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에게 하는 소리를 들으면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보다. 어린가보다.
장난으로 겨드랑이 간지럼 타는 것도 이젠 용서가 안되는 나이인가보다.
장난으로 히히덕 거리면서 웃는 것도 한심하게 보이는 나이인가보다.
그런데 난 아직도 장난치고 싶다. 히히히 거리면서 웃고 싶다.
머......계속 어리다는 소리들을 뿐 아니겠는가? 욕 먹지 머....
장난으로 겨드랑이 간지럼 타는 것도 이젠 용서가 안되는 나이인가보다.
장난으로 히히덕 거리면서 웃는 것도 한심하게 보이는 나이인가보다.
그런데 난 아직도 장난치고 싶다. 히히히 거리면서 웃고 싶다.
머......계속 어리다는 소리들을 뿐 아니겠는가? 욕 먹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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