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것도 인연이겠지. 북경대 온 것. 그래..이해할 수 있어. 공자의 출생지인 곡부를 마지막으로 중국 일정을 마치려는것? 이해할수는 있어. 그런데 곡부에 오는 날짜와 시간까지 나와 똑같아야 했니? ㅠㅠ
....덕분에 교통 통제 해서 생고생한걸 생각하면....이제부터 미워할꺼야.ㅠㅠ
이상. 중국 곡부에서 cdma 무선인터넷 테스트 겸해서 적어봤습니다. -_-
'중얼중얼 > 꿍시렁꿍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영어 네이티브가 될 수 없다. (6) | 2008.01.30 |
---|---|
한중일 차문화비교 - 물을 중심으로... (20) | 2008.01.16 |
나는 바보다!!! - 07년도의 마지막에.. (4) | 2007.12.27 |
신세계을 인식하고 제국을 만들자. (0) | 2007.12.27 |
프랑스 파리의 야설 도서 전시회 - X맨의 향수 (0) | 200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