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현재 구글의 G2 Magic은 아직 중국에서 정식으로 올라오지 않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중국용으로 크래킹한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중국돈 3999위엔정도로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70여만원에 이른다. 사실 G2의 지난주 가격은 4980위엔으로 대략 100만원에 육박하였지만, 단 일주일 사이에 1000위엔(한국돈 20여만원)이 떨어졌다. 이는 아직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하여 벌어진 일로 보여지며,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에는 계속적으로 가격이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글은 세계와에 기고한 글입니다.
…사고 싶다!!!! 크어어어어!!!! 사..사고 싶다고!!!!!!!!!!!
근데 너무 비싸다…흑…ㅠㅠ
5만원도 안되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인간이 먼넘의 구글폰이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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