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부터 프랑스 국가 도서관에서는 "야설" 도서전이 열렸다고 합니다. 프랑스 국가 도서관은 150여년동안 비밀리에 보관해오던 춘서작품과 야설금서등을 전지해서 프랑스의 야설 문화의 발전을 되돌아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해당 전시는 내년 3월 2일까지 계속됩니다. 위의 사진은 어린이들에게 보여줄수 없다는 의미의 "X"라 표시가 국가 도서관 밖에 형상화되어있습니다.
사실 위의 정보는 해당 그림을 올리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무한도전 전에 유일하게 챙겨보던 X맨이 생각이 나더군요. 아.....엑스맨!!!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 앤디를 닯았다는 소리를 100만년에 한번씩 듣는 저로서는 앤디 짱! (먼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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