력해 주는...서식을 만들어 준다고 하셨는데;; 아직 없군요.;;; 아직 제가 못 찾는건가요?
저같이 만화 번역 연재같은 것을 하면, 매일 똑같은 태그에 거의 비슷한 제목...그리고 내용으로 올리게 됩니다. 매번 같은 내용을 입력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편해질 방법이 없나.....구원을 청한답니다.ㅠㅠ
글목록 : 글 분류 추가 문제 지금 현재 공개된글과 비공개된글로의 분류만이 있는데, 예약된 글을 따로 분리할 수는 없는가?
저 같은 사용자가 몇명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방학이나, 만화 연재나, 여행갈때, 혹은 여행갔다 와서 정보을 올리는 등의 일에 보통 3개월치를 한꺼번에 예약을 하고는 합니다. 그럼 문제가 두가지 있는데,
1) 예약된 글 때문에 현 날짜의 글 목록을 제대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없다. 2) 관리자 로그인 상태로 블로그 화면으로 나가면-_-; 예약해둔 모든 포스팅 내용까지 다 나오는지라 제대로 현재의 블로그 화면을 알 수 없다.
그래서 예약된 글을 분리하는 것과, 관리자모드에서도 예약된 글을 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있을 수 없나...저번에 건의를 했지만.....아직 안됐나 봅니다.ㅠㅠ 의외로 기술적으로 간단하다면;; 어떻게 안될까요?
플러그인 플러그인 목록 목록에서 여러가지 플로그인으로 분리해서 나타내게 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예전에 플로그인 설명이 있는것에 비해서, 자세히 보기로 다시 한번 들어가야 플로그인 설명을 알 수 있다는 것, 또 플로그인을 나타내는 그림이 너무 커서 실제 정보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다는 점.
환경설정 글 주소의 기본세팅이 문자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테터툴즈의 국제화를 가로막는 요소라고 여겨짐. 오히려 숫자를 기본 옵션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함.
관리자 메뉴의 로고 마지막으로 왼쪽 맨 위에 위치한 큐브 로고를 누르면 http://www.textcube.com/ 으로 가게 되는데, 정작 이곳은 아직 예전의 테터툴즈 홈페이지와 같이, 스킨과 플로그인과 같은 관련 메뉴가 없으며, 무엇보다 한.글. 로만 이루어져 있음. -_-;;
그 외에 중국어 번역상의 문제는... 베타 2와 3부터 제대로 국제화 작업을 시작한다고 하시니 그때 본 다음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공개가 되면 그것을 제가 아는 테터툴즈 중국 사용자들에게 올려서 어감이 이상한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볼 듯 합니다^^::
올블로그가 드디어 개편하였습니다. 사실 큰 변화라고 할수는 없고, 메인 화면의 디자인이 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올려주셨으니 자세한 소개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제가 중국에 살기에 로딩속도를 언제나 생각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로딩속도입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나의 추천 글"이 아직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기능이고, 좋은 글이 없어져 버리는 안타까움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홍커피님의 답글에 의하여 "현재 서브페이지가 얼마전에 개편되었고 그 다음으로 이번에 메인 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이렇게 순차적으로 계속 개편될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모든 탑100 블로거부터 다독왕, 발견왕 등 각종 자신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가칭 매니아 페이지가 조만간에 준비될 예정입니다.메인 페이지 개편이 앞서 잡혀 있는 관계로.." 이라고 하셨으니, 금방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한다.
근데-_ 그렇다는 말은 결국 이건 완성 버젼이 아니라는 소리가 아닌가!!! ......해꼬님!!! 완성이라면서요! 오늘 10시까지 올리신다면서요!!! _-;; (지금쯤 회사 대청소도 끝나셨을터인데...-_)
그런데 말이다. 대체 다독왕은 어떤 기준인지 궁금할 뿐이다. 올블로그 공지에 의하면 "
하지만 블로그 다독왕이라 해서 단순히 글을 많이 읽기만 해서 되는 것도, 좋은글 발굴왕이라고 해서 추천을 많이 한 사람이 뽑히는 것도 아니니라는 사실. ^^"라고 하는데, 그럼 단순히 많이 읽은 것 빼고 대체 무엇이 또 있다는 말인가?!
본인은 어제 대략 100편정도 읽은거 같은데 6위에 랭크되어있다. 시험도 끝났고, 나갈일도 없어서 집안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있었는데 6위라는 것은....HFK님은 대체....-_-;;
HFK님에게서 다독왕을 탈환해 볼까 생각중이다.-_-+ 힘들거 같지만 말이다. 발견왕은 본인이 올블 추천기능을 꺼 놓은 관계로 생략할 수밖에 없을거 같다. 추천기능을 켜 놓으면 로딩 속도가 확 늘어나는 관계로(한국분들이야 별 상관없겠지만...중국에서는 이 차이가 어마어마하다.ㅠㅠ)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열심히 덧글이나 달아야지..-_
한국어를 하시는 중국분 IMPARK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韩国博客现状을 보고 번역해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번역 개시합니다. 개략의 내용은 현재 한국 블로그 상황입니다. 주의해야될 점은 중국 블로거가 보는 한국 블로그의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이상하기도 합니다. 저도 한국 중국을 넘나들면서 놀고 있으니까요.
정확하게 다시 말하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면서 놀고 있는 IMPARK님이 중국 블로거들에게 한국 블로그의 상황을 설명하려고 쓴 글입니다. 이를 통해서 한국 블로그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제 번역 철학은 “알아만 보면 끝이다” 입니다. 중국어를 아시는 분은 원문으로 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니면 저의 놀라운 의역에 복장이 터지실지도 모른답니다. -0- (돈 받고 번역하는 것이야 "일"이니까 미세한 부분도 봐야겠지만.....;; 블로그는 취미랍니다.)
원문 : http://www.impark.cn/tt
본인은 한국어를 할 수 있어서, 평소에 Google Reader로 한국의 블로그의 RSS을 구독해 보고는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한국 블로그의 상황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내용상에 문제가 있거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덧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환경
한국인을 만나본 사람들이..혹은 전세계가 한국인들의 성격이 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빨리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하여 어떠한 일도 속도를 추구합니다. 인터넷 속도에서도 역시 똑같이 적용됩니다. 한국은 IT 강국이지요. 제가 한국에서 지내면서 직접 한국 인터넷의 놀라운 속도를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설사 학교의 기숙사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접속을 하여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한국사람들은 클릭을 한뒤 3보나 10초내로 해당 싸이트가 열리지 않으면 아예 창을 닫아 버린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무선인터넷은 그리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KTF는 이미 전국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리엔통联通 이 하는 그 서비스 처럼 말이죠. 단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답니다.
한국인의 언론은 매우 자연스러워서, 어떤 내용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른바 AV는 제외하고 말이죠. 한국에서 대통령이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BSP(블로그 서비스 업체)
마치 중국의 주요 포탈서비스업체新浪,搜狐,网易과 같이 한국의 주요 포탈서비스 업체들도 블로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서Naver,empas,daum등등이 있군요. 또한 위의 업체의 블로그는 모두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국에 전문 블로그 서비스 업체는blogbus,blogchina,yo2등이 있는 것 같이 한국에서도 egools,tistory등과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업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tistory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서비스랍니다. 단 중국의 남쪽 지방에서는 방문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띠엔신 사용자들은 방문할 수 없고, 왕통 사용자들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중국의 yo2와 배우 비슷하답니다. 자신의 도메인을 만들 수 있고, 무료이기도 하고요!
독립 블로그
사실 독립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돈으로 도메인을 사고, 계정을 구매해서 독립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계정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한국의 계정비는 저렴하답니다. 설사 중국돈으로 계산하여도 중국에 비해서 저렴하답니다. IMPARK의 블로그 역시 한국 계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계정 서비스업체의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답니다. 고객 상담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으면 금방 문제가 처리가 됩니다.
독립 블로그 프로그램의 경우, 중국에서는 보편적으로 WordPress을 쓰고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한국에서는 제가 알기로 위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지금 제가 사용중인 블로그 프로그램TatterTools입니다. 그 다음으로 워드프레스이고요. 워드 프레스처럼 한국의 많은 태터툴즈 사용자들이 직접 플로그인을 개발하여서 홈페이지에 올리고는 합니다. ( 잘못 된 부분이 있군요 : 태터툴즈는 티스토리에서 개발한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JH님이 개인적으로 개발을 하다가, 지금은 오픈 소스로 전환되어서 TNF에서 개발되고 있죠. ~.~)
블로그 문화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다 싶이, 얼마전에 중국 샤먼에서 운영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 모임는 아니죠. 한국 블로그 사이에서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교류의 기회도 비교적 많이 있답니다. 또한 개인의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惠民爸(혜민아빠) 님과 같은 경우 이미 여러번이 성공적인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참가하는 방식도 매우 간단합니다. 이름만 등록하면 되지요. 한국은 중국에 비하여 땅이 좁고 그래서 블로그들끼리 모일 수 있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중국의 경우 몇시간이나 비행기를 타야되니 문제가 있지요.
(photo is from sshong.com)앞줄의 여성분은 한국의 전총리입니다. 역시 블로거이시지요.
그 뿐만 아니라, 구글 에드센스 팀역시 한국에서 회의를 가지고는 합니다. 물론 초청방식이어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유명 블로거들을 초대합니다. 한국에서 구글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도 상당수가 되며, 二三谷歌-이삼구글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구글의 소식과 그 평론이 주된 내용이지요. 얼마전에는 특별히 미국에 가서 구글 개발의 날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구글은 매우 젊은 외국계 회사여서 더 넓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행사를 지원합니다. 저번에 말했다 싶이, 구글 로고의 디자이너 데니스 황도 미국계 한국인이죠. 데니스 황 역시 한국의 블로거들과 모임을 했었고, 구글과 관련된 일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블로거와 구글이 만든 블로거 모임이 있다면, 당연히 회사에서 조직한 블로그 모임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활방한 곳이 TNC에서 만든 모임입니다. TNC는 블로거들을 자신의 회사로 초대해서 간단한 음식과 기념품을 선물합니다. 이러한 일은 당연히 TNC의 영향력 증대로 나타나죠.
저번에 제가 트랙백에 대한 글을 적었던 것처럼, 중국에서 트랙백을 보내는 경우는 매우 희귀합니다. 아마도 스팸트랙백의 영향으로 아예 트랙백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의 많은 블로거들이 트랙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포스팅과 비슷한 내용이거나 인용해 올때 트랙백을 보내고는 합니다. 어떤 인기 포스팅의 경우 덧글을 숫자보다 트랙백의 숫자가 더 많고는 합니다. 물론 중국과 같이, 어떤 사람들은 남의 문장을 배끼기고도 트랙백을 보내지 않고는 합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TISTORY에서는 CALL BACK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자신의 문장을 복사해 가지고 가면, 자동적으로 문장의 출처가 표기되는 기능입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티스토리 사용자들에게만 적용됩니다.
Meta Blog
메타 블로그의 의미는 블로거들이 모이는 홈페이지를 의미합니다. 중국에서는博拉,diglog,365bloglink, 博狗가 있죠. 한국에서 유명한 메타싸이트는 두군데 인데, allblog와 openblog 입니다. 그 중에서 allblog가 가장 큰 곳입니다. 올블로그는 위에서 적은 다음에서 투자한 곳입니다. 사실 365bloglink역시 다음 상해 지점에서 투자한 것이고,365bloglink와 올블로그는 비슷비슷합니다.( 또 틀린 곳이 있네요. 올블로그는 독립된 회사입니다. 물론 다음과도 계약이 맺어져 있지만, 그것은 다음에 속한 다는 의미는 아니죠^^:: 그리고 365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올블과 동일합니다. )
중국에서 CBN(아쉽게도 지금은 닫혀 있습니다. )나 煎蛋와 같은 몇몇 팀블로그가 있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팀블로그는 매우 적은 수만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유명한 것이 smartplace 입니다. 는 얼마전에 상해에 와서 중국 블로거들과 교류를 하기도 했었죠.
6.블로거들의 이익?
어떤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던지간에 돈이 들어온다면 나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여러분들도 모두 아시다 싶이 중국의 많은 블로거들은 Google adsense을 자신의 블로그에 장착하였습니다. 비록 클릭율이 높지 않아서 수입은 떨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조금 다릅니다. 같은 구글 에드센스의 클릭당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블로거들의 트래픽이 그리 높지 않아도 구글의 수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바이두연맹이라던지 야후광고등과 같은 광고주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TNC광고, DAUM광고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ALLBLOG와 같은 메타 싸이트의 영업 방식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를 띄우는 것입니다.
중국에는Feedsky,博狗가 이러한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나올 것 같군요. (이건 제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
한국 블로그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몇몇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 붙이자면....평론을 한편 쓰는데 정말 오래 걸리는 군요.!!! 그리고 한국이든 중국이든 더욱 훌륭한 블로그 환경이 만들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바로바로 : 힘들군요. 정말 대충 번역했는데도 근 1시간이 걸렸습니다. 거의 생각 없이 그냥 보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사전 한번 안 뒤지고 타자를 쳤는데 말이죠. 막나가는 번역입니다만, 뜻은 문제 없을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오타 같은 것은 귀찮아서 다시 안 봤습니다. 그냥 적당히 넘어가 주시면 감사~ -0-;; 그럼~~ 재미있는 글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 플레이스( http://www.smartplace.co.kr/) 에서 중국 상해에 가서 365블로그링크(http://www.365bloglink.com/)을 통해서 중국블로거들과 토론을 할 예정이랍니다. 일시는 23일로 일단 결정해 둔거 같고, 한국에서는 약 4명의 블로거가 참가하고, 중국에서는 4~6명의 블로거를 초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역은 사장님과 기술실장님이 맡는다는데, 그 분들은 조선족이시거나 혹은 한국인인듯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그런데 스마트 플레이스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대체 어떤 단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IT/웹 전문 팀블로그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한국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게 되는군요.
갑자기 상해에서 살고 싶어지는군요. 쓸데없이 행사 참가하는 것을 좋아하는 바로랍니다. 혹시 상해에 계신 심심한 블로거분들은 한번 참가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 자리에 가면 통역으로 부려 먹히긴?! 하겠지만, 대신 밥은 꽁짜 아니겠습니까?! -0-;
본인 한국 블로거와 중국 블로거를 넘나들면서 논다. 그리고 양국가의 차이를 발견할 때마다 무엇인가 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조금은 안타깝다. 중국의 이런 점은 한국에서 배우고, 한국의 이런점은 중국에서 배우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오늘 이야기 할려는 것도 이것이다.
중국에서 상당히 강력한 블로거 서비스이자 메타 서비스인 블로그 차이나라고 있다. www.blogchina.com 이라는 이름으로 본인 중국의 블로그 싸이트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운영자들이 나름 잘하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그 블로그들의 구성 수준과 화제의 다양함이다.
이 블로그 차이나에서는 옆에 본인 프로필을 적는다. 그리고 여기서 심심하면 나오는 것이 "어디어디 석사, 혹은 박사 졸업"은 거의 기본이고, "어디어디 대학 교수" "어디어디 연구원"이다. 또한 IT계열에 편중되지 않고, 아니 오히려 비 IT계열의 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역사 철학 사회 경제 문화 매체를 가로지는 다양한 전문분야의 글들이 쏟아져 나온다. 물론 대학교수가 모두 전문가라는 소리는 아니다. 취미생활이라고 우기는데, 지식 수준은 왠만한 전문가의 빰을 휘갈겨대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느끼는 것은 두가지이다. 부럽다. 그리고 어디가서 한국이 IT 강국이라는 헛소리 하지 말라!
한국이 IT 강국이라고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대학 강단에서 찌질되면서 제대로 지식을 공유하지 않는 대학교수들! 그러면서 IT가 어쩌네..UCC가 어쩌네 말만 하지 자신이 직접 참가해서 비평을 받을 용기도 없는 소위 전문가들! 혹은 그들에게 편한 도구와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고, 강력한 오락매체로 인터넷을 전락시키는 IT 기업이여. 후..
한국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건 돈 그냥 꼴아박는 일이 될 공산이 크다. 한국의 교수나 전문가들은 지 잘난맛에 살면서도 인터넷은 인터넷대로 제대로 못하는...아니 독수리 타법이나 쳐대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들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글을 쓰게 용기를 주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덧글로 누가 비판이라도 하면....아.........후.........이넘의 한국은 비판정신이 개뿔도 없다-_ 젠장...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 글 쓰게 하려면 복잡하게 하면 안된다. 글자 크니니 머니 다 필요없다. 글넣는 곳(사실 대부분의 컴맹 교수들은 워드에서 글 쓰고 그냥 붙여넣기 한다.-_-)이면 된다. 그 이상을 요구하면 화낼거다.
한국에서도 학술 전문 메타서비스가 필요하다. 올블로그에 만들러 달라기도 머하다. 이건 서비스도 같이 운영해야 된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만들어 달라고 메일 보내기도 머하다. 이건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결국 네이버에 메일 보내야되나? 거긴 개인적으로 싫다. 그럼 어디가 남으려나...후.............없네..후..
그것의 실체는 태터툴즈 1.5버젼! 아니....이제는 Textcube (텍스트큐브) 라고 불러야 된다. 그 내용은 예전에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 안내 에서 말해졌던 태터툴즈의 프로젝트화이다. 공식 블로그의 한 줄 요약을 인용하자면 "TNC/TNF 태터툴즈 -> Needlworks/TNF 텍스트큐브" 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변.했.다. 그 안에는 개발자들의 많은 고뇌와 사색이 보이지만 싹 무시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예전의 설치형 태터툴즈는 이제 텍스트큐브라고 부르면 되고, 티스토리는 그냥 티스토리로 부르면 될 듯하다.
예전에 태터툴즈를 태터라고 했던 것처럼, 이제 텍스트 큐브는 "텍큐"라고 불려지려나...그런데 타자치기가 너무 힘들지 않은가!! 텍큐...턱큐....켁.....후..........
간략 사용기 : 변한게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물론 공식 블로그에는 변한점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추가된 점 === * 플러그인 - DateConverter 플러그인에 AM/PM 항목 추가 (#362) * 관리자 - 플러그인 메뉴 외의 1단 메뉴 하위에 관리자 플러그인이 위치할 수 있도록 함 (#329) * 일반 - RSS 피드에 표시되는 고유주소의 기본 설정을 숫자로 함 (#347) *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관련 컴포넌트 추가 (#351) * 플러그인 - 플러그인에서 플러그인 이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가 (#344)
=== 변경된 점 === * 기타 - dojo library 업데이트 (#373) * 관리자 - 환경설정 부분의 패널 재배치 (#368) * 관리자 - header / contentMenu 부분의 통합 (#376)
=== 버그 수정 === * 블로그 - 비밀 댓글 문구와 비밀 방명록 문구의 분리 (#287) * 블로그 - Safari에서 댓글수정/삭제 후 바로 댓글수정/삭제 버튼을 누르면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하는 문제 수정 (#338) * 블로그 - Safari에서 태그/지역로그 추천 리스트의 인코딩 에러 수정 (#341) * 블로그 - 아카이브 출력시 스킨 설정을 따라가지 않는 문제 수정 (#372) * 블로그 - 분류 항목에서 게시물이 2개로 중복되어 출력되는 문제 수정 (#363) * 관리자 - Safari에서 플러그인 사용중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문제 수정 (#353) * 관리자 - Safari에서 센터에 myEolin 내용이 표시되지 않음 (#352) * 관리자 - 센터에서 프로필 이미지 가출하는 문제 수정 (#339) * 플러그인 - KeywordUI 플러그인에서 의 처리 (#366) * 플러그인 - 불필요하게 플러그인 설정값을 제한하는 경우 삭제 (#340)
그런데 일반 사용자인 본인에게는 별로 와 닿는 것이 없다. 1.1.2.2와 달라진 것이라고는 글 편집이 조금 변한것 같은데 HTML raw 에디터인가 먼지가 새로 적용된거 같은데, 도통 모르겠다. 이게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 외에 특별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변경된 부분은 없다. 인스톨할때 색감이 조금 짙어진 것? 관리자 로그인할 때 로고가 변한것?!;;;
물론 아직 알파버젼이고, 이후에 어찌 변할지 모르나 기왕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깃발을 들고 나온 마당에 화끈하게 변한 점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모르겠다. 프로그래밍을 모르니 프로그래밍상으로 확 변해있는 걸꺼라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련다 -_-)
추가 사항 : 07/05/03 20:18 센터 메뉴에서 "색동"과 "두루마리"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메뉴 안으로 들어가지지도 않는 이상 무슨 기능인지알 도리는 없다. 대체 무엇일런지.....;;;
흔히들 말한다. 중국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땅이라는 소리를 말이다. 사실이 그렇다. 한국에서 점유율 1%라고 하도 인구자체가 적어서 그리 큰 수가 아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점유율 1%만 되어도 기본이 10만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중국 인구빨의 힘인 것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태터툴즈의 중국진출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게 되었다.
1) 태터툴즈 중국어 버전의 회고... 본인은 2004년부터 태터툴즈를 써오고 있는 나름 올드 태터유저이다보니, 태터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리고 본인이 중국땅에서 삽질을 하고 있다보니 중국 유저들과도 어떻게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다. 태터툴즈가 영어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소수이지만 중국어 사용자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몇 사용자들은 자체적으로 태터툴즈 중문판을 제작하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타이완의 DZ&MAY님이 시작하였다. 중국어는 한자상으로 둘로 나누는데, 간자체와 번체자이다. 그리고 타이완은 번체자를 쓰고, 중국 대륙에서는 간자체를 쓰고 있다. 간자체나 번체자나 기본 한자 원리는 동일하기에 크게 문제없이 혼용해서 쓸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DZ&MAY님이 번체자로 된 태터툴즈 중국어판을 처음 내어 놓았다. 본인 역시 그 소식을 접하게 되고, 적은 힘이나 마나 돕게 되었다. 그때가 2004년 년말이었던듯 하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MEYU님이 중심이 되어서 간자체 중국어 테터툴즈가 세상에 선보이게 된다. 또한 당시에 간자체 중국어 테터툴즈을 통해서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이 테터툴즈을 알게 되고 전파되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예전의 한글 태터툴즈와 같은 홈페이지도 없었고, 글이 싱크가 되면 무조건 한글 홈페이지로 싱크가 되어서 사실상 테터센터가 유용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어느 정도 이상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MEYU님은 태터툴즈를 불법적으로 도용해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모기업을 대상으로 JH님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사업으로 전환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때가 2005년도...
본인이 중간에서 번역이나 의사소통과정을 조금이나마 도와준 부분이다. 그 이후에 개인사정으로 약 1년정도 블로그를 비워놓게 된다.
2) 근래의 태터툴즈 중국어 버전. 그리고 2006년 후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블로그 바닥으로 돌아왔다. 그 동안의 변화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태터툴즈를 이용한 TNC라는 기업이 생겨난 것이다. 개인적으로 태터툴즈를 여전히 오픈소스로 남겨두고, 그 기술의 응용을 통해서 경영활동을 하는 TNC에 대해서 반감이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http://www.tattertools.cn/ 라는 중국어 태터툴즈 전용 홈페이지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이올린의 마크가 들어가 있는데, TNC의 소속이라고 정확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으며, 태터툴즈 중국어 버전의 초창기 주도 맴버인 MEYU님이 라이센스에 명시되어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MEYU님이 현재 서버 IDC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어 태터툴즈의 싸이트도 MEYU님의 서버상에서 구동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생각하면 TNC와 현재의 중국어 태터툴즈 홈페이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또 문제가 되는 것이 태터툴즈 자체는 아직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고, 물론 TNC의 맴버가 주축이 되어서 개발되고 있다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외부와의 교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TNC의 의도이다.
3) TNC여! 중국 시장을 노려라. 개인적으로 TNC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의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를 중국에서 해 볼 생각은 없는 것인가? 그 이유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중국의 인구 숫자로 인하여 움직이는 돈의 단위와 사람의 숫자가 다른 것이다. 또한 태터툴즈 역시 이미 중국어버젼이 있고, 일정 수의 중국어 사용자들이 있다. 바탕 세팅은 되어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 현재 중국의 블로그 판은 복잡하기 그지 없다. 또한 진출한다고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물밑 작전이나 미끼라도 슬슬 끌어보아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이야기 할 것은 본격적인 진출이 아니더라도, 미끼라도 던져보자는 식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들이다.
(1) http://www.tattertools.cn/ 의 운영주체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현재 테터툴즈 중국어 홈페이지의 운영은 엉터리의 극치이다.
1.1.2.1이 나온지가 언제였더라-_-;;
현재 태터툴즈 중국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태터툴즈 최신판은 1.1.2.1이다. 날짜를 보면 07년도 3월 28일이후에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1.1.2.1버젼에서는 심심하면 버그때문에 업데이트를 해야되었고, 이제는 1.1.2.2버젼이 나왔다. 그것도 4월 10일날 한국어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었는데, 중국어 홈페이지는 아직도 1.1.2.1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플로그인이나 스킨에 대한 지원도 없다. 사실상 개인 블로거들이 스스로 (한국어 하지도 못하면서 올라온 스크린샷으로 눈짐작을 해서-_) 한국어 홈페이지에 있는 플로그인과 스킨들을 가지고 가서 중국어로 번역하고 사용한다.
중국 시장에 미끼라도 던지려면, 저렇게 방치되고 엉터리인 중국어홈페이지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오던지 해서 한국만큼은 아니더라도, 빠른 패치와 버젼업을 사용자들에게 선사해 주어야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저러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서버비가 얼마나 드는지는 모르겠으나, 미끼값은 나오리라 생각하는것은 본인만의 착각일까?
(2) 이올린과 같은 중국어 전용 메타싸이트. 태터툴즈 올드 유져라면 기억할 것이다. 이올린이 있기 전에, 태터툴즈 홈페이지에는 자체적으로 (기능은 매우 조악하지만) 메타싸이트가 있었다. 글의 제목과 작성자만 볼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그곳을 통해서 태터유저들이 얼마나 늘어나고 서로 교류하였는지 올드 유져라면 아시리라 생각한다.
지금 현재 중국어 태터툴즈에는 이와같은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라고 생각한다. 이올린까지도 필요 없다. 예전의 조악하다고 생각되는 그러한 메타싸이트정도의 기능만 구현해 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태터툴즈로의 중국 사용자 유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메타싸이트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라리 생각하지 않는다(비전문가의 생각임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이미 초창기 태터 싸이트에 구현되었던 것임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3) 플로그인 센터 이것은 한글이 중심이 되어서 우선적으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 지금의 홈페이지의 플로그인 게시판은 매우 복잡하며 사용자들에게 접근하기도 힘들게 되어있다. 현재 TNC 홈페이지를 가보면 있다 싶이
플러그인 추천블로그는 현재 TNF 에 의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TNC/TNF 드림
이미 플러그인을 모아야될 생각을 하고 있으신듯 하다. 하지만 추천 블로그로 끝나지 말고, 각각의 플로그인들을 효율적으로 모아서 정리해야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본다. 또한 지금 현재의 확장팩 개념도 변해야 될듯 하다.
개념은 간단하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사용자 정의에 의하여 여러가지 플로그인들을 선택하고 선택한 플로그인들만 골라서 자동적으로 다운받게 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만드는데에는 우선적으로 지금 현재 있는 플로그인들을 분류 정리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태터툴즈의 장점이라고 인정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사용자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 쏟아내는 다채로운 플로그인들이다. 문제는 이 장점은 어디까지나 "한국"사용자들에게만 적용이 된다는 점이다. 앞으로 TNC가 성장하는데 외국 진출은 필연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좁은 한국 시장에서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플로그인들의 분류 정리 작업을 통하여 외국어 버전으로 플로그인을 번역 관리하는 작업도 쉬월해 질 것이다. 지금 현재 일부 중국 블로거들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는 플로그인과 스킨의 번역 작업도 더욱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다.
4) 개인적인 생각들... 이건 조금은 개인적인 공상이다. 태터툴즈가 중국에 진출하여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려고 한다면, 어느 기업에 붙어먹어야될까?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반 조건이 필요할까?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노선은 다음에서 중국진출을 하고 있는 365서비스이다. 다음 자체적으로 블로그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이니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같은 한국기업이라는 매리트가 있다. 또한 365 Bloglink의 메타 싸이트 옆에 끼어서, 제공형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한국 기업이니 비교적 접근이 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365가 중국진출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판단되지 않아서....
아예 중국 본토 기업을 상대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본토 기업 중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곳은 없다. QQ는 어떨까? 싸이와 같은 형식의 싸이트는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블로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아니고, 또한 QQ의 절대 사용인구는 기본적인 초기 유입인구를 책임져줄 것이다. 하지만 TNC입장에서는 접근이 조금 힘들기는 할듯 하다...
하지만 시도해 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한 블로거의 망상이다. 본인이 즐겨 쓰는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소망일 뿐이다. 하지만 태터툴즈가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이고, 중국 시장은 아직 열려 있기에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사항을 주절주절 써내려가 보았다.
일본 사람들의 놀라운 상상력에는 정말 감탄을 토해 낼때가 많다. 물론 저것이 쓸모가 있을까라는 회의가 팍팍!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번에도 일본에서 이룩해 낸 놀라운 개념의 블라자! 아니 장바구니가 되겠다.
그러니까 블라자가 블라블라 찌리찌리 뿡뿡 부비부비 과정을 거치면 장바구니로 변한다. 이걸 왜 만들었냐는 의문에는 이렇게 대답을 한다. 비닐봉지가 환경 오염을 시키니,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이러한 블라자도 아니고 장바구니도 아닌....블라구니??를 애용하자는 건데....
그럼...블라자를 차고 있다가 장바구니로 쓴다는건데...이제 계산대 앞에서 남성들의 눈이 빠르게도 돌아가겠구나. 그 앞에서 블라자를 벗어서 장바구니로 만들어야될터이니 말이다. 그..그런데 저 장바구니를 들고 다는 여성분은 노.....노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