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국도 제대로 알고 해라!을 올렸고 상당히 재미있는 반응이었습니다. 물론 저의 논조가 상당히 공격적이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저의 의도 자체를 오해하는 분도 상당히 많더군요. 물론 그것의 어떠한 이유가 있든지 간에 저의 필력이 모자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분은 방명록 부분에 아래처럼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이에 대한 답글을 작성하였는데, 너무 장문을 작성해 버렸습니다. 일단 해당 글에 덧글로 남기긴 했지만, 그냥 덧글로 남기기에 아까워서 이렇게 글로 옮겨 봅니다.
다음 메인을통해 들어왔다가 관심이 생겨
잠깐 훑어보고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남깁니다.
중국과 한국 양쪽에서의 날조기사, 유언비어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있냐고 아래 한분이 여쭤보셨는데 거기에 우선적인 목표를 한국쪽으로 잡은것뿐이라 하셨는데,
보아하니 중국과 한국 양쪽에 무리없이 귀와 손이 닿는분같은데 어째서 한국만을 목표로 하시는건가요?
설마 공부하느라 바빠서...라는 핑계를 대시진 않으실거라 믿고,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객관적인 입장을 지향하시면서 , 일부 매너없는 중국관중을 보고 중국 국민 전체를 호도하지 말라는분이 , 어째서
인터넷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환빠 몇몇의 개소리를 듣고 대한민국 국민의 5% ( 민노당지지율보다 많군요 )가 환빠라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논리를 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언론의 날조성기사에 이골이 나신분이 어째서 조선일보 찌라시의 저질 낚시기사를 보고와서 다음메인을통해 들어온 일바
네티즌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어이없어 믿을 생각도 안하는 유언비어를 가지고 오셔서 국민들이 반중감정에 이성을잃어 이딴 말도안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남기신글만보고 대충훑어보고 말씀드리는거라 제가 바로님의 의도를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거도 같습니다만 답변부탁드립니다.
http://www.ddokbaro.com/guestbook#comment78701
이 블로그에서는 한국만을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글로서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쪽에서는
다른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중국쪽에서는 한국보다 인터넷 통제가 훨씬 심하기에 인터넷을 통한 방법은 일정한 한계가
있습니다.(한마디로 이 블로그가 단지 한국어로만 중국정부를 비판했는데 차단당했다 싶이, 중국어로 그런일을 하면 차단당할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중국에 있기에 직접적으로 교류하며, 한국에 관심이 있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번에
연대에서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정식 환빠들은 별로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빠들과 비슷한 정신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가장 간단한 예로 한국은
학술적으로 결코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그런데 누구나 한국인은 단일민족으로 알고 있죠. 그런 점을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예가
환빠이기에 그것을 목표로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분들도 그리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에 보편적으로 만연해 있는 배타주의에 대한 공격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고, 그의 주대상이
환빠일뿐입니다. 조선일보가 아래 나오니 예를 들면, 이번 신문불매운동이나 신문광고운동에서 주타켓은 조선일보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중앙일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까?
조선일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국외에서 한국의 신문매체를 보았을 때, 조선과 한겨례를
어떻게 비교평가를 할까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여서 조선은 국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입니다. 또한 조선은 중국어로 된 기사도
발행을 하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이 점을 생각을 해보시고 조선일보의 기사를 예시로 든다고 다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런 쓰레기가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미래에 애도를-_)
그리고 일반 네티즌들은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하시지만, 이에 대한 유언비어는 상당히 만연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생각일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린 문장 중의 일부를 구글에서 검색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몇개나 중복된 검색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부정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고 했던 것의 핵심을 해당
유언비어의 보편성으로 이야기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말은 "해당 유언비어를 하나의 예시로 삼아서" 논리적이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 없이, 단지 감정적으로
발산하는 반중국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제 글의 덧글들이나 전에 올렸던 몇몇 글을 보시면 단지 중국관련이면 무조건
욕설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소수라고요? 제 생각은 소수가 아니라는 쪽입니다.
중얼중얼 : ...어찌되었든 글로만 저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이렇게 따로 설명을 한다는 자체가 필력 부족이군요. 수련이 무지막지 필요합니다. ㅠㅠ
블로그는 당연히 주관적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쓰는 "글"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절대적인 객관성이 존재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절대적인 객관성은 최소한 인간의 차원에서는 존재하기 힘들다.
소위 객관적인 매체라는 신문이나 방송도 결코 객관적이지 않다. 복잡하게 이야기 할 것 없이 이번 촛불시위로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것이다. 각 방송사와 신문사마다 자신들의 생각이 있고, 같은 사건에 대해서 전혀 다른 기사를 쓴다. 아니 오히려 객관성을 위해서 정작 객관성을 포기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상품에 분명한 문제가 있는데 객관성을 위해서라면 그것에 대해서 가차없이 비판을 하여야 할 것을 (광고수익의 문제도 있지만) 뺑뺑 돌려서 어물쩡 넘어가기를 한다. 그리고 블로그는 대놓고 문제를 문제라고 하기에 지금 대체 미디어로 이야기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관성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예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서 이론적으로 성숙을 함으로 인하여 상식수준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마의 착각이었나 보다. 단지 이런 주관성이 힘을 발휘하는 것은 그 근거가 얼마나 설득력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마지막으로 생각이 다른 것과 사실관계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이외수님의 글 토막이 생각나서 집어넣는다. "그래, 다양성은 인정하자. 바다에는 정어리만 사는 것도 아니요, 육지에는 소나무만 사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버려진 페트병도 정어리나 소나무와 똑같은 생명체로 취급해야 한다는 억지 따위는 부리지 말자."
이렇게 말을 해드리고 싶다. 해당 글의 본문 글에도 밝혔다 싶이 "저는 저의 양심을 걸고 최대한 객관적인 이야기를 했으며" 라고 말한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가려는 노력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본인도 자주 실수를 하지만, 최소한 머리 속에서는 객관적을 향해서 노력한다. 이루지 못할 수준이라고 해도 객관성에 도전함으로서 나의 글에 "포스"을 늘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객관성"은 어디까지나 "근거"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지난번의 인텔 블로거 선상 파티 이후 얼마 흐르지 않았다. 그러나 블로그계는 아직도 수 많은 행사가 있고, 소니는 아시아만을 위한 브랜딩 행사에 블로거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이번 행사에 대한 총평을 먼저 하자면 상당히 준비를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행사였다. 그 노력 자체에는 상당한 박수를 보내며, 특히 일본 본사의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 것에 대해서는 진정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행사 진행상에 보였던 문제점은 소니 코리아측도 분명히 알고 있고, 앞으로 수정하리라 생각된다.
2008년 8월 5일 저녁 7시 서울역 앞 밀레니엄 힐튼 호텔 지하 1층 그랜드 볼륨에서 소니 코리아 바이오 리버스 프렌드 파티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디자인과 이동성에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2008년형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최초로 만나는 자리라는 취지로 기획이 되었다.
어제밤에 모기떼들의 습격으로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오전부터 수업을 듣고, 피곤해 있는 상태에서 오후에 누님과 놈놈놈을 관람하는 발악을 한 뒤에 조금 일찍 행사장에 도착했다. 6시 반. 아직 사람들이 오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다.
본 행사는 4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서 이루어졌다. 참여한 블로거들을 4그룹으로 나누고 브랜딩, FW, SR, Z로 나누어진 부스를 순환하며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조금은 시간적으로 빡빡하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우리의 부시 큰형님의 방문 "덕분에" 행사 자체가 조금 늦게 시작하여 더욱 촉박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이번 부폐는 스탠딩 부폐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는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몇 배치되어있었으나 수 많은 참여인원을 수용하기에는 턱도 없었다.
음식메뉴는 인텔에 비하여 디저트류나 케이크류가 많이 보였다. 아마도 스탠딩 부폐에 어울리는 음식들로 배치되었다고 생각된다. 인텔의 실수였던 음식량이 부족했던 실수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음식이 있어도 7시 35분부터 시작된 행사에 집중을 하느라 먹을래야 먹을 수가 없었다.
본인이야 문을 열자마자 습격을 감행하여 연어로 포식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포식 덕분에 음식 사진은 위의 사진뿐이다. 다른 분이 알아서 올려주시리라 생각한다. 본인 밥먹을때는 사진이고 머고 필요 없다. 무조건 우걱우걱 밀어넣는다!
어떤 분이신지 이름을 까먹었지만 일본 본사의 VAIO 홍보책임자 분이 직접 오셔서 영어로 소개를 해주셨다. 물론 통역이 있었다. 미국에서 오신 모모 블로거분과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 분의 일본식영어(저패니쉬)에 조금 실망을 하였다. 하지만 본인은 엉터리 영어실력과 막귀 덕분에 그리 거슬리지 않았다. 단지 다음부터는 그냥 일본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홍보책임자분은 바이오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진행하셨다. 이는 인터넷에서 소니 바이오를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간략한 바이오 역사였다. 알아서들 검색해보시길 바란다. 단지 아래쪽 사진에 보다 싶이 밥을 먹다가 허겁지겁 앞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듣는 블로거들의 모습은 조금 안타까워 보인다. 앞으로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소니 VAIO가 나아갈 길! - Closer to you!
바이오(VAIO)의 뜻을 아시는가? Video, Audio, Integrated and Operation이다. 특별히 생각할 것 없이 소니의 전통대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중심으로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정신이다. 그런데 이번에 유럽과 미국을 버.리.고. 오직 아시아만을 위한 특별한 브랜딩 구호를 내놓았다.
그것은 바로 Closer to you!
이는 기존의 바이오의 이념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사용자에게 더욱 다가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단지"라고 형용하기에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물론 이미 사실상 모든 기업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소니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다가갈 것인가?
일단 맨 처음 강조를 한 것은 손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특히 미디어쪽을 강조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날이 갈 수록 이슈가 되고 있는 동영상을 손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툴이다. 물론 이 뿐만이 아니다. 이제는 고객이 문제가 생겼을 때, 직원이 1:1 상담을 진행해준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AS의 변화다. 기존의 AS는 보통 1년 한계였다. 그리고 소니는 소위 "소니의 시간"이라고 불리는 마법으로 유명하였다. AS 기간이 끝나는 순간 온갖 잔고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서 불려지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소니는 그동안의 기술 발전의 자신감으로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생각인듯 하다.
현재 계획으로는 3년 추가 AS 서비스 받는 것에 단돈 10만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단지 국내용 AS만 해당된다. 하지만 실제 한국 국내 사용자의 대다수는 한국 국내에서 AS을 받는데 별 문제가 없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외국에 있는 본인으로서는....흑...ㅠㅠ)
질의 응답시간에 재미있었던 질문이 아닌 질문이 있었다. "Closer to you!를 통한 사용자와의 가까워짐도 좋지만 사용자와 가격이 가까워질수는 없을까요?" 라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서 위의 직원분을 다양한 말로 이야기를 하셨다. 그 이야기에 공감을 하지만, 간단하게 "저희 소니는 조금 더 비쌉니다. 하지만 사용자 여러분에게 돈값을 충분히 한다는 생각을 하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짦게 대답했던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FW -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자!
솔직히 본인에게 노트북이란 최대한 가볍고 최대한 이동성이 뛰어난 노트북을 의미한다. 고로 집에서 영화관을 구축하는 노트북이라는 FW의 컨셉자체를 싫어한다. 무려 3Kg에 이르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벽돌을 가지고 다니겠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브노트북을 원하는 본인 취향에서 판단하는 것이다.
실제로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영화를 보다가 가장 불편한 것이 위치 이동이다. 본인처럼 침대 위에서 책도 읽고 밥도 먹고 구르는 타입에게는 가끔은 데스트탑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소니의 맞춤 상품인 것이다.
무슨 의미인지 전문가들은 아실까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이제 영화를 보게 되면 기존처럼 상하에 공백이 생기지 않고 완벽하게 16:9를 재현한다고 한다. 본인처럼 막눈에 막귀에게는 특별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영상은 보이면 그만이고 소리를 들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에게는 말이다....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소니의 새로운 친사용자적 프로그램인 손쉬운 동영상 편집기 "무비 스토리"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무비 스토리는 소니 노트북뿐만이 아니라 다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기간도 무제한이다. 물론 몇몇 고급기능들은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듯 하다. 이 부분은...소니! 잘했어! 사랑해!~
물론 이런 것을 특별히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일듯 하다. 아래쪽에는 다른 스팩을 올렸다. 참고하시기 바란다. 위에서 밝혔지만 아무리 머리로 이해를 하여도, 본인의 취향이 아니기에 제대로 설명을 듣지 않았다. 이것은 짦게 마칠까 한다.
아! 설명하신 남성분. 유머스럽게 잘 설명하셨지만...죄송하게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 컨셉의 노트북은 취향이 아니기에...............
SR - 비지니스와 라이프 스타일의 완벽한 조합!
개인적으로 가장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코너였다. 시작을 한국말을 구사하는 일본여성(아래쪽 사진 오른쪽 여성분이시다)으로 시작하여, 직원들이 단막극?!까지 해버리는 센스에는 박수를 보낸다. 요즘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을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쓸데 없는 의문이 들었는데, 일본인 여성분은 한국어능력평가가 대충 얼마정도일까라는 점이다. 4급 내지는 5급일것이라고 추측되는데...음....(혹시 연세 어학당을 다니시는 분이면 연락 주셔요. 하하^^::)
이 코너는 SR을 설명하는 곳이로서,13.3인치의 모니터와 1.88Kg의 노트북이다. 아직도 마음게 드는 무게는 아니지만 스위치라는 기능은 나의 눈을 휘둥그랗게 만들었다.
"스위치"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하드웨어적으로 모드를 변환시키는 것이다. "사무 모드"에는 위드라던지 눈이 다시 한번 돌아가게 만들었던 "프리젠테이션 서포트 기능"과 같은 것으로 기본 설정되어있다(원한다면 스스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혹자는 이런 스위치모드가 비스타에서만 작동하는냐고 하지만, XP에서도 돌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개인 모드"로 변환시키면 개인적인 인터넷 서핑과 같은 것이 설정되어있다. 우리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을 생각하게 만다. 또한 한번의 모드 변환이 더 가능하게 되어있다. 이런 시스템을 악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사무실에서 열심히 놀다가 레이다에 상사가 잡히면 버튼 하나로 사무모드로 돌아가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 서포트 기능"을 설명하는 화면이다. 아래쪽에 있는 노트북을 잘 살펴보자. 노트북 화면의 오른쪽 상단의 화면이 바로 출력중인 화면이다. 이것이 따로 분리되어있다. 이것의 활용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여러분 모두가 아시리라 생각한다.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또 다른 화면으로 다른 정보를 검색하거나 살펴볼 수 있다는 것 자체의 매력은 순식간에 나를 놀랍게 했다. 소니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런 유용한 소프트는 아마 곧 다른 개발자들도 개발하리라 생각된다. 너무 유용해 보인다. +_+
PSP화면이 아니다. 본인도 처음 보고서 이건 왠 PSP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자체 내장되어있는 "미디아 센타"라는 미디어소프트이다. 기본적으로 PSP처럼 가족들간의 미디어(동영상, 음악등)을 손쉽게 공유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그 중에서 재미있었던 것이 X-Dj라는 기능이다. 이는 자체적인 시스템으로 "맑은날" "우울한날" "비오는날"과 같은 취향에 맞는 음악을 검색 분류하여 단순히 선택을 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음악을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즐길 수 있는 소프트이다.
Z - 더 이상의 노트북은 없다!
마지막 부스이다. 이 곳에서는 또 다른 본사 일본분이 대기하고 있었다. 오른쪽에 인사하고 있는 분이 일본분이시다. 죄송하게도 사진을 못 찍어서 살아남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용서를 구한다. 이분은 VAIO Z의 총책임자라고 한다. 대다수의 평가가 이 분의 영어발음이 위에서 소개한 홍보총담당자분보다 정확한 영어발음이었다고 한다.(나중에 개인적인 질문은 결국 일본어로 해야했지만 말이다. 하하^^:: )
Z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성능과 이동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한 작품이다. 이 제품은 아직 한국에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정확한 스팩은 아직 정해지지 않고 있다. 일단 무게는 1.48Kg(ODD 장착)이며, 사용시간은 약 5시간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제품에는 SSD장착버젼이 있으나 한국쪽은 어찌 될지 모르겠고, 메모리나 예상시간 같은 것도 아직 정확한 스팩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정확한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이 노트북에서 재미있는 것은 키보드와 화면을 연결하는 부분의 왼쪽에 "스테미나"모드와 "스피드"모드를 변환시킬 수 있는 단추가 있다는 점이다. 스테미나 모드에서는 약 5시간, 스피드 모드에서는 3시간가량의 사용시간을 보인다. 대신 스피드 모드는 누비아 그래픽보드를 100%활용하여 강력한 영상 기능을 선보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성능 부분을 강조하여서 경량화부분을 조금 소홀히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지만 성능과 경량화를 완전히 이룬 작품을 하나 알기 때문이다. 도시바의 포트리지 이다.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았는데, 900g, 기본메모리 2G(최대확장 4G), 120G SSD 하드디스크의 괴물중에 괴물이다. 물론 가격도 괴물이어서 300만원가량 하지만 말이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소니의 Z는 적당한 가격과 성능을 보여주는 기계일듯 하다. R502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매니악하다-_
아! 직원분에게 이 노트북의 튼튼함을 과시하려면 다음에는 시연하면서 떨어트려 보라고 건의했다. 다음을 기대하시라! 쿵쿵 떨어지는 소니 노트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장편의 글이 된 것 같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그리고 칭찬 쓱쓱 해주셨으면 좋겠다. 흑...너무 힘들었다. 무려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다니...ㅠㅠ (흑..사진이 안 올라가는 오류...내일 아침에 다시 올리렵니다. ㅠㅠ)
이런 곳도 있더군요.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먼지라 처음가봤습니다. 상당히 괜찮더군요.여친님이 계신분은 같이 가면 딱 좋을듯 합니다. 1층은 커피숍입니다....저처럼 솔로는....흑.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 기념 블로거 선상 파티가 2008년 7월 15일(화),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내 FRADIA 2에서 열렸습니다. 인텔 코리아 사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런 블로거 행사가 아태지역에서는 한국이 유일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현상이며 이번 행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2층 내부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수의 기자제와 식탁이 혼재해있습니다.
전반적인 진행은 링블로그의 그만님이 맡으셔서 특유의 거친?! 입담을 선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그만님과 만담?!을 나누면서 공동 진행을 사셨던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님이 상당히 인상적이셨다. 45세라는 젊은 나이?!답게 상당히 심플하고 솔직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하신 면이 있었다. 더욱 솔직했으면 좋았겠지만, 그 나이에 그 정도 이상의 솔직함을 기대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는 랩퍼 희성~ 인텔 코리아는 나의 손아귀에~ 자 나를 따르라~~~ 풋쳐핸섭!
부폐는 상당히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열심히 먹느라 사진이 없다. 같이 참가하신 다른 분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참고해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다.
이번 "인텔 센트리노 2"는 대체 어떤 존재일까?
결론적으로 기존의 센트리노를 파워업한 모델이다. 본인이 눈여겨 본 점은 "배터리 사용량"과 "무선인터넷"부분이었다. 어떤 분은 기존의 인텔 내장그래픽칩이 쓰레기라는 발언을 하셨지만, (거기에도 동감하는 바이지만) 본인에게 노트북의 가장 핵심은 "이동성"이기에 그런 부수적인 점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블루레이가 끊기지 않고 돌아가든 말든 나랑 먼 상관이란 말인가?! 어차피 난 노트북으로 그런걸 볼 인간도 아니고, dvd와 cd의 화질 차이도 못 느끼는 인간이다.)
일단 공식발표로는 무선 인터넷 부분은 확실히 파워업을 했다. 단지 칩셋이 북미에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한국에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한국 최적화는 2009년에나 될듯 하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주로 지내는 곳은 중국. 그리고 내 기억에 중국과 미국의 기술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고 알고 있다. 그러니 본인과는 상관없음. 음하하하..-_
배터리 부분의 공식발표로는 올라갔다고 하지만, 본인 조금은 의구심이 든다. 일단 2시간 가량 성능 향상이 되었다고 한다. 일단 2배 부풀리기가 기본 센스라고 생각하고 1시간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 아니 1시간은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큰 시간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실제 제품이 나오고 난 뒤에 전문가들의 리뷰를 기다려 봐야겠다.
본인 테이블에서는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리고 본인 테이블의 대표?!분이 이 부분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인텔의 대응방식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 분이 맨 처음 한 말이 "억울하다"라고 코믹하게 이야기했고, 이는 가슴과 가슴으로 블로그를 대하는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 분은 TV의 예를 들면서 TV와는 다르게 CPU는 매년 업데이트가 되는데 가격의 변동은 더 크다고 이야기 하셨다. 예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TV는 한번 사면 최소 5년 이상 보는 소비제중에서도 장기성 소비제이다. 이와 반대로 CPU을 포함한 컴퓨터 상품은 최대 기간이 5년인 단기성 소비제로 구분된다고 알고 있다. (보통의 노트북은 3~4년이 교환주기이다.)
차라리 "가격은 하위 제품에 비해서 분명히 비쌀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돈가치를 한다고 당당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돈값은 충분히 할 것입니다."와 같은 식으로 당당하게 말했던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제 행사 진행에 관한 부분으로 넘어가보자. 인텔 관계자 분들도 아셨겠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조금 많이 있었다. 이런 행사가 처음이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구설수에 오르기 쉬운 실수 연발이었다고 생각한다.
1) WOW 접속 실패 실제 고사양게임을 플레이 저장이 아닌 실시간으로 보여주시겠다는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나, 인터넷의 문제로 접속하지 못하였다. 이는 큰 잘못은 아니지만 신뢰성에 상처가 가지 않았다면 거짓말 일듯하다. 개인적으로 고사양게임 시연이라면 "둠3"부터 떠오르는데 왜 와우였는지, 그것도 레벨 1짜리 와우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2) WOW 시연시 스펙문제 두 개의 노트북을 통한 비교실험이었기에, 노트북간의 스펙정보를 미리 확실히 밝혀둘 필요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당연히 내컴퓨터로 들어가서 간단한 스팩정보를 보는 것도 없었다. 이는 분명한 문제이다. 또한 WOW 그래픽 설정에 들어가서 두 데모의 그래픽 설정이 같음을 확인시켰어야 한다. 그래픽 설정에 따라서 프레임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그것을 아예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3) 음식 문제 부폐가 지속적으로 지급되지 못하였고, 나중에 온 분들은 많은 음식을 드시지 못하였다. 이는 진행상의 문제인데, 인텔 정도의 기업에서 이런 실수가 나온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중얼중얼 : 음식 고르는 사진을 정면에서 찍어 버리신분...사진은 잘나왔지만....잊지 않겠습니다. +_+ 저희 테이블은 실제 IT 종사자들이 몇명이나 있었는데 처참한 OX 수준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와 같은 브레인-_-;;; 을 갑자기 불러내서 인터뷰를 하신 어느 기자님에게 있습니다. 전 중국관련 이야기를 올리는 일개 블로거 일뿐이라고요! IT는 저에게 단지 취미생활일뿐...
끄루또이님. 님의 영원한 여자친구님 정말 아름다우시더군요. 부..부럽습니다. ㅠㅠ 근데 태터앤미디어에서 제가 막내더군요. 82년생인데...막내라니....허허.....이런 예상하지 못한 충격이 몰려오더군요. 한국어강사과정에서도 막내인데 말이죠. 82년생이면 나이가 어린게 아닌데 말이죠. 끙...
갑자기 일들이 밀려들어옵니다. 하여간 한가로울 때는 심심해 죽을려고 했는데, 바빠지기 시작하니 정신이 없군요. ㅠㅠ 아직도 2가지 일이나 남아있는데 언제쯤이나 잠들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도 7시에 일어나야되는데 말이죠. 흑...ㅠㅠ
모님의 경우 이번에 동영상 조작의혹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그 분이 의혹을 제출한 분은 아니지만 파워블로거의 재의혹 글에 답글로
"조작"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제가 이 문제에서 중점을 둔것은 조작 사실이 아닌, 소위 파워블로거들에 대해서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실을 반대로 생각 한다면 그만큼의 신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블로거도 기자와 같은 윤리사항 혹은 가이드라인조차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역으로 자유로운
블로그 스피어의 분위기를 망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블로그의 종속성
블로그는 자유롭다고 하지만 일정정도의 소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다음블로그뉴스가 생겨난 이후에 벌어진 황금펜들의
권력남용이라고 불리는 밀어주기식 행동이나, 에드센스로 벌어진 스크랩이나 낚시 글의 범람을 분석해보면, "돈" 혹은 그에 상응하는 "명예"를 얻기
위한 행동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제가 직접 "다음 황금펜"인 몇몇 블로거들과 대화에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명예와 돈을 위해서 글의 성격이 변하거나
자극적인 주제를 찾는 식으로, 다시 말해서 찌라시로 변화해가고 있는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디까지가 기자인가?
촛불 집회에서 많은 문제가 된 것이 인터넷 방송이나 블로거뉴스의 사람들을 미디어로 볼 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본인은
파워블로거라는 용어 자체를 거부하지만,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의 정보공개의 전단계, 혹은 과도기로서 "다음 황금펜이나 올블로그
탑100블로거등과 같이, 일정정도의 검증을 받은 사람에게는 기자증을 발급하는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꿍시렁...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뻔히 본인이 파워블로거라는 개념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 반박했던 어느 회사 싸~~장님....ㅠㅠ 미워욧! -_- 라고는 하지만 이 말을 빼먹지 않았으면 참 좋았을테인데 말이죠. 흐흑...슬퍼..ㅠㅠ
올블로그에서 "미약하지만" 블로거끼리의 연결망을 위해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투데이가 올블로그에 "초이식"이 되면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서비스는 대규모 서비스라기 보다는 티타임과 같이 쉬어가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손을 보면 올블로그에서 놀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어서 대화방과 게시판의 중간자적인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대화방과 같은 구조로 서로 이야기하는 무한대 덧글처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올블로그는 상당한 사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활발한 사용자수는 얼마나 많을까? 일반적인 싸이트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구조이지만, 본인의 눈에는 아직도 너무나 적어 보인다. 그런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면 어떻게 해야될런지 고민해봐야될 것 같다. 그리고 이번의 "조그마한" 새로운 서비스도 그 연장선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2004년 7월 26일. 지금은 비공개로 돌린 <공지사항>으로 이 블로그는 시작했다. 북경대학교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하고, 그동안 사용해오던 노트와 다이어리를 대체할 용도로 시작한 블로그.
근 4년이 시간들. 글 1408개. 댓글 6626개. 트랙백 663개. 전체 방문자 수 3021217명 특히 많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여기에 기록되었다. 초기의 생각들을 지금 돌아보면 매우 유치하다. 물론 지금의 이 글도 4년뒤에 보면 얼마나 한심할 것인가?! 그러나 그런 모습에 나는 기쁘다. 내가 계속 변화해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의 이런 변화를 지켜봐주시는 여러분들. 저 한국에 들어가니 기회가 되면 만나요^^
이제 일년 반만에 한국에 들어간다. (그래봤자 9월에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지만...) 올림픽이라는 기간에 베이징에 있으면 조그마한 변화들을 알 수 있겠지만, 이미 중국에서 햇수로 7년을 보내왔던 나에게는 아예 그 기간을 떠나있음으로 볼 수 있는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나의 중국에 대한 관찰은 계속 된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에 대한 관찰도 계속된다. 그것은 나의 꿈이기 때문이다. 동북아시아 대통합. 지금으로서는 현실성이 없는 헛소리같지만, 그래도 나는 꿈꾼다.
-----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럼 휘리릭~~~ (일년 반만의 귀국인지라 어르신들하고 놀아야 되서...쿨럭...)
이미 많은 분들이 위젯 W에 대한 리뷰를 발표하였다. 본인은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해보려한다. 더블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위젯 W 란 어떤 서비스인가요? 로 가시면 보실 수 있다. 장점에 대해서는 수 많은 분들이 이미 리뷰를 해 놓았다. 그래서 생략하도록 하겠다. 한번 키워보기 재미있는 위젯이다. 또한 날씨와 시간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절대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위젯 W는 매우 재미있다. 모두들 사용해 보시길 권한다.
단지 본인은 위젯 W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당근보다는 채찍을 들어보려고 한다. 위젯 W에 대해서 본인은 고의적으로 비평적인 시각이지만, 사실 W는 상당히 재미있고,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린다.
1) "키운다"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라 1998년 다마고치라는 애완동물 키우기 게임이 폭팔적인 사랑을 받았고, 그 이후로도 무엇인가를 키우는 개념의 개임들이 많이 나왔다. 가장 최근에 사랑을 받은 것은 "닌텐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키운다는 개념의 게임의 시초는 더 오래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리뷰는 게임 리뷰가 아니므로 생략하겠다.
그렇다면 이런 "육성 게임"이 폭팔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애정을 주고 싶은 것이다. 자신과 또 다른 분신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위젯 W의 아이에게 우리가 애정을 느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사용자가 선택을 할 수도 없고, 특별한 조작을 할 수도 없다. 단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일뿐이다. 어떻게 자라날지 사용자가 선택하지 못한다.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 주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사용자가 애정을 느끼기 위한 참여부분은 완전히 배제되어있다.
키운다는 것은 해당 캐릭터의 성장을 사용자가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키우는 것이다. 단지 바라만 보는 W 소녀에게 애정을 주기는 매우 힘들다.
그에 대한 대체 방안은 과거의 히트작에서 배우는 것이다. 나쁜 말로 하면 배끼는 것이지만, 좋은 말로 하면 벤치마킹이라 할 수 있다. 왜 히트를 했는지 제대로 연구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
1- 닌텐독처럼 캐릭터를 만지고 반응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2- 다양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3-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다양한 분기점과 엔딩을 두어서 "자신만"의 아이을 주어야 할 것이다.
2) 사람을 중독시키지 못한다. 유명한 시계 위젯중에서 유니클록이라는 것이 있다. 일본의 의류회사에서 만들어서 전세계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시계 위젯이다. 사실 내용도 별거 없고, 똑같은 음악만이 계속 나온다. 그런데 이게 중독성이 어마어마하다. 어느 순간 멍하니 유니클록만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W 에는 이러한 중독성이 있는가? 날씨 제공도 좋고, 영어 공부도 좋다. 하지만 모든 것이 중독성이 있는 배경아래서 가능 한 것이다. 그런데 W에는 중독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있다. 이는 위의 "키우기"방법의 문제와도 연관이 된다. 하지만 너무나 느리고 정적인 시계와 화면 전환도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된다.
3) 지금은 세계화 시대! - 외국에 대한 배려 요즘 죽도록 듣는 말이다. 실질적인 예를 들어보자. 한국 시장은 아주 작!!!은 시장이다. 만약 회사를 발전시키려면 세계 시장에 뛰어들어야 된다. 특히 위젯과 같이 특별한 외국어 번역이 필요 없는 시장은 더욱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본인이 친분이 있는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에 매일매일 번역 다 도와드릴테니 중국어 메뉴 좀 만들자고 닥달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W 위젯은 세계화에 대한 사전 구상을 해놓지 않았다. 시계도 한국 시간으로만 고정이 되며, 날씨 정보 제공 역시 한국지역만이 가능하다.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서 세계에 진출해야 돈이 된다.
4) 언어 공부 안된다.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처음에 은근슬쩍 홍보를 했지만, 솔직히 도움 하나도 안된다. 이 정도 영어는 매우 쉬운 수준이고, 그마나 표현도 "다양한 영어 표현"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이다. 무엇보다 만약 이 정도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 설명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곳도 없다. 그리고 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보는 것밖에 안된다.
차라리 예전의 "심심이"처럼 사용자가 직접 표현을 등록할 수 있게 만들어두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정도의 영어에 윌스트리트 학원이 등장해야될 이유도 모르겠다.
** 중국어 만들어 드릴까요? 솔직히 이 정도의 회화량이라면 본인 한시간내로 중국어 표현을 다 올려드릴 수 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정도로 회화량이 적다.
위에 지적한 사항은 W 가보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한 것이다. 그리고 본인 원래 말을 험하게 까대는 것을 잘하므로 위의 제시한 문제점보다는 훨씬 괜찮은 W임을 알려드린다. 5월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들어가면 그동안 나온 문제점을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배타테스터외의 분들은 문제점이 없는 즐거운 위젯을 사용하리라 생각된다.
티페이퍼는 올블로그 운영진에 의하여 만들어진 올블로그 신문입니다. 여름날님이 일주일간에 올블로그에 올라온 글들 중에서 좋은 글들을 추천해주는 "여름날의 올블로그 펀펀" 과 비트손님이 작성하신 칼럼이 주된 내용을 차지하며, 다양한 블로그 칵테일 식구들의 일상의 이야기가 조그마하게 달려 있습니다.
티페이퍼는 RSS와 메일을 통해서 구독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올블로그에서 보셔도 됩니다.
올블로그의 운영진은 기본적으로 권력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사용자에게 편집권을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운 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무엇보다 블로거였던 올블 운영진이 점차 운영진처럼 변해가지 않나는 점입니다. 특히 하늘이님과 골빈해커님은 블로그계에서 언더였다고 하면 웃길 분들이셨지만, 요즘 글이 올라오는 속도는 상당히 느립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올블 운영진도 이제 당당하게 사용자와 같이 놀려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일단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평가라고 쓰고 쓴소리라고 읽는 행동은 해야겠죠? 사실 저는 해당 티페이퍼를 저번 주에 베타테스터라는 명목으로 먼저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이미 해꼬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msn을 찾아보니 해당 대화기록이 저장이 안되어있군요.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티페이퍼의 장점은 운영진의 사용자와의 소통.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 일반 사용자를 위한 운영진의 배려라는 측면으로 압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거야 여러분도 쉽게 알 수 있으실테니 전 단점이나 저의 걱정위주로 평가를 작성하겠습니다.
1) 편집권 완전 공개는 힘들었던 것인가?
하늘이님의 얼마전 포스팅을 보면 올블은 모든 편집권을 공개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하여서 이번 티페이퍼는 편집권을 운영진에게만 구속시킨 행동이다. 본인은 이에 대해서 사용자 각각, 혹은 팀을 이루어서 각양각색의 티페이퍼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는 편집권을 공개한다는 의미 외에도 올블의 데이타를 이용해서 사용자 스스로가 2차 저작물을 스스로 만들어낸다는 의미이고, 또 다른 개인 미디어의 실험이 될 수 있고 어쩌고 주절은 이쯤에서 참겠다. 그냥...재미있을거 같지 않나? -_-? 솔직히 올블 운영진만 저런거 만든다고 하니 배가 아파진다.
2) 책임
여름날님의 추천글 중에서 정치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볼만 할거 같다. 물론 예전과 같은 오픈 편집에서도 올블로그는 해당 싸이트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티페이퍼에서 그런 글을 추천한다는 것은 더욱 책임이 막중해졌다는 말이다. 운영진의 개인적인 가치 판단이지만 올블로그의 어깨에 쌓여있는 책임감을 생각한다면 정말 정말 신중히 글들을 추천해야될 것이다. 그리고 그 작업을 담당하게 될 여름날님에게는 애도를 표한다. 개인적으로 정치글을 피하지 말고 중립적인 글을 찾으시던지, 서로 다른 양측의 글을 배치하는 방식을 취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고 피한다면 그것은 도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3) 내용 구성
1- 추천 블로거 :블로그 코리아와 같은 주기적인 블로거와의 인터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야까님 이후로 지금 얼마나 오래동안 새로운 블로거 소개가 없었는지는 올블측이 더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2- 트래백 : 해당 티페이퍼에는 트랙백을 날릴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단순한 좋은 글 추천이라면 그런것이 필요가 없겠지만, 비트손님의 칼럼은 분명한 올블의 의견 제시이며, 그에 따른 피드백은 단지 덧글로만 가능하다. 물론 실제로 트래백을 쓰는 경우는 그리 없으니, 처음부터 할 수 있다는 것과 할 수 없다는 것의 차이점은 생각보다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3- 블로그 행사 : 올블 메인뿐만 아니라 티페이퍼에 블로그 관련 행사를 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어난 블로그 행사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그 외
1- 앞으로 올블에 공개될 것은 2편라고 큰소리 땅땅 쳐 놓고 실제로는 1편이 나왔다고 하자 맥 에어를 세팅해야된다면 유유히 도망치신 모모분...ssd도 없는 에어 열심히 쓰셔요!!! (...그래도 부럽다는..ㅠㅠ)
2- 이런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드시는 것도 좋지만...질을 늘리시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양을 늘려야 될 때가 아닌가 싶다. 기존의 것(DB라던지, 기존의 서비스의 상세한 설명이라던지)을 공공히하고, 앞으로의 꿈(외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될 때가 아닌가 싶다. 정말로!!!
3- 정식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사실 내일부터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올블 메인에 떠있다는 사실. 이건 하루 동안 반응을 보겠다는 고난이도의 술책?! -_-?!
이쯤에서 접도록 하겠다. 해꼬님에게 보내드린 사항은 좀 더 있었던듯 싶지만,기억에는 총 5가지 항목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짦은 글로 대신한다. 사실 올블 직원분들이야 해꼬님이 사내 위키에 올렸다니 아실터이고, 이번 티페이퍼에 대해서 공개적인 반응 하나를 추가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다시 한번 작성하였다. (이로서 기존에 올블의 경품을 받고서도 포스팅 안하고 낼름한 기억...지워주셔요!!--;; )
격물치지님이 좋은 블로거가 되는 방법, 맹자의 4단 을 보고 상당히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패러디 할려고 합니다. 유가쪽을 이야기 하셨으니 전 도가쪽으로 해보렵니다. 도덕경은 도가의 시초가 되는 경전입니다. 3000여자밖에 되지 않지만, 그 난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 제 멋대로 해보렵니다. 일단 원문을 보시죠^^ (원문 읽기 싫으시면 뛰어넘으셔도 무방합니다.)
도라 말할 수 있는 도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언제나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이름 없는 것은 천지의 처음이고 이름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다. 그러므로 항상 욕심이 없는 것으로 미묘한 본체를 살피고 항상 욕심이 있는 것으로 그 순환하는 현상을 살핀다. 이 둘은 같이 나와 이름을 달리하며 둘다 현묘한 것이라고 한다. 현묘하고 또 현묘하여 모든 미묘한 것이 나오는 문이다. 도라 말할 수 있는 도는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즉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닌 것이다. 여기서의 常은 영원불변이 아닌 변화의 지속인 영원일 뿐, 영원불변은 인간의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노자의 도는 천도의 근원으로서 천지의 운행을 있게 하는 본질을 가리킨다. 그래서 도는 천지보다도 먼저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imy.com.ne.kr/noja/noja1_10.html
해당 부분은 도덕경의 시작부분입니다. "도를 도라 하면 도가 아니라" 라는 유명한 문장이지요. 뜻 구름 잡는 듯한 이야기로 느껴지시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해석이야 되지만 이해는 전혀 안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블로그에 도입시킬 수 있는 제 맘대로의 해석을 준비했습니다.
블로그를 블로그라고 한다면 그것은 블로그가 아니다. 블로그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사람은 세상의 처음이고 블로그는 만물의 어머니이다.
글을 쓰는 것은 사람이 블로그에 투영되는 것이고, 글을 읽는 것은 블로그에서 사람을 보는 것이다.
사람과 블로그는 같은 것의 다른 이름이며, 같은 도리이고, 도리 중의 도리이며, 진리의 길이다.
우선 다음이 가장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음 검색 뿐만 아니라, 그 외에 다음 부가 서비스에서 들어오는 것들이 막강한 유입량을 보여주고 있군요. 그 뒤를 올블로그와 네이버가 서로 자리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블로그는 제가 사용한 날수가 올블이 생겨난 날과 동일하다고 장담할 정도이니 사실상 네이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블로그의 몸집 정말 키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면 네이버가 다음보다 더 많은 유입량을 보여주어야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저를 싫어하는 것인지, 혹은 그 유명한 내부 무한 순환 트래픽으로 외부 블로그에는 유입량이 적은 것인지 어느쪽이 진실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그리운 이름 www.tattertools.com 이군요. 사실 이제는 메타싸이트와 같은 역할을 사실상 하지 않는 관계로 예전의 유입량이 남아있을 뿐이지만, 5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내는군요. 그 만큼 예전에 태터툴즈 사용자층은 비록 숫자는 적었지만 서로간의 글을 열심히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후를 통한 유입도 상당히 많은 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솔직히 조금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야후의 끈질긴 힘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고 세계적인 기업인 야후의 힘은 아직도 남아있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제 블로그의 질이 좋다는 것을 대변하기에 뿌뜻합니다. 하지만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덧글을 남겨주시지 않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저의 글이고 그 다음이 덧글입니다. 그까짓 방문자수 1000이든 2000이든 먼 상관이랍니까?! 글에 대한 비판이든, 글에 대한 칭찬이든 그것은 저의 글을 발전시키고 저의 생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면 당장의 트래픽보다는 검색을 통한 트래픽이 더 많은 상황은 참 난감합니다.
불튀기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전환을 해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중국에 대해서 아는 분이 적으시니 이건 토론이 아니라 거의 공감놀이에 가까우니 말입니다. 고구려 문제 가지고 놀아볼까라고도 생각해보지만, 제가 해당 글을 올리면 온갖 고문들로 도배를 할터이니 일반 독자들이 참 재미있게도 보겠습니다. 후...그냥 이렇게 놀렵니다. 제 분에 무슨넘의 덧글복이 있겠습니까? ㅠㅠ
오늘 학원에서 평소보다 일찍 돌아와서 보니 편지함에 MyMedia 의 편지가 와 있더군요. 외국에 있는지라 이런 것은 사실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편이 안 왔을 때 슬픔이 덜하거든요. 하지만 외국에 있는 저에게 이렇게 경품을 보내주신 뉴스 로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용물은 뉴스로그에 대한 설명이 담긴 프린트와 Univ.net 이라는 대학생 싸이트의 핸드폰 딱기. 그리고 2G USB가 들어있습니다. 기계를 너무 막 다루는 바로로서 매년 2번씩은 USB의 확보가 절실한데 이번 기회에 USB을 얻게 되었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뉴스로그는 블로거 평판 서비스로서,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포스트들 중에서 유익한 글들을 찾아내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동시에 현재 IT 분야에 치우쳐 있는 메타 블로그와 블로그 스피어의 영역을 넓히려는 의도입니다. 해당 홈페이지는 http://www.newslog.com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받은 올블로그 경품은 아직 포스팅 안했군요...이거 해꼬님과 수님이 머라고 할 것 같지만....잠수-_-! 생각해보면 제가 하늘이님에게 먼가를 해드린거 같고, 그걸 한국에 가서...아...아마 술일겁니다. 어찌되었든 그것과 쌤쌤. 끝-_-!
던젼앤파이터. 저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은 기억은 없답니다. 제가 위낙 WOW 추종자이기도 하고, 요요가 예전에 네이버에서 알바할 때 열심히 던파 핵?!이던가 먼가를 계속 지우시더군요. 무엇보다 아직 직접 게임을 해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중국에서는 던파을 접속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흐흑...ㅠㅠ 왜 막는지는 알지만! 당신들 미워!
하지만 이상하게 제가 아는 녀석 2명이 던파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녀석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워낙에 조심조심 글을 적는지라 한달에 몇 편을 올리지도 않고, 아직은 암흑의 블로그이지만, 아마도?! --;; 던파를 즐기는 분들을 위한 고급 정보가 아마도?! --;; 슬슬 터져 나올 것 같습니다. 아마도?! --;; 그런 의미로 소개해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1.6 beta 2 에 대한 중국어 번역 1차 구이입니다. 새롭게 생긴 몇몇 개념들 덕분에 일단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소유자라는 개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최고관리자의 의미인가요? 끙...제가 원래 메인블로그를 팩토리로 이사오고, 지금은 비어있는 계정에 아직 새로운 블로그를 설치하지 않아서 실험도 못해보는 상황이니 조금 답답하네요.
굵은 글씨가 새롭게 추가된 사항입니다. 수준 낮은 제가 한 번역이니 어려가지 오류가 있을 것입니다. 따끔하고 가슴을 쑤시는 지적 부탁드립니다^^
2007년 총결산 올블로그 탑블로그의 57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런 엉터리 비주류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탑블로거보다 더욱 대단하신 분들은 발굴왕과 다독왕분들입니다.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른 탑블로거들에 비하여 덧글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저는 왠일인지 한숨이 나오는군요. 전 방문자수는 별로 생각 안합니다. 많으면 독립계정을 쓰는 저로서는 트래픽 초과로 블로그가 닫히기나 하죠. 하지만 방문자 수가 단 한명이라도 하나의 덧글을 달아주시면 그것이야 말로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외국땅에 있는데 그 어디서인가의 분이 비판이든 칭찬이든 의견이들...저와 교류를 한다는 이 놀라운 모습! 전 아직도 인터넷에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원래 올블로그 이야기로 돌아와서 김SU 님이 이번 올블이로 수고해주셨는데...좋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번 동영상과 비교를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군요. 결론은 저번 동영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버젼을 고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슬슬 원로 제도를 만들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학주님님이 http://poem23.com/679 에서 지적하셨다 싶이, 유명한 분들의 모습은 계속 보이는 군요. 물론 꾸준히 노력해서 글을 적었으니 그 자리가 유지가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물갈이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원로원 제도! (양로원이 아니에요!)
일단 탑블로그 상 받은 사람들의 10등이상, 혹은 50등이상, 혹은 모두를 원로로 변환하고, 해당 사람들은 이제 탑블로거가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로들이 모여서 원로원같은것을 만들고 원로들이 추천하는 포스팅을 제공해주는 코너를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해당 내용에는 원로들의 블로그는 무조건 제외해야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글들을 소개시켜주는 것이지요. 원로들은 비교적 활동적인 경우들이 많고, 글을 보는 눈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추천수를 더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차라리 영화채널과 같이 원로채널? 혹은 원로원을 만들어서 원로들이 추천하는 글 내용을 따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원로에 대한 대우도 되고, 무엇보다 다른 블로거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묻혀 있는 주옥같은 블로거들을 건져내려면 이런 방식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2007년 상반기에 이어서, 다시 한번 제가 뽑히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음모이군요.
제가 탑블로그에 뽑힌 것은 어디까지나 음모인 것입니다. 우선 제가 블칵 모모 인사와 가~~끔 노는 사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제가 비리로 뽑힌 것이냐고요? 에이~ 블칵을 멀로 보시고 하는 말씀이십니까! 블칵은 그리 단순하게 노는 곳이 아닙니다! 블칵의 음모! 블칵의 모 인사분은 제가 분명히 한국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수상식에도 참가하지 못 하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비를 한푼이라도 아끼겠다는 의도였던 것입니다!!! 우와와와!!! (...본인이 말해놓고 뻘쭘하고 수습이 안되고 있음) 농담인거 모두들 아시죠? (어떻게든 수습하려 시도중) 저는 단지 세상의 모든 것들이 평화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는 냉철한 눈으로 현실을 직시하여 어떠한 고통이나 번뇌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수습하려다 헛소리중) 네!!!! 그럼-_
그냥 잡담 시작하겠습니다.
1월 17일. 올블로그의 탑블로그가 발표되는 날. 저의 블로그는 다음 블로거 뉴스의 강타에 휘청휘청 쓰러져 버렸습니다. 딸랑 만명의 사용자도 받아내지는 못하는군요. 나름 거액을 투자해서 하루 3.5G의 웹트래픽 용량인데도 말이죠. 정말 티스토리로 옮겨타야되는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수 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현재 보관중인 kmanhua.com(한국 웹만화를 중국어로 번역해서 중국에 소개시키려는 생각"만!"하는...)을 이 계정으로 시작하는 것이지요. 해당 웹만화는 일정이상의 자료가 쌓여야되겠고, 여러분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같이 한국만화를 세계에 알릴 생각이니, 지금과 같은 단일 블로그가 아닌 팀블로그로 구조도 바꾸어야되는데...이 기회에 갈아 엎을 것인가?!
텍스트큐브를 중국어로 번역해야되고, 테스트도 해야되는데, 그러려면 계정은 유지해야되겠지요. 스킨 수정 사실상 안하고, 플로그인도 거의 사용안하는 제가 굳이 계정을 사용해야될 이유는 사실 없습니다. 단지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때문인 것이죠. 하지만 그 생각을 포기하기는 힘들군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 방문자수는 그리 신경쓰는 편이 아닙니다. 단지 제 글을 보려고 들어왔는데 트래픽 초과라는 글을 마주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해서 그런답니다. 그 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후... 다 돈 없어서 딸랑 웹트래픽 3.5G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저의 잘못이지요. 그리고 제 자신이 트래픽 초과로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위의 고민을 하는 원인입니다. 전에도 계속되는 트래픽 오버로 3.5G로 올린 것인데, 또 이러네요. 후...어떻게 해야되나...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 분들중에서 보통은 sql 암호를 변동할 일이 계신 분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sql 암호를 변동하시면, ftp로 접속하셔서 메인에 있는 config.php 파일을 다운 받으신 뒤, 안에 있는 데이타베이스 암호를 꼭 변동한 암호로 입력하셔야 됩니다.
만약 암호를 변경하지 않으면, 텍스트 큐브의 메인에는 어떤 글도 출력이 되지 않으며, 데이타베이스와 연동된 모든 프로그램(예를 들어서 방문자 카운터)는 완전히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한 관리자로의 로그인도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이 삽질하는 분이 계실까봐 작성해봅니다. 전 바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해결방법은 그리 간단했는데 쓸데 없이 ftp에서 로그인 암호나 수정하고 있었으니...끙..ㅠㅠ
저도인기블로거의한명이긴하지만, 마음속은여전히비주류블로거인상황에서이일에대해서객관적으로생각해보려고합니다. 매우재미있는기획이라고생각합니다. xxx님이이번기획을아직비밀로해달라는요청을해오셔서질문내용을공개하지는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획의 내용이 아닌 기획 자체입니다.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100명의 올블로그 인기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설문이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올블로그, 혹은 다른 메타싸이트들은 이러한 인기블로그의 뽑아서 블로거에게 성취감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이용” 혹은 “활용”해서 과감하게 여론을 선도할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최소한블로거들의생각과말이보다강하게전달되게노력해야되지않을까요?
방법은간단하게말하면, 일정 주제에 대해서 해당 글을 올리는 파위 블로거들에게 메타싸이트차원에서 글을 요구하고, 그에 따라서 토론을 할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일정주제는사회적으로지금현재이야기되고있는중요이슈이지요. 물론해당글의파워블로거는해당사건의찬성, 반대, 중립의 3가지모두가존재하는것이이상적일것이지만, 현실적으로불가능하고, 차라리해당글에대해서관심이있는블로거들모두에게메일을보내는것이좋겠지요.(여기서해당태그마스터와순위권자들에게메일을보내는방법이좋지않나생각하지만, 이것은하나의방법론이고, 다른여러가지고민을해봐야겠죠)
하여간 심심할땐 안나오고 오늘 약속 잡아서 놀러 나갈까 하는데 이런게 뜨네요. 텍스트규브 베타 2버젼입니다. 이번부터 슬슬 지역화작업을 해야되서 중국어 작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짜증나는 부분이 몇가지 있네요. 새벽이 되서 속도가 되야지 베타 2을 올려서 설치해봐야 알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낮에는 ftp로 올리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밤에도 2시간 걸리는걸-_-;;)
모듈을 번역하긴 했지만, 대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메타 싸이트라는 건 무슨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플로그인이었던 그것이 이제 메인으로 올라간건가요? 그럼 예전에 그 메타 싸이트 플로그인에서 썻던 중국어 번역을 그대로 올리면 될거 같고요.
오픈 아이디의 경우, 한국쪽 유저 말고 중국쪽 유저는 아예 쓸 수 없겠군요. 안철수쪽에서 중국어버젼으로 오픈아이디 신청을 지원하지 않는것으로 아니까요^^:: 그런 이유로
위임주소는 먼지 아예 이해가 안됩니다. 이것도 설치해서 좀 디벼봐야겠네요.
포매터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서 그냥 영어로 적어놨습니다. 이해가 되야 번역을 하던지 말던지 하죠-_-;;
앞부분에 있는 //$__text['Chinese'] =
'';
것으로 대표되는 영어로만 된건...번역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_-;;
새로 추가된 문장에 //$__text['태터툴즈 로고'] = 'Tattertools Logo'; 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_-;; 이제는 텍스트큐브아닌가요?;;; 아..그리고 따로 중국이름 지을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태터툴즈니 텍스트큐브이니;; 다 영어로 적어놓는 수밖에 없군요. 지금 상황에서는요.
아래쪽에 있는 것은 대충 초벌입니다. 다하지고 않았지만..... 하다가 친구와 놀기 위해서 나갑니다. 혹시 좋은 생각이나 번역을 도와주실 분은 언제든지 덧글로 달아주셔요. 하하하^^:::
오늘 열심히 술마시고, 내일 일어나서 완성하고, 재벌까지 한뒤에 중국분들에게 문의해서 다시 니들웍스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늘 술 너무 마셔서 뻗어서 내일 혼수상태가 될지도???:::
<?php // 简体中文
/* contributed by KIM */
/* Timezones */
$__text['Asia/Seoul'] = '韩国';
$__text['Asia/Tokyo'] = '日本';
$__text['Asia/Shanghai'] = '中国';
$__text['Asia/Taipei'] = '台湾';
$__text['Asia/Calcutta'] = '印度';
$__text['Europe/Berlin'] = '德国';
$__text['Europe/Paris'] = '法国';
$__text['Europe/London'] = '英国';
$__text['GMT'] = '格林尼治标准时间';
$__text['America/New_York'] = '纽约(美国)';
$__text['America/Chicago'] = '芝加哥(美国)';
$__text['America/Denver'] = '丹佛(美国)';
$__text['America/Los_Angeles'] = '旧金山(美国)';
$__text['Australia/Sydney'] = '悉尼(澳大利亚)';
$__text['Australia/Melbourne'] = '墨尔本(澳大利亚)';
$__text['Australia/Adelaide'] = '阿德莱德(澳大利亚)';
$__text['Australia/Darwin'] = '达尔文(澳大利亚)';
$__text['Australia/Perth'] = '珀斯(澳大利亚)';
//$__text["%1 설정"]
= "%1 设定";
//$__text["%1님께서 블로그의 팀원으로 초대합니다"] = "邀请%1为博客成员";
//$__text["로그인한 오픈아이디"] = "登录的openID";
//$__text["블로그를 준비해 두었습니다.\n지금
바로 입주하실 수 있습니다."] = "为您准备博客,\n请您过来享受。";
$__text['글목록을 한 쪽당 %1개 보여줍니다.'] = '每页显示 %1篇文章在文章列表';
//$__text['글번호의 교정을 위하여 본문 테이블의 자동 증가 설정을 제거합니다.'] = '为了文章编号的修正,删除文章数据表的自动增加设定';
$__text['글쓰기'] = '撰写文章';
$__text['글을 건 글을 보여줍니다.'] = '显示发送引用的文章';
$__text['글을 걸 수 없었습니다.'] = '发送引用失败';
$__text['글을 걸 수 있게 합니다.'] = '允许引用';
$__text['글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文章';
//$__text['글을 쓸 때 사용할 편집기와 포매터를 선택하는 필드를 추가합니다.'] = '增加选择编辑器和formatter的数据表';
$__text['글을 작성합니다'] = '撰写新文章';
$__text['글을 표시할 때'] = '选择显示日志时';
$__text['글의 걸린글 정보를 다시 계산해서 저장합니다.'] = '重新计算引用文章数,并保存.';
$__text['글의 댓글 정보를 다시 계산해서 저장합니다.'] = '重新计算回复信息,并保存.';
$__text['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 '尚无文章';
$__text['글자색'] = '文字颜色';
$__text['글자체'] = '字体';
$__text['금요일'] = '五';
$__text['금칙어를 사용하고 계시므로 댓글을 남기실 수 없습니다.']
= '因为使用被禁止词语不能回复';
//$__text['기능 설명'] = '功能说明';
//$__text['기능'] = '功能';
$__text['기본 도메인'] = '基本域名';
$__text['기본 블로그 도메인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日志基本域名';
$__text['기본 설정'] = '基本设定';
//$__text['기본 편집기'] = '基本编辑器';
//$__text['기본 포매터'] = '基本formatter';
$__text['기본값'] = '基本值';
$__text['기본모드'] = '基本模式';
$__text['기울임'] = '斜体';
//$__text['기타 플러그인'] = '其他插件';
$__text['기타'] = '其他';
//$__text['꺼짐'] = '关闭';
$__text['날짜'] = '日期';
//$__text['내 블로그']
= '我的博客';
$__text['내림차순'] = '按字母逆向';
$__text['내보내기'] = '下载';
$__text['내용'] = '内容';
$__text['내용보기'] = '查看内容';
$__text['내용을 입력해 주십시오.'] = '请输入内容';
$__text['년'] = '年';
$__text['다른 메뉴보기'] = '查看其他选项';
$__text['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단 댓글에 대한 댓글이 등록되면 알려줍니다. 알리미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댓글 작성시 홈페이지 기입란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samp>%1</samp>)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在其他人日志里的留言有回复时会在这里通知您,要使用这个功能在留言时要填写您的日志地址:<samp>%1</samp><br
/> <br />';
$__text['다시 설정하시려면 config.php를 먼저
삭제하셔야 합니다.'] = '若要重新设定要先删除config.php文件';
$__text['다운로드'] = '下载';
$__text['다음 글 보기'] = '浏览下一篇';
$__text['다음 글'] = '下一篇';
//$__text['다음 이미지 보기'] = '下一图片';
$__text['다음 포스트가 없습니다.'] = '没有下一篇';
$__text['다음 항목을 확인하십시오.'] = '请确认以下项目';
$__text['다음'] = '继续';
//$__text['다중 사용자 모드로 설치시 블로그 관리자는 메타 페이지를 이용하여 전체
블로그들에 대한 메타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安装多用户模式时,博客管理者可以通过MetaPage功能,建立团体博客成员的Metapage';
//$__text['발행을 통해 이올린으로 보내진 게시물들의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에 관한
권리는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한 각 회원에게 있습니다. 이올린에서는 발행된 게시물을 블로거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영리적 목적인 경우는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이올린 서비스 내의 게재권, 사용권을 갖습니다.'] = '发行到Eolin的所有的文章的权利都在各个会员。Eolin在发行文章的博客的同意下,才能搞商业性活动。但是在非商业的目的下可以自由使用,而且有权于在Eolin服务范围内的使用权和编辑权';
$__text['방명록 관련 조절'] = '留言本相关调整';
$__text['방명록 사용 권한'] = '留言本使用权限';
$__text['방명록 한 쪽 당 %1개 글을 표시합니다.'] = '留言本每页显示%1篇留言.';
$__text['백업파일에 복원할 데이터가 없습니다.'] = '备份文件中没有要复原的数据.';
$__text['백업파일에 비정상적인 글자가 포함된 경우 복원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글자를 교정하여 복원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를 사용할
경우 복원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备份文件中若包含不正常字符时复原将失败,可以矫正不正常字符来还原数据.如果使用复原将多需要点时间.';
$__text['백업파일에 포함된 비정상적인 글자를 교정합니다.'] = '矫正备份文件中的不正常字符';
$__text['백업파일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正在读取备份文件';
$__text['백업파일을 선택하십시오.'] = '请选择备份文件';
$__text['백업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 '正在上传备份文件';
//$__text['백업파일을 읽어서 데이터를 복원합니다.<br
/>백업파일에 첨부파일이 포함되어 있으면 첨부파일도 자동으로 복원됩니다.<br />이전
버전으로부터의 데이터도 복원을 통해 가져올 수 있습니다.'] = '正在读取备份文件而复原数据<br />如果备份文件上包含附件时,自动复原包含的附件。.<br />所有的tattertools系列的备份是可以共同使用';
$__text['백업파일을 자신의 하드디스크로부터 직접 선택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합니다. 백업파일의 용량이 업로드 허용용량을 초과하지 않는지 주의하십시오.'] = '上传备份文件来复原数据,请注意文件大小不要超过空间允许的最大限制';
$__text['백업파일을 저장할 공간에 권한이 없습니다.'] = '保存数据文件的空间没有权限';
$__text['백업파일의 크기가 업로드 허용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FTP 등을 이용하여 계정의 홈페이지에 직접 업로드한 후 이 파일의 위치를 지정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 '若备份文件大小超过空间允许容量,可以通过FTP等工具直接上传到空间然后指定文件地址来复原数据.';
$__text['백업파일이 손상되었거나 가져올 수 없습니다.'] = '备份文件损坏或无法读取';
$__text['백업파일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 '备份文件错误';
//$__text['버전 %1'] = '%1版本'';
$__text['버전'] = '版本';
$__text['버전업 체크를 위한 파일을 생성합니다. 지금
생성하시겠습니까?'] = '未更新版本建立文件,现在确认吗?';
$__text['변경된 1차 블로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一级日志地址';
$__text['변경된 2차 블로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二级日志地址';
$__text['변경된 기본 블로그 도메인으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默认网站地址';
$__text['변경된 블로그 주소로 이동합니다'] = '跳转到新的网站地址';
//$__text['변경된 스타일이 아직 저장되지 않았습니다.\n저장하시겠습니까?'] = '还没保存变更事项.\n 进行保存吗?';
$__text['변경하고 있습니다.'] = '正在更新设置';
$__text['변경하기'] = '保存更改';
$__text['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
$__text['변경했습니다.'] = '成功更改';
$__text['별칭을 입력해 주십시오.'] = '请输入昵称';
$__text['보내는 사람'] = '发件人';
$__text['보호 패스워드를 설정합니다.'] = '设定保护密码';
$__text['보호'] = '保护';
$__text['보호글'] = '被保护文章';
//$__text['보호글에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 '设定保护文章的密码';
$__text['보호글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保护密码';
$__text['보호된 글입니다'] = '这是被保护的文章';
$__text['보호설정'] = '保护设定';
$__text['복구'] = '复原';
$__text['복원 위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正在准备复原位置';
$__text['복원'] = '复原';
$__text['복원하기'] = '复原';
//$__text['본문 테이블에 작성자 정보를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了文章数据表的作者信息,增加数据域';
//$__text['본문 테이블에 태그 검색 향상을 위한 인덱스를 추가합니다.'] = '为了加强Tag搜查,文章数据表上增加Index';
$__text['블로그 언어와 시간대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 '无法更改日志语言及时区.';
$__text['블로그 정보'] = '日志信息';
$__text['블로그 제목'] = '日志标题';
$__text['블로그 제목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日志名称';
$__text['블로그 주소 예시'] = '日志地址例';
$__text['블로그 주소'] = '日志地址';
$__text['블로그 주소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 '日至地址错误';
$__text['블로그 주소를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日志地址';
$__text['블로그 통계 정보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统计信息';
$__text['블로그 표시설정'] = '日志显示设定';
//$__text['블로그 플러그인'] = '博客插件';
$__text['블로그 화면으로'] = '到日志首页';
$__text['블로그'] = '日志';
//$__text['블로그/관리자 플러그인'] = '博客-管理者插件';
$__text['블로그로 이동'] = '返回日志';
$__text['블로그에 표시되는 값들을 변경합니다'] = '更改日志内显示数据';
//$__text['블로그의 기본 정보를 설정합니다']
= '设定博客的基本信息';
//$__text['블로그의 메타 페이지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타 페이지는 블로그 첫 화면에 표시되는 부분입니다. 메타 페이지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패널들을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습니다.'] = '您可以变更博客的Metapage结构。Metapage是显示博客主页的功能。通过Metapage增加删除要素';
//$__text['블로그의 사이드바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는 블로그 화면에서 양 옆이나 위아래에 표시되는 메뉴가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사이드바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삭제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위치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您可以变更侧栏的结构。侧栏是博客上显示的目录箱子。您可以增加删除侧栏的各个要素';
//$__text['비공개 글'] = '非公开文章';
$__text['비공개'] = '不公开';
$__text['비공개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不公开';
$__text['비공개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不公开';
$__text['비밀 댓글'] = '悄悄话';
$__text['비밀글로 등록'] = '已悄悄话发布';
$__text['비밀번호 변경'] = '更改密码';
$__text['비밀번호 확인'] = '确认新密码';
$__text['비밀번호'] = '密码';
$__text['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 '密码不一致.';
$__text['비밀번호는 6자리 이상입니다.'] = '密码应为6位以上.';
//$__text['비밀번호는 최소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 '密码不得少于6个字符';
//$__text['비밀번호는 최소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 '密码不得少于6个字符';
$__text['선택된 목록을 필터링에서 제외합니다. 계속
하시겠습니까?'] = '取消对所选项目的过滤. 继续吗?\\t';
$__text['선택된 배경색'] = '选择时分类背景颜色';
//$__text['선택된 사용자들을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n삭제되는 기존사용자의 글은 전부 관리자의 글로 변환됩니다.\n개인블로그가
설정되어있으면 개인블로그가 폐쇄됩니다.\n(글이 전부 삭제되는것은 아니고 팀블로그의 로그인데이터만 삭제됩니다)\n잘못된 삭제는 복원이 어렵습니다.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 '要删除该用户吗?\n删除用户的文章都变换为管理者的\n如果设定为独立博客就封闭该独立博客\n(不是删除所有的文章,是删除团体博客登入数据)\n一定要慎重地删除该用户。';
//$__text['선택된 사용자를 삭제합니다.\n삭제되는
사용자가 쓴 글은 전부 관리자의 글로 변환됩니다.\n개인블로그가 설정되어있으면 개인블로그가 폐쇄됩니다.\n(글이 전부 삭제되는것은 아니고 팀블로그의 로그인데이터만 삭제됩니다)\n\n\n잘못된
삭제는 복원이 어렵습니다.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 '要删除该用户吗?\n删除用户的文章都变换为管理者的\n如果设定为独立博客就封闭该独立博客\n(不是删除所有的文章,是删除团体博客登入数据)\n一定要慎重地删除该用户。';
$__text['선택된 테이블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 '正在删除选择的数据表';
$__text['선택사항'] = '选择事项';
$__text['선택하신 스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스킨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不存在您选择的模板,请选择其他模板.';
//$__text['선택하신 조건을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 '无法运行选择的条件';
$__text['선택한 걸린글을'] = '选择的引用';
$__text['선택한 글을 수정합니다'] = '编辑日志';
$__text['선택한 글을'] = '将选择的内容 :';
$__text['선택한 댓글을'] = '选择的回复';
$__text['선택한 두개의 파일을 글의 중앙에 정렬합니다.'] = '插入选择的两个文件到文章内';
$__text['선택한 세개의 파일을 글의 중앙에 정렬합니다.'] = '插入选择的三个文件到文章内';
$__text['선택한 알림을'] = '将选择的回复通知';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에 삽입합니다. 문단의 모양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插入选择的文件,不影响文章内容';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의 오른쪽에 정렬합니다.'] = '插入文件到文章内,靠右';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의 왼쪽에 정렬합니다.'] = '插入文件到文章内,靠左';
$__text['선택한 파일을 글의 중앙에 정렬합니다.'] = '插入文件到文章内,居中';
$__text['설명'] = '说明';
$__text['설정 값이 없습니다.'] = '无设定值';
$__text['설정 테이블에 블로그 언어 설정을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日志设定数据库添加日志语言设定相关数据表.';
$__text['설정 파일'] = '设定文件';
$__text['설정 파일: OK (경고: "%1" 파일을 덮어 쓰게 됩니다.)'] = '配置文件: OK (警告: 将覆盖"%1" 文件.)';
$__text['설정'] = '设定';
//$__text['설정을 변경했습니다.'] = '已变更设定';
$__text['설정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 '正在保存设定';
$__text['설치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正在确认安装要求事项事項';
//$__text['설치된 플러그인 경로'] = '已安装的插件路径';
//$__text['설치된 플러그인 목록입니다'] = '已安装的插件目录';
$__text['설치완료'] = '安装成功';
$__text['성공'] = '成功';
$__text['성공적으로 교정되었습니다.'] = '已成功矫正';
$__text['성공적으로 변경했습니다.'] = '成功更改';
$__text['성공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 '成功复原';
$__text['성공적으로 이주되었습니다.'] = '成功转移';
$__text['성공적으로 최적화 되었습니다.'] = '优化成功';
$__text['세션 테이블의 필드 속성을 변경합니다.'] = '更改相关数据表属性.';
//$__text['센터 플러그인'] = '主页插件';
$__text['센터'] = '主页';
//$__text['센터로 바로 가기'] = '转页为主页';
//$__text['소스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모든 저작물(이하, 텍스트큐브)의 저작권자는 Needlworks / TNF 입니다.'] = 'Textcube的著作权归为Needlworks / TNF所有';
$__text['손님이 글쓰기 허용'] = '允许方可留言';
$__text['손님이 댓글을 쓰는 것을 허용합니다.'] = '允许访客添加回复.';
$__text['수요일'] = '三';
$__text['수정'] = '编辑';
//$__text['수정된 스킨을 사용중입니다. 새로운
스킨을 선택하면 수정된 스킨의 내용과 스킨에 적용된 출력 설정, 사이드바의 변경점은 모두 지워집니다.\n스킨을 적용하시겠습니까?'] = '如果选择新的模板会删除以前模板的输出设定和侧栏的变更。\n要使用该模板吗?';
$__text['수정이 실패하였습니다.'] = '修改失败';
$__text['수집하지 않음'] = '不进行聚合';
$__text['수집한 글의 보존기간'] = '聚合文章的保存时间:';
$__text['순위'] = '排行';
$__text['숫자를 사용합니다.'] = '使用数字';
$__text['스크랩 포스트'] = '标记文章';
$__text['스크랩된 글 보기'] = '显示标记文章';
$__text['스크랩한 글 보기'] = '只显示标记文章';
$__text['스킨 관련 테이블에 댓글 및 글걸기 메세지 설정을 위한 필드를 삭제합니다.'] = '删除模板相关数据库中的设定回复及引用信息的相关数据表.';
$__text['스킨 디렉토리'] = '模板目录';
$__text['스킨 미리보기'] = '预览模板';
$__text['스킨 및 트리, 플러그인의 저작권은 각 제작자에게
있습니다.'] = '模板和插件的著作权归各作者所有.';
$__text['스킨 변경'] = '更改模板';
$__text['스킨 선택'] = '选择模板';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검색 결과 출력시 목록 및 글 출력 설정을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了搜查结果显示和文章目录输出,在模板设定数据表上增加数据域';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공지 길이 제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模板设定数据库添加限制公告长度的数据表.';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아카이브 출력 설정 필드를 추가합니다.'] = '模板设定中添加显示存档相关数据表.';
//$__text['스킨 설정 테이블에 태그 출력시 목록 및 글 출력 설정을 위한 필드를
추가합니다.'] = '为了Tag目录和文章目录,在模板设定数据表上增加数据域';
$__text['스킨 설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模板设定';
$__text['스킨 업로드 게시판'] = '上传模板论坛板';
$__text['스킨 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模板信息不存在';
$__text['스킨 출력에 따른 여러 값들을 변경합니다'] = '更改适合模板的各项参数';
//$__text['스킨 테이블의 필드 이름을 변경합니다.']
= '变更模板数据表的数据域名字';
$__text['스킨 편집'] = '编辑模板';
$__text['스킨'] = '模板';
$__text['스킨에 맞춘 분류의 출력을 변경합니다'] = '更改适合模板的分类样式';
$__text['스킨을 구하려면'] = '在哪寻找模板';
$__text['스킨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模板';
$__text['스킨을 변경합니다'] = '更改模板';
$__text['스킨을 편집합니다 : "%1"'] =
'编辑模板 : "%1"';
//$__text['스팸 필터'] = '垃圾评语和引用数据表';
$__text['시간'] = '小时';
$__text['시간대'] = '时区';
$__text['식별자'] = '识别ID';
//$__text['실제 블로그 메타 페이지에 사용되는 태그를 직접사용하는 모드입니다.'] = '这是直接使用博客Metapage使用的Tag模式';
$__text['실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사용되는 태그를 직접사용하는 모드입니다.'] = '直接使用日志侧栏使用的标签的安全模式';
//$__text['실제 출력되는 내용을 직접 볼 수 있는 기본 모드입니다.'] = '这是直接看到实际输出内容模式';
$__text['실패 했습니다'] = '失败';
$__text['실패'] = '失败';
$__text['실패했습니다.'] = '失败.';
$__text['실패했습니다..'] = '失败..';
$__text['아니요'] = '不';
$__text['아래로 스크롤'] = '向下';
$__text['아래로'] = '向下';
$__text['아래의 글 종류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以下文章类型';
$__text['아래의 분류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以下分类';
$__text['아래의 상태로 변경합니다.'] = '更改为以下状态';
$__text['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 '用户名或密码错误.';
$__text['아직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 '尚未保存';
$__text['안 읽은 글로 표시'] = '更改为未读';
$__text['안 읽은 글만보기'] = '只显示未读文章';
$__text['안전모드'] = '安全模式';
$__text['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出现未知错误';
$__text['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发生未知错误';
$__text['알 수 없는 에러입니다.'] = '未知错误';
$__text['알 수 없음'] = '无法确定';
//$__text['알림판'] =
'公告板';
$__text['암호 초기화'] = '初始化密码';
$__text['언어 및 시간대'] = '语言与时区';
$__text['언어'] = '语言';
$__text['언어, 시간대를 설정합니다'] = '语言 & 时区';
$__text['업데이트 주기'] = '更新周期';
$__text['업로드 중..'] = '正在上传...';
$__text['업로드 중지'] = '停止上传';
$__text['업로드'] = '上传';
$__text['업로드가 취소되었거나 업로드 용량 제한을 초과하였습니다.']
= '上传被取消或大小超过限制';
$__text['없는 그룹입니다.'] = '无此组';
$__text['없음'] = '无';
//$__text['에디터 모듈'] = '编辑区块';
$__text['에디터 설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无法更改编辑器设定';
$__text['엔트리 테이블의 인덱스를 수정합니다.'] = '更改文章数库相关属性';
$__text['여기를 클릭하시면 로그인하여 암호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点击这里可以登录日志后台页面并更改密码.';
//$__text['여러개의 사이드바 사용시 사이드바의 위치는 스킨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 '使用侧栏时,由于模式结构来变动侧栏的位置';
$__text['이 IP로 등록된 걸린글 목록을 보여줍니다.'] = '显示此IP发送的引用列表.';
$__text['이 IP로 등록된 댓글 목록을 보여줍니다.'] = '显示此IP的回复列表.';
$__text['이 걸린글 목록을 닫습니다.'] = '关闭此引用列表';
$__text['이 걸린글을 복원합니다.'] = '复原此引用';
$__text['이 걸린글을 삭제합니다.'] = '删除此引用';
$__text['이 계정의 업로드 허용 용량은
<em>%1</em> 바이트로 백업파일의 크기가 이를 초과하는 경우
<acronym title="File Transfer Protocol">FTP</acronym> 등으로
원하시는 사이트에 업로드하신 후 이 파일의 웹 주소를 입력해서 진행하십시오. 이 경우, 보안을 위해 복원이 끝나면 반드시 그 백업파일을 웹 상에서 지우실 것을 권장합니다.'] = '此空间允许的最大上传容量为 <em>%1</em> 字节,若超过此大小请用 <acronym title="File Transfer
Protocol">FTP</acronym> 等工具上传到其他空间,按照地址进行复原. 考虑安全因素建议复原完成后务必删除文件.';
$__text['이 그룹 정보를 수정합니다.'] = '修改此组信息';
$__text['이 글 및 이미지 파일을 완전히 삭제합니다. 계속
하시겠습니까?'] = '删除这篇文章及图片文件.继续吗?\\t';
//$__text['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无法发送引用';
//$__text['이 기능을 사용하면 올린 이미지의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과정에서 서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把图片的大小缩小保存的过程中,会造成服务器的负担太沉重';
//$__text['이 대화상자를 닫습니다.'] = '关掉此窗口';
$__text['이 댓글을 복원합니다.'] = '复原此回复.';
$__text['이 댓글을 삭제합니다.'] = '删除此回复.';
$__text['이 링크 정보를 수정합니다.'] = '修改此链接信息.';
$__text['이 링크에 연결합니다.'] = '连接到此链接.';
//$__text['이 메타 페이지 모듈을 삭제합니다.']
= '删除该Metapage区块';
//$__text['이 메타 페이지 모듈을 아래로 이동합니다.'] = '往下移动该Metapage区块';
//$__text['이 메타 페이지 모듈을 위로 이동합니다.'] = '往上移动该Metapage区块';
$__text['텍스트큐브 시스템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점검하시겠습니까?'] = '需要系统检查,现在就检查吗?';
$__text['텍스트큐브 주소'] = '日志地址';
$__text['텍스트큐브 테이블을 삭제합니다'] = '删除数据表';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 = 'Textcube主页';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到Textcube主页';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의 %1을 방문하시면 다양한
스킨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킨 파일을 텍스트큐브의 skin 디렉토리로 업로드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업로드가 완료된 스킨은
이 메뉴에서 적용 버튼을 눌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到Textcube网站的 %1,会有多种模板提供下载. 模板文件一般上传到skin目录下就能完成安装. 在这个页面里选择上传的模板点击使用就可以使用新模板.';
//$__text['텍스트큐브 홈페이지의 %1을
방문하시면 다양한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러그인 파일을 텍스트큐브의 plugin 디렉토리로 업로드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업로드가 완료된
플러그인은 이 메뉴에서 사용중으로 전환하여 사용을 시작합니다. 추천 플러그인에 대한 정보는 <a href="http://blog.textcube.com/plugin"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TNF의 플러그인 리뷰</a>를 참고하십시오.'] = ' 到Textcube网站的 %1,会有多种插件提供下载. 插件文件一般上传到plugin目录下就能完成安装. 在这个页面里选择上传的插件点击使用就可以使用新插件';
//$__text['텍스트큐브가 성공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 'Textcube安装完成了';
$__text['텍스트큐브는 GPL 라이선스로
제공되며,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Textcube提供通用公共许可(GPL), 所有人均可自由使用.';
$__text['텍스트큐브는'] = '关于Textcube';
$__text['텍스트큐브를 다시 설정합니다'] = '重新设定';
$__text['텍스트큐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感谢使用Tatter Tools';
$__text['텍스트큐브를 점검합니다.'] = '更新,检查Textcube';
$__text['텍스트큐브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합니다.<br
/>첨부파일의 삭제 여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br />데이터의 복원은
백업파일로만 가능하므로 먼저 백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 '删除所有TatterTools数据.可以选择不删除附件.数据还原只能用备份文件进行还原,所以请先备份.';
$__text['토요일'] = '六';
$__text['통계와 관련된 구조를 변경합니다.'] = '更改统计相关数据结构.';
$__text['트리 속성'] = '属性';
$__text['특징을 설정합니다'] = '设定特征信息';
//$__text['팀블로그 기능을 위한 테이블을 추가합니다.'] = '为了团体博客,增加数据库';
//$__text['팀블로그 정보를 설정합니다'] = '设定团体博客信息';
//$__text['팀블로그 테이블의 사용자 이름 필드를 삭제합니다.'] = '删除数据库的用户名字数据表';
//$__text['팀블로그 테이블의 유저 출력 설정 필드를 삭제합니다.'] = '删除用户显示设定数据表';
//$__text['팀블로그 테이블의 필드 이름을 변경합니다.'] = '变更数据库的数据表名';
//$__text['팀블로그'] = '团体博客';
//$__text['팀블로그를 관리합니다'] = '管理团体博客';
//$__text['팀원 추가에 실패했습니다.'] = '成员增加失败';
$__text['파비콘'] = 'Favicon';
$__text['파비콘은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주소 입력줄에 보이는 그림입니다.'] = 'Favicon是保存到书签时显示在地址前面的小图片.';
$__text['파비콘을 변경하였습니다.'] = '成功更改Favicon';
$__text['파비콘을 변경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更改Favicon';
$__text['파비콘을 초기화 하였습니다.'] = '成功初始化Favicon';
$__text['파비콘을 초기화합니다.'] = '初始化Favicon';
$__text['파일 삽입'] = '插入文件';
$__text['파일 시스템 권한'] = '文件夹属性';
$__text['파일 업로드'] = '上传附件';
$__text['파일 업로드에 실패했습니다.'] = '上传附件失败';
$__text['파일을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 '删除附件失败';
$__text['파일을 선택하십시오.'] = '请选择文件';
//$__text['판번호'] = '版本';
$__text['팟캐스트 지정'] = '指定podcast';
$__text['팟캐스트 포스트입니다.'] = 'podcast文章';
$__text['팟캐스트'] = 'podcast';
$__text['팟캐스트로 지정합니다.'] = '指定为podcast';
$__text['패널 가리기'] = '隐藏设定';
$__text['패널 보기'] = '显示设定';
//$__text['패스워드 지정'] = '指定密码';
$__text['패스워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 '密码不一致.';
$__text['패스워드가 틀렸습니다.'] = '密码错误.';
$__text['페이지 네비게이션'] = '页面横幅';
$__text['페이지 오류'] = '页面错误';
$__text['페이지 제목'] = '页面标题';
$__text['편집 관련 기능'] = '编辑相关功能';
$__text['편집'] = '编辑';
//$__text['편집기 없음'] = '没有编辑器';
//$__text['편집기'] =
'编辑器';
$__text['편집하기'] = '编辑';
//$__text['포매터 모듈'] = 'formatter 方式';
//$__text['포매터'] = 'formatter ';
$__text['포스트 정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无字体信息';
$__text['포스트가 없습니다.'] = '没有文章';
$__text['포스트를 보여줍니다.'] = '浏览文章';
$__text['포스트보기'] = '查看文章';
$__text['표시된 정보가 부족합니다.'] = '信息不足';
//$__text['표시할 플러그인의 종류를 선택하세요.']
= '选择要显示的插件类别';
$__text['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유지 및 보수 등의 의무와, 사용
중 데이터 손실 등에 대한 사고책임은 모두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 '对软件的使用,日常数据维护等义务和使用中的数据丢失由用户负责';
//$__text['프로필 내용'] = '个人介绍内容';
//$__text['프로필 사진 초기화'] = '个人照片初始化';
//$__text['프로필 사진'] = '个人照片';
$__text['플러그인 관리'] = '管理插件';
$__text['플러그인 데이터 관리'] = '管理插件数据';
$__text['플러그인 목록'] = '插件列表';
//$__text['플러그인 설정 페이지로 바로가기']
= '转到插件设定项';
//$__text['플러그인 설정'] = '插件设定';
$__text['플러그인 설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复原插件设定';
//$__text['플러그인 아이콘'] = '插件 Icon';
$__text['플러그인 업로드 게시판'] = '插件论坛';
$__text['플러그인 업로드 게시판으로 연결합니다.'] = '链接到插件论坛.';
$__text['플러그인 이름'] = '插件名称';
$__text['플러그인'] = '插件';
$__text['플러그인은 텍스트큐브의 기능을 확장합니다. 이
곳에서 설치된 플러그인의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 '插件可以扩展Textcube的功能,可以在这里选择开启模板.';
$__text['플러그인을 구하려면'] = '到哪里寻找插件';
$__text['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 = '停止使用插件失败';
$__text['플러그인을 켜거나 끕니다'] = '使用或不使用插件';
$__text['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습니다.'] = '开启插件失败';
$__text['플러그인이 생성한 테이블입니다'] = '插件建立的数据表';
$__text['플러그인이 생성한 테이블입니다. 테이블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 '插件建立的数据表,可以清空数据.';
//$__text['플러그인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 '该插件不在使用';
$__text['피드 갱신'] = '更新FEED';
$__text['피드 그룹'] = 'FEED组';
$__text['피드 등록하기'] = '添加FEED';
$__text['피드 리스트'] = 'FEED列表';
$__text['피드 목록'] = 'FEED目录';
$__text['피드 수정하기'] = '编辑RSS feed';
$__text['피드 업데이트 중'] = '正在读取FEED';
$__text['피드 업데이트'] = '读取FEED';
$__text['피드 이름을 입력하세요.'] = '请输入FEED名称';
$__text['피드 주소를 입력하세요.'] = '请输入FEED地址';
$__text['피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正在读取FEED';
$__text['피드를 갱신 했습니다.'] = '已更新FEED';
$__text['피드를 삭제하고 있습니다.'] = '正在删除FEED';
//$__text['피드를 삭제했습니다.'] = '删除了FEED';
$__text['피드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 '正在修改FEED';
//$__text['피드를 수정하였습니다.'] = '修改了FEED';
$__text['피드를 읽어오고 있습니다.'] = '正在读取FEED';
//$__text['피드를 추가하였습니다.'] = '增加了FEED';
//$__text['필명 설정'] = '昵称设定';
//$__text['필명 스타일'] = '昵称模式';
$__text['필명'] = '昵称';
$__text['필터 설정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 '正在复原过滤';
$__text['필터를 설정합니다'] = '设定过滤';
$__text['필터링을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 '未能删除过滤选项';
$__text['필터와 관련된 구조를 변경합니다.'] = '更改FEED相关结构.';
$__text['하나의 피드를 가져왔습니다.\n피드를 업데이트
해 주십시오.'] = '1个FEED被读取.\\n请确认更新';
$__text['하드웨어'] = '硬盘';
$__text['하위 경로(Path)로 블로그 식별'] = '按路径(Path)识别日志';
$__text['하위 분류가 있으므로 삭제할 수 없습니다.'] = '因为存在下级分类不能删除';
$__text['한 쪽당 글 수'] = '每页显示文章数';
$__text['한 페이지에 글 %1건 표시'] = '每页显示 %1 篇';
$__text['함수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 '要安装此函数';
$__text['해당 테이블을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사용중인
플러그인은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 '确认要删除此数据表吗?相关插件会自动关闭';
$__text['현재 상태의 데이터를 백업하여 다운로드합니다. 서버에
저장된 백업파일은 갱신되지 않습니다.'] = '备份并下载现在的数据,服务器上的备份数据文件将不做更新.';
$__text['현재 테스트 중인 기능입니다.'] = '正在测试中的功能.';
$__text['현재글 스크랩'] = '标记本文';
$__text['현재의 모든 데이터를 백업파일로 보관합니다.<br
/>첨부파일을 포함시킬 수 있으며, 복원할 경우 자동으로 첨부파일이 처리됩니다.<br />백업파일은 서버에 저장하거나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把所有数据保存为备份文件格式.备份文件可以包含附件, 还原时会自动还原附件.备份文件可以保存在服务器上,也可以下载到本地.';
$__text['휴지통에 버려진 걸린글은 1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광고 걸린글의 차단 및 분석을 위하여 휴지통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동으로 지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回收站内的引用在过15天后就会被自动删除. <br />因为有些插件会分析回收站内数据来过滤广告引用,建议不要手动删除.';
$__text['휴지통에 버려진 댓글은 1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광고 댓글의 차단 및 분석을 위하여 휴지통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동으로 지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回收站内的回复在过15天后就会被自动删除. <br />因为有些插件会分析回收站内数据来过滤广告回复,建议不要手动删除.';
$__text['휴지통의 걸린글을 한 번에 삭제합니다.'] = '删除回收站内引用文章.';
$__text['휴지통의 댓글을 한 번에 삭제합니다.'] = '删除回收站内回复.';
?>
현재 문제가 되는 3가지 !!
//$__text['두루마기'] = '';
//$__text['색동'] = ''; //$__text['임의로 생성'] = '临时';
두루마기는 새로운 큐브에 아예 빠져있는데, 대체 머하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모르는것을 번역할 도리가 없군요.....큭;;
색동의 경우 아마 메타페이지의 이름일것 같은데, 이것을 메타 페이지로 그냥 번역할까요? 아니면 색동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번역할까요? 이건 제작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될거 같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임의로 생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대체 임의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 대체 멀 생성하는거죠??::
현재 문제가 되는 3가지 !!
//$__text['두루마기'] = '';
//$__text['색동'] = ''; //$__text['임의로 생성'] = '临时';
두루마기는 새로운 큐브에 아예 빠져있는데, 대체 머하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아예 모르는것을 번역할 도리가 없군요.....큭;;
색동의 경우 아마 메타페이지의 이름일것 같은데, 이것을 메타 페이지로 그냥 번역할까요? 아니면 색동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번역할까요? 이건 제작자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될거 같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임의로 생성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대체 임의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잘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 대체 멀 생성하는거죠??::
일단 inureyes님의 답변을 토대로, 색동은 Metapage나 剪纸중에 중국 사용자를 보고 정하라고 할 생각입니다. 剪纸게..머냐면....중국의 종이짜르기 공예인데, 아마 본적이 있으신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색동이 아마 색동저고리에서 나온거 같아서, 가장 중국에서 느낌이 비슷한것으로....맘대로 번역한겁니다. 음하하하--;;; (머..나름 메타 싸이트를 이리저리 구성하고 짜르고 가져다 붙이고 하는 거니까....나름...생각하기는..했기는...했지만-_- 먼산;;)
임의로 생성은 대충 하겠는데.....두루마기는 아직도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네요. -_-;;
오늘 할일도 없고, 중국쪽에서도 포스팅할만한 재미있는 것도 안 올라오고 해서, 도전해 봤습니다.인증샷 : 최신글이 전멸한 올블로그나올블로그 놀이? 파이어폭스로 성공! 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다른 분이 하셔서 김빠져서 안할려고 했는데 할일이 너무 없더군요. 별 수 있습니다. 해냈습니다.
무엇보다 전 중국이라는 한국에 비해서 인터넷 속도가 느린 곳에서 이루어낸 성과라고 자화자찬을 해봅니다! 행동 방식은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한 번에 20개씩 읽어들였습니다. 내용은 거의 다 봤고, 제 성격상 관심이 있는 글에는 거의 덧글을 다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대략 2시간 반이 걸렸군요.
그런데 마지막 글 하나는 절대 안 지워집니다. 아마 의도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진정한 제로의 영역은 경험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올블의 단호한 의지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째 점차 폐인이라는 증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단지 할일이 없고 책도 손에 안 잡혔을 뿐입니다....단지...그 뿐입니다....단지...-_-;; 맞습니다. 진정한 리얼 백수군요. 돈이라도 있으면 티벳이나 당겨 오는건데...후..ㅠ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Xeph님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시험도 다 끝났고, 당분간 할일도 없고, 나갈일도 없어서 마음잡고 다독왕을 해보자는 생각에 죽어라 읽었습니다. 대략 12시간은 읽은듯 합니다. 그냥 누르는 것이 아닌, 덧글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생각에 덧글도 열심히 달았습니다. 12시간이상입니다! 12시간!!!:::
처음에는 한번 일등이나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Xeph님의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고 나니.....내가 미쳤었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겨우 2위로 밀려나신 Xeph님에게는 할말이 없습니다. 하루에 대체 올블에 몇시간을 계신겁니까!! 그리고 레몬가게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_-;;
또한 로딩 속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기왕 한김에 발견왕도 해보자는 생각에 추천을 눌렀습니다만.....Xeph님과 레몬가게님의 포스틑 무서울 뿐입니다. 한번 얼굴 뵙고 싶군요. -_-;;
이제부터는 제 관심사인 중국과 관련된 태그만 다 보는 쪽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다독왕은 거의 폐인 수준으로 해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터득해 버렸으니까요. 또 재미있는 것은 다독왕쪽 분들은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이로서 사람들은 글을 보통 많이 읽지만, 추천에는 무지막지 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 팁! : 예전 올블로그 레이아웃으로 가는 법! http://old.allblog.net/ 으로 가시면 예전 올블로그 구성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변동이 마음에 죽어라 안 드시는 분은 외의 주소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차라리 구독왕쪽 리스트에 있는 분들(그러니까 특정 분들에게) 어드벤테이지를 주어서 관련글을 올리 수 있게 하는 편은 어떤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혹은 각 키워드의 마스터에게 권한을 주어서 그 키워드의 글에 추천하면 더욱 많은 추천점수를 준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하지만 정말 추천하시는 분들 적은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싹다 제가 한번 추천한 글입니다. 그것이 모두 추천글로 올라갔군요. 할말이 없습니다. 추천 참여자를 올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생각나는군요. 발견왕에게 어떤한 모종의 이익을 주는 것일터인데...구체적인것은 생각이 안나는군요. -0-;; 이 점에 대해서 하늘이 님은 명예만은 언급하셨는데, 명예 말고도 다른 이익도 필요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언급해 봅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늘이 님의 블로그를 가면 한번 추천해도 싹다 인기글로 랭크되게 시스템을 바꾸었군요. http://ceo.blogcocktail.com/wp/archives/652/ 직접 가서 이번 개편과 변경된 시스템을 직접 보시는 편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에 가장 하위의 레벨인 실시간 전체 글 목록에서 어느 정도의 낮은 수준의 필터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이렇게 필터링된 글들을 보여주는 것이 빠른 속도로 리프레쉬 되는 기존의 실시간 인기글의 역할이었는데요. 단 10개의 글로
약 1-2시간 동안의 실시간 글을 뽑아내고, 시간이 지난 과거 시간의 인기글을 노출할 수 있기에도 어렵다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해서, 올블로그에서는 Digg.com에서의 Summit a New Story와 같은 역할로 전혀 읽혀지지 않았거나, 추천 받지 못했던 글이 최초로 추천되는 행동을 그와 같은 의도의 행동으로 이해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그 수 많은 글들 중에서 단 1표라도 추천을 받은 글들을 보여주는 대신, 실시간 인기 글에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지요. (쉽게는 인기글의 필터링 장벽을 매우 낮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드 사용자를 위한 건의 하나를 할까 합니다. 제가 하드 사용자...을 흉내내서 다독왕을 달성하였습니다만, 하는 과정에서 한가지 짜증나는 점이 있었습니다. 죽어라 읽는 사람에게는 다른 메뉴가 필요 없고, 단지 전체글 목록만이 필요합니다. 전체글 목록만 내보내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페이지는 이미 읽은 글은 자동으로 배제해주어서 폐인들의 혼동이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올블로그는 블로그에 등록된 시간으로 목록에 내 보내는 반면, 싱크가 진정 리얼타임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서, 싱크가 늦어진 글은 나중에 글 목록에 나타나고는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시간이 아닌 싱크된 순서대로 나열해 주는 방식으로 폐인전용 전체글 목록 메뉴를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있는데 좀 더 정리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칭은 "키워드 마스터들을 통한 웹진 발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제목만 보고 눈치 채시는 분도 많은 듯 하군요^^::
잡담 추가 : 저 분명히 비주류 블로거 맞습니다. -_- 꽃수염 님이 제 방명록에 제가 어떻게 비주류 블로거냐고 말씀하셔서 굳이 이런 잡담을 추가하는 것이랍니다. 저는 비주류 맞답니다. 그리고 주류가 될 생각도 없는 비주류로 남아 있고 싶은 리얼 비주류랍니다. 제 글의 대부분은 "중국"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그러므로 주류가 되고 싶어도 될 수 없죠. 제가 파악하기로 올블에서 중국에 관한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올리시는 분은 20분이 채 되지 않습니다.(그 분들끼리는 서로서로 대충대충 알고 있답니다.-0-) 비주류 만쉐! -_-!
그리고 제 전체 방문자 수가 488161명인 이유는 이 블로그가 개설한지 3년이 되어가는 인터넷세계에서는 상당히 오래된 블로그여서 그렇답니다. 대략 나누면 하루에 450명정도가 방문을 한 것이네요....이정도면 적은 수치죠. 제 지금까지 글이 몇개인데요. 검색으로 들어오는 숫자가 꽤 된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덧글은 안 남기로 표연히 사라지신다는 것 -0-;;
더 눈물나는 것은....정작 본인이 재미있어하고, 남기고 싶어서 올리는 중국에 관련된 내용에는 보통 관심이 없으시다는 점! 가끔 한국의 이야기를 적는 글이 반응이 더 좋다는 것에서 왠지 슬퍼진답니다.......(열심히 몇 시간동안 쓴 글보다, 잡상을 쓴 글이 더 반응이 좋을때, 울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0-;;)
네이버엔 수만명의 파워블로거가 있다 의 글에서 덧글로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나름 쓰다보니 올블로그의 미래에 대한 이런 저런 저의 생각을 적어서 이렇게 포스팅으로 저장하려 올립니다^^::
Commented by 바로 at 2007/06/30 23:46 rx
다른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군요^^:; 저도 기본적으로 네이버을 과대 포장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지식인도 조금만
전문적인 지식으로 넘어가면 정말 참담한 결과만이 있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기분까지 포함하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기만 한 내용이
거의 대다수이죠)
하지만 현재 올블로그가 해야될 일에 대해서는 대단히 동감합니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 있는 다수의
블로거들을 불러모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님이 언급하신 제대로 된 파워블로거(그 기준이 무엇인지
애매하지만)을 불러 모으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의 전문지식들이 블로그 스피어에 있답니다. 단지 추천하는 분들이 대부분 it 계열이어서 그런것이죠^^:::
저
만해도 중국관련으로 거의 모든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에 살다보니 인터넷으로 놀러다니거나 재 일상만 적어도
자동으로 중국이라는 전문성이 확보되더군요-_-; 하지만 올블 전체 사용자중에서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 별로 많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이른바 파워블로거는 될 수 없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자주가는 곳중에서는 "역사"을 주 주제로 토론하는 곳도 있습니다. 만화도 상당히 강력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블로그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항공에 관한 내용만 주구장창 올리시는 블로거분도 있군요^^::
정치에 관한 블로거들도 준메이져이긴 합니다만, 대선이 다가오는 이럴때면 올블 메인을 장식하죠. 그것은 그분들의 글이 올블 전체 사용자들의 구미를 땡기게 했다는...어떻게 보면 시류성이 있는 이슈의 집중이겠지요.
이
점은 한마디로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어떤 분이 지적한 대로(죄송합니다 까먹었습니다-_) 카폐를 활성화 해서 소규모 주제에 대한
소규모 메타싸이트를 활성화하고, 올블 메인은 지금처럼 이슈의 집중으로 가는 것도 한 방법중에 하나이지만;;;
전에
올블 운영진에게 건의한 사항이지만, 지금의 카폐에 올블을 모르고, it에 약한 분을 초대시켜서 활동시키기란 사실 많이 힘든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최대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초대장 기능을 일단 만들어 달라고 했고, 조만간 완성할 겁니다.(사실 올블이 큰
회사가 아니라서;; 기술인력이 그리 많은게 아니죠. 기달려야죠-_-;; ) 여기서도 핵심은 현재 올블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외부
블로거을 어떻게 올블로 편입시키느냐가 관건이 되는것이고, 그런 면에서 님의 글에 일정부분 동의를 한 것이랍니다^^
항공부분은 아마도 마래바님일 겁니다. 최근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그 분의 글을 자주 접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특정 분야의 주제를
쓰시는 분들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요. 그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그러한 분들이 늘어날 거구요. 하지만 이런 식의 증가세는
네이버가 취할 조그만 서비스로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 웹진이나
DC 갤러리같은 게시판 형태, 기존 홈페이지 형태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는 이들과
비교해도 매우 빈약하지요. 더욱이 이들 웹진, DC 갤러리와 같은 각종 콘텐츠 업체들도 네이버에 밀리고 있는 판국인데요.
네이버의 블로그 수익창출 선언이 갖는 파괴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없어서 조금은 의외입니다.
그런 사항이 있지만...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대부분 부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에 대한 충성도가 절대적으로 낮다는 이유이지요. --;;
물론 네이버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것이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질런지에 대해서 기본적인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또
한 위에서도 다른 분이 말한 사항과 비슷하지만, 네이버가 천하를 쥔 지도 얼마되지 않죠^^ 사실 최소한 2004년까지는 다음의
천하였지요. 지금 네이버가 천하를 가지게 된것은 고작 3년..길게 잡아도 5년입니다. 격변이 많은 인터넷계에서 5년을
버틴것만으로도 칭찬을 받아야겠지만, 그 만큼 다음에 어떤 모종의 일로 인하여 사용자들이 이탈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것이죠^^::
물
론 네이버를 배워야 될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버느냐에서는 분명한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벌 수 있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머....어쩌고 저쩌고 해도,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의 절대 사용자수가 분명히 많고(비록 쓰레기가 많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님도 아시겠지만;;) 그들을 포섭하여 데리고 오는 것은 분명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런데...그게 과연 중요한지 살짝 의심이 가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말이죠. 시장은 한국만 본다면 위의 사항이 중요하긴
하지만, 시장은 한국만이 아니지요. 세계라는 넓은 시장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사용자가 아무리 많아도, 중국의 블로그 절대
사용자수에 비해서는 어린애일 뿐이죠^^:: 올블의 경우, 이 부분은 다음에 기술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지만, 직접 나서는
것은 어떠했을까 살짝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영어권 시장 진출을 타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자체 번역 프로그램을 돌려서 전 세계 블로거들이 의사소통하는 꿈은....쫌 너무 멀리까지 생각한것이겠지요^^::
충성도라는 게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에 기반한 것은 아닌지요. 어떤 객관화된 관련 지표가 있는지.. 그것이 무엇이든 올블로그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은 네이버 충성도가 지극히 낮을 거라는 점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네이버의 주도권이 예전 다음과 같이 쉽게 변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트래픽이 아닌 검색과 검색광고라는 수익 모델에
기반했기 때문이죠. 다음이든 올블로그든 네이버와 비교해 경쟁력있고 검증된 수익모델이 아직 없습니다. 수익모델 관련 특허를 낼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네이버와 구글의 공통점 중 하나는 수익모델 특허는 해마다 수백건씩 출원하고 있다는 점이죠. 제 블로그를
꾸준하게 읽어온 독자라면 수차례 분석을 통해 검증해 왔던 사항이라 다들 아실 내용이겠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과 "잘" 버는 것의 구분에 대해서 바로님이 생각하는 바와 제가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좀 그렇군요. 하지만 구글이 돈을 버는 것과 네이버가 돈을 버는 방식은 일치합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두번째
공통점은 둘 모두 검색광고로 돈을 번다는 것이죠.
이번에 네이버의 블로그 수익창출 선언을 비중있게 보는 이유는 그것이 구글 수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애드센스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훨씬 큰 시장이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 진출은 이미 여러해동안 내로라하는 수많은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직접 해외 자회사를 설치하거나 현지 유명기업과 제휴 합병하는 등 무수히 많이 시도했던 사항이고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어 왔습니다. 지금 그들의 행보는 이런 오랜기간의 경험이 반영되어서 나오는 겁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이전에 수차례
본 블로그에서 다룬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저는 네이버든 다음이든 오랜동안 실패했던 국내 인터넷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도 마찬가지구요.
에러코드 Not Found The requested URL /tc/blog/owner/center/metapage/index.php was not found on this server.
Apache/1.3.37 Server at ddokbaro.com Port 80
글 글쓰기 : 미리 보기 안됌 html 말고 다른 편집기가 없음;; 인줄 알았는데 플러그인에 있군요;; 편집기를 기본으로 플로그인이 작동하게 바꿀수는 없나요? 많은 사용자가 혼동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알파버젼을 사용했던 저도, 앗차! 깜빡!-- 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이번부터 추가 된다고 하셨던...."서식"이 아직 없군요. 그러니까 미리 정한 형식으로 제목, 태그, 글의 일부 내용등등을 미리 정해놓고 그 형식에 따라서 출력해 주는...서식을 만들어 준다고 하셨는데;; 아직 없군요.;;; 아직 제가 못 찾는건가요?
저같이 만화 번역 연재같은 것을 하면, 매일 똑같은 태그에 거의 비슷한 제목...그리고 내용으로 올리게 됩니다. 매번 같은 내용을 입력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편해질 방법이 없나.....구원을 청한답니다.ㅠㅠ
글목록 : 글 분류 추가 문제 지금 현재 공개된글과 비공개된글로의 분류만이 있는데, 예약된 글을 따로 분리할 수는 없는가?
저 같은 사용자가 몇명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방학이나, 만화 연재나, 여행갈때, 혹은 여행갔다 와서 정보을 올리는 등의 일에 보통 3개월치를 한꺼번에 예약을 하고는 합니다. 그럼 문제가 두가지 있는데,
1) 예약된 글 때문에 현 날짜의 글 목록을 제대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없다. 2) 관리자 로그인 상태로 블로그 화면으로 나가면-_-; 예약해둔 모든 포스팅 내용까지 다 나오는지라 제대로 현재의 블로그 화면을 알 수 없다.
그래서 예약된 글을 분리하는 것과, 관리자모드에서도 예약된 글을 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있을 수 없나...저번에 건의를 했지만.....아직 안됐나 봅니다.ㅠㅠ 의외로 기술적으로 간단하다면;; 어떻게 안될까요?
플러그인 플러그인 목록 목록에서 여러가지 플로그인으로 분리해서 나타내게 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예전에 플로그인 설명이 있는것에 비해서, 자세히 보기로 다시 한번 들어가야 플로그인 설명을 알 수 있다는 것, 또 플로그인을 나타내는 그림이 너무 커서 실제 정보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 다는 점.
환경설정 글 주소의 기본세팅이 문자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테터툴즈의 국제화를 가로막는 요소라고 여겨짐. 오히려 숫자를 기본 옵션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함.
관리자 메뉴의 로고 마지막으로 왼쪽 맨 위에 위치한 큐브 로고를 누르면 http://www.textcube.com/ 으로 가게 되는데, 정작 이곳은 아직 예전의 테터툴즈 홈페이지와 같이, 스킨과 플로그인과 같은 관련 메뉴가 없으며, 무엇보다 한.글. 로만 이루어져 있음. -_-;;
그 외에 중국어 번역상의 문제는... 베타 2와 3부터 제대로 국제화 작업을 시작한다고 하시니 그때 본 다음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공개가 되면 그것을 제가 아는 테터툴즈 중국 사용자들에게 올려서 어감이 이상한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볼 듯 합니다^^::
올블로그가 드디어 개편하였습니다. 사실 큰 변화라고 할수는 없고, 메인 화면의 디자인이 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올려주셨으니 자세한 소개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제가 중국에 살기에 로딩속도를 언제나 생각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로딩속도입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나의 추천 글"이 아직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기능이고, 좋은 글이 없어져 버리는 안타까움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홍커피님의 답글에 의하여 "현재 서브페이지가 얼마전에 개편되었고 그 다음으로 이번에 메인 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이렇게 순차적으로 계속 개편될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모든 탑100 블로거부터 다독왕, 발견왕 등 각종 자신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가칭 매니아 페이지가 조만간에 준비될 예정입니다.메인 페이지 개편이 앞서 잡혀 있는 관계로.." 이라고 하셨으니, 금방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한다.
근데-_ 그렇다는 말은 결국 이건 완성 버젼이 아니라는 소리가 아닌가!!! ......해꼬님!!! 완성이라면서요! 오늘 10시까지 올리신다면서요!!! _-;; (지금쯤 회사 대청소도 끝나셨을터인데...-_)
그런데 말이다. 대체 다독왕은 어떤 기준인지 궁금할 뿐이다. 올블로그 공지에 의하면 "
하지만 블로그 다독왕이라 해서 단순히 글을 많이 읽기만 해서 되는 것도, 좋은글 발굴왕이라고 해서 추천을 많이 한 사람이 뽑히는 것도 아니니라는 사실. ^^"라고 하는데, 그럼 단순히 많이 읽은 것 빼고 대체 무엇이 또 있다는 말인가?!
본인은 어제 대략 100편정도 읽은거 같은데 6위에 랭크되어있다. 시험도 끝났고, 나갈일도 없어서 집안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있었는데 6위라는 것은....HFK님은 대체....-_-;;
HFK님에게서 다독왕을 탈환해 볼까 생각중이다.-_-+ 힘들거 같지만 말이다. 발견왕은 본인이 올블 추천기능을 꺼 놓은 관계로 생략할 수밖에 없을거 같다. 추천기능을 켜 놓으면 로딩 속도가 확 늘어나는 관계로(한국분들이야 별 상관없겠지만...중국에서는 이 차이가 어마어마하다.ㅠㅠ)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열심히 덧글이나 달아야지..-_
한국어를 하시는 중국분 IMPARK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韩国博客现状을 보고 번역해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번역 개시합니다. 개략의 내용은 현재 한국 블로그 상황입니다. 주의해야될 점은 중국 블로거가 보는 한국 블로그의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이상하기도 합니다. 저도 한국 중국을 넘나들면서 놀고 있으니까요.
정확하게 다시 말하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면서 놀고 있는 IMPARK님이 중국 블로거들에게 한국 블로그의 상황을 설명하려고 쓴 글입니다. 이를 통해서 한국 블로그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제 번역 철학은 “알아만 보면 끝이다” 입니다. 중국어를 아시는 분은 원문으로 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니면 저의 놀라운 의역에 복장이 터지실지도 모른답니다. -0- (돈 받고 번역하는 것이야 "일"이니까 미세한 부분도 봐야겠지만.....;; 블로그는 취미랍니다.)
원문 : http://www.impark.cn/tt
본인은 한국어를 할 수 있어서, 평소에 Google Reader로 한국의 블로그의 RSS을 구독해 보고는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한국 블로그의 상황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내용상에 문제가 있거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덧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환경
한국인을 만나본 사람들이..혹은 전세계가 한국인들의 성격이 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빨리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하여 어떠한 일도 속도를 추구합니다. 인터넷 속도에서도 역시 똑같이 적용됩니다. 한국은 IT 강국이지요. 제가 한국에서 지내면서 직접 한국 인터넷의 놀라운 속도를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설사 학교의 기숙사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접속을 하여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한국사람들은 클릭을 한뒤 3보나 10초내로 해당 싸이트가 열리지 않으면 아예 창을 닫아 버린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무선인터넷은 그리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KTF는 이미 전국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리엔통联通 이 하는 그 서비스 처럼 말이죠. 단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답니다.
한국인의 언론은 매우 자연스러워서, 어떤 내용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른바 AV는 제외하고 말이죠. 한국에서 대통령이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BSP(블로그 서비스 업체)
마치 중국의 주요 포탈서비스업체新浪,搜狐,网易과 같이 한국의 주요 포탈서비스 업체들도 블로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서Naver,empas,daum등등이 있군요. 또한 위의 업체의 블로그는 모두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국에 전문 블로그 서비스 업체는blogbus,blogchina,yo2등이 있는 것 같이 한국에서도 egools,tistory등과 같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업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tistory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서비스랍니다. 단 중국의 남쪽 지방에서는 방문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띠엔신 사용자들은 방문할 수 없고, 왕통 사용자들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중국의 yo2와 배우 비슷하답니다. 자신의 도메인을 만들 수 있고, 무료이기도 하고요!
독립 블로그
사실 독립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돈으로 도메인을 사고, 계정을 구매해서 독립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계정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한국의 계정비는 저렴하답니다. 설사 중국돈으로 계산하여도 중국에 비해서 저렴하답니다. IMPARK의 블로그 역시 한국 계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계정 서비스업체의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답니다. 고객 상담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으면 금방 문제가 처리가 됩니다.
독립 블로그 프로그램의 경우, 중국에서는 보편적으로 WordPress을 쓰고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한국에서는 제가 알기로 위의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지금 제가 사용중인 블로그 프로그램TatterTools입니다. 그 다음으로 워드프레스이고요. 워드 프레스처럼 한국의 많은 태터툴즈 사용자들이 직접 플로그인을 개발하여서 홈페이지에 올리고는 합니다. ( 잘못 된 부분이 있군요 : 태터툴즈는 티스토리에서 개발한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JH님이 개인적으로 개발을 하다가, 지금은 오픈 소스로 전환되어서 TNF에서 개발되고 있죠. ~.~)
블로그 문화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다 싶이, 얼마전에 중국 샤먼에서 운영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 모임는 아니죠. 한국 블로그 사이에서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교류의 기회도 비교적 많이 있답니다. 또한 개인의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惠民爸(혜민아빠) 님과 같은 경우 이미 여러번이 성공적인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참가하는 방식도 매우 간단합니다. 이름만 등록하면 되지요. 한국은 중국에 비하여 땅이 좁고 그래서 블로그들끼리 모일 수 있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중국의 경우 몇시간이나 비행기를 타야되니 문제가 있지요.
(photo is from sshong.com)앞줄의 여성분은 한국의 전총리입니다. 역시 블로거이시지요.
그 뿐만 아니라, 구글 에드센스 팀역시 한국에서 회의를 가지고는 합니다. 물론 초청방식이어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유명 블로거들을 초대합니다. 한국에서 구글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도 상당수가 되며, 二三谷歌-이삼구글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구글의 소식과 그 평론이 주된 내용이지요. 얼마전에는 특별히 미국에 가서 구글 개발의 날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구글은 매우 젊은 외국계 회사여서 더 넓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행사를 지원합니다. 저번에 말했다 싶이, 구글 로고의 디자이너 데니스 황도 미국계 한국인이죠. 데니스 황 역시 한국의 블로거들과 모임을 했었고, 구글과 관련된 일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블로거와 구글이 만든 블로거 모임이 있다면, 당연히 회사에서 조직한 블로그 모임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활방한 곳이 TNC에서 만든 모임입니다. TNC는 블로거들을 자신의 회사로 초대해서 간단한 음식과 기념품을 선물합니다. 이러한 일은 당연히 TNC의 영향력 증대로 나타나죠.
저번에 제가 트랙백에 대한 글을 적었던 것처럼, 중국에서 트랙백을 보내는 경우는 매우 희귀합니다. 아마도 스팸트랙백의 영향으로 아예 트랙백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의 많은 블로거들이 트랙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포스팅과 비슷한 내용이거나 인용해 올때 트랙백을 보내고는 합니다. 어떤 인기 포스팅의 경우 덧글을 숫자보다 트랙백의 숫자가 더 많고는 합니다. 물론 중국과 같이, 어떤 사람들은 남의 문장을 배끼기고도 트랙백을 보내지 않고는 합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TISTORY에서는 CALL BACK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자신의 문장을 복사해 가지고 가면, 자동적으로 문장의 출처가 표기되는 기능입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티스토리 사용자들에게만 적용됩니다.
Meta Blog
메타 블로그의 의미는 블로거들이 모이는 홈페이지를 의미합니다. 중국에서는博拉,diglog,365bloglink, 博狗가 있죠. 한국에서 유명한 메타싸이트는 두군데 인데, allblog와 openblog 입니다. 그 중에서 allblog가 가장 큰 곳입니다. 올블로그는 위에서 적은 다음에서 투자한 곳입니다. 사실 365bloglink역시 다음 상해 지점에서 투자한 것이고,365bloglink와 올블로그는 비슷비슷합니다.( 또 틀린 곳이 있네요. 올블로그는 독립된 회사입니다. 물론 다음과도 계약이 맺어져 있지만, 그것은 다음에 속한 다는 의미는 아니죠^^:: 그리고 365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올블과 동일합니다. )
중국에서 CBN(아쉽게도 지금은 닫혀 있습니다. )나 煎蛋와 같은 몇몇 팀블로그가 있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팀블로그는 매우 적은 수만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유명한 것이 smartplace 입니다. 는 얼마전에 상해에 와서 중국 블로거들과 교류를 하기도 했었죠.
6.블로거들의 이익?
어떤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던지간에 돈이 들어온다면 나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여러분들도 모두 아시다 싶이 중국의 많은 블로거들은 Google adsense을 자신의 블로그에 장착하였습니다. 비록 클릭율이 높지 않아서 수입은 떨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조금 다릅니다. 같은 구글 에드센스의 클릭당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블로거들의 트래픽이 그리 높지 않아도 구글의 수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바이두연맹이라던지 야후광고등과 같은 광고주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TNC광고, DAUM광고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ALLBLOG와 같은 메타 싸이트의 영업 방식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를 띄우는 것입니다.
중국에는Feedsky,博狗가 이러한 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나올 것 같군요. (이건 제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
한국 블로그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몇몇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 붙이자면....평론을 한편 쓰는데 정말 오래 걸리는 군요.!!! 그리고 한국이든 중국이든 더욱 훌륭한 블로그 환경이 만들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바로바로 : 힘들군요. 정말 대충 번역했는데도 근 1시간이 걸렸습니다. 거의 생각 없이 그냥 보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사전 한번 안 뒤지고 타자를 쳤는데 말이죠. 막나가는 번역입니다만, 뜻은 문제 없을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오타 같은 것은 귀찮아서 다시 안 봤습니다. 그냥 적당히 넘어가 주시면 감사~ -0-;; 그럼~~ 재미있는 글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 플레이스( http://www.smartplace.co.kr/) 에서 중국 상해에 가서 365블로그링크(http://www.365bloglink.com/)을 통해서 중국블로거들과 토론을 할 예정이랍니다. 일시는 23일로 일단 결정해 둔거 같고, 한국에서는 약 4명의 블로거가 참가하고, 중국에서는 4~6명의 블로거를 초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역은 사장님과 기술실장님이 맡는다는데, 그 분들은 조선족이시거나 혹은 한국인인듯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그런데 스마트 플레이스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대체 어떤 단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IT/웹 전문 팀블로그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한국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게 되는군요.
갑자기 상해에서 살고 싶어지는군요. 쓸데없이 행사 참가하는 것을 좋아하는 바로랍니다. 혹시 상해에 계신 심심한 블로거분들은 한번 참가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 자리에 가면 통역으로 부려 먹히긴?! 하겠지만, 대신 밥은 꽁짜 아니겠습니까?! -0-;
본인 한국 블로거와 중국 블로거를 넘나들면서 논다. 그리고 양국가의 차이를 발견할 때마다 무엇인가 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조금은 안타깝다. 중국의 이런 점은 한국에서 배우고, 한국의 이런점은 중국에서 배우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오늘 이야기 할려는 것도 이것이다.
중국에서 상당히 강력한 블로거 서비스이자 메타 서비스인 블로그 차이나라고 있다. www.blogchina.com 이라는 이름으로 본인 중국의 블로그 싸이트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운영자들이 나름 잘하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그 블로그들의 구성 수준과 화제의 다양함이다.
이 블로그 차이나에서는 옆에 본인 프로필을 적는다. 그리고 여기서 심심하면 나오는 것이 "어디어디 석사, 혹은 박사 졸업"은 거의 기본이고, "어디어디 대학 교수" "어디어디 연구원"이다. 또한 IT계열에 편중되지 않고, 아니 오히려 비 IT계열의 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역사 철학 사회 경제 문화 매체를 가로지는 다양한 전문분야의 글들이 쏟아져 나온다. 물론 대학교수가 모두 전문가라는 소리는 아니다. 취미생활이라고 우기는데, 지식 수준은 왠만한 전문가의 빰을 휘갈겨대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느끼는 것은 두가지이다. 부럽다. 그리고 어디가서 한국이 IT 강국이라는 헛소리 하지 말라!
한국이 IT 강국이라고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대학 강단에서 찌질되면서 제대로 지식을 공유하지 않는 대학교수들! 그러면서 IT가 어쩌네..UCC가 어쩌네 말만 하지 자신이 직접 참가해서 비평을 받을 용기도 없는 소위 전문가들! 혹은 그들에게 편한 도구와 장소를 마련해 주지 않고, 강력한 오락매체로 인터넷을 전락시키는 IT 기업이여. 후..
한국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이건 돈 그냥 꼴아박는 일이 될 공산이 크다. 한국의 교수나 전문가들은 지 잘난맛에 살면서도 인터넷은 인터넷대로 제대로 못하는...아니 독수리 타법이나 쳐대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그들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글을 쓰게 용기를 주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덧글로 누가 비판이라도 하면....아.........후.........이넘의 한국은 비판정신이 개뿔도 없다-_ 젠장...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 글 쓰게 하려면 복잡하게 하면 안된다. 글자 크니니 머니 다 필요없다. 글넣는 곳(사실 대부분의 컴맹 교수들은 워드에서 글 쓰고 그냥 붙여넣기 한다.-_-)이면 된다. 그 이상을 요구하면 화낼거다.
한국에서도 학술 전문 메타서비스가 필요하다. 올블로그에 만들러 달라기도 머하다. 이건 서비스도 같이 운영해야 된다. 그렇다고 티스토리에 만들어 달라고 메일 보내기도 머하다. 이건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결국 네이버에 메일 보내야되나? 거긴 개인적으로 싫다. 그럼 어디가 남으려나...후.............없네..후..
그것의 실체는 태터툴즈 1.5버젼! 아니....이제는 Textcube (텍스트큐브) 라고 불러야 된다. 그 내용은 예전에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 안내 에서 말해졌던 태터툴즈의 프로젝트화이다. 공식 블로그의 한 줄 요약을 인용하자면 "TNC/TNF 태터툴즈 -> Needlworks/TNF 텍스트큐브" 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변.했.다. 그 안에는 개발자들의 많은 고뇌와 사색이 보이지만 싹 무시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예전의 설치형 태터툴즈는 이제 텍스트큐브라고 부르면 되고, 티스토리는 그냥 티스토리로 부르면 될 듯하다.
예전에 태터툴즈를 태터라고 했던 것처럼, 이제 텍스트 큐브는 "텍큐"라고 불려지려나...그런데 타자치기가 너무 힘들지 않은가!! 텍큐...턱큐....켁.....후..........
간략 사용기 : 변한게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물론 공식 블로그에는 변한점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추가된 점 === * 플러그인 - DateConverter 플러그인에 AM/PM 항목 추가 (#362) * 관리자 - 플러그인 메뉴 외의 1단 메뉴 하위에 관리자 플러그인이 위치할 수 있도록 함 (#329) * 일반 - RSS 피드에 표시되는 고유주소의 기본 설정을 숫자로 함 (#347) *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관련 컴포넌트 추가 (#351) * 플러그인 - 플러그인에서 플러그인 이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가 (#344)
=== 변경된 점 === * 기타 - dojo library 업데이트 (#373) * 관리자 - 환경설정 부분의 패널 재배치 (#368) * 관리자 - header / contentMenu 부분의 통합 (#376)
=== 버그 수정 === * 블로그 - 비밀 댓글 문구와 비밀 방명록 문구의 분리 (#287) * 블로그 - Safari에서 댓글수정/삭제 후 바로 댓글수정/삭제 버튼을 누르면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하는 문제 수정 (#338) * 블로그 - Safari에서 태그/지역로그 추천 리스트의 인코딩 에러 수정 (#341) * 블로그 - 아카이브 출력시 스킨 설정을 따라가지 않는 문제 수정 (#372) * 블로그 - 분류 항목에서 게시물이 2개로 중복되어 출력되는 문제 수정 (#363) * 관리자 - Safari에서 플러그인 사용중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문제 수정 (#353) * 관리자 - Safari에서 센터에 myEolin 내용이 표시되지 않음 (#352) * 관리자 - 센터에서 프로필 이미지 가출하는 문제 수정 (#339) * 플러그인 - KeywordUI 플러그인에서 의 처리 (#366) * 플러그인 - 불필요하게 플러그인 설정값을 제한하는 경우 삭제 (#340)
그런데 일반 사용자인 본인에게는 별로 와 닿는 것이 없다. 1.1.2.2와 달라진 것이라고는 글 편집이 조금 변한것 같은데 HTML raw 에디터인가 먼지가 새로 적용된거 같은데, 도통 모르겠다. 이게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 외에 특별히 사용자의 입장에서 변경된 부분은 없다. 인스톨할때 색감이 조금 짙어진 것? 관리자 로그인할 때 로고가 변한것?!;;;
물론 아직 알파버젼이고, 이후에 어찌 변할지 모르나 기왕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깃발을 들고 나온 마당에 화끈하게 변한 점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모르겠다. 프로그래밍을 모르니 프로그래밍상으로 확 변해있는 걸꺼라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련다 -_-)
추가 사항 : 07/05/03 20:18 센터 메뉴에서 "색동"과 "두루마리"가 추가 되었다. 하지만 메뉴 안으로 들어가지지도 않는 이상 무슨 기능인지알 도리는 없다. 대체 무엇일런지.....;;;
흔히들 말한다. 중국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땅이라는 소리를 말이다. 사실이 그렇다. 한국에서 점유율 1%라고 하도 인구자체가 적어서 그리 큰 수가 아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점유율 1%만 되어도 기본이 10만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중국 인구빨의 힘인 것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태터툴즈의 중국진출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게 되었다.
1) 태터툴즈 중국어 버전의 회고... 본인은 2004년부터 태터툴즈를 써오고 있는 나름 올드 태터유저이다보니, 태터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많이 있다. 그리고 본인이 중국땅에서 삽질을 하고 있다보니 중국 유저들과도 어떻게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다. 태터툴즈가 영어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소수이지만 중국어 사용자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몇 사용자들은 자체적으로 태터툴즈 중문판을 제작하게 되었다.
처음 시작은 타이완의 DZ&MAY님이 시작하였다. 중국어는 한자상으로 둘로 나누는데, 간자체와 번체자이다. 그리고 타이완은 번체자를 쓰고, 중국 대륙에서는 간자체를 쓰고 있다. 간자체나 번체자나 기본 한자 원리는 동일하기에 크게 문제없이 혼용해서 쓸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DZ&MAY님이 번체자로 된 태터툴즈 중국어판을 처음 내어 놓았다. 본인 역시 그 소식을 접하게 되고, 적은 힘이나 마나 돕게 되었다. 그때가 2004년 년말이었던듯 하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MEYU님이 중심이 되어서 간자체 중국어 테터툴즈가 세상에 선보이게 된다. 또한 당시에 간자체 중국어 테터툴즈을 통해서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이 테터툴즈을 알게 되고 전파되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예전의 한글 태터툴즈와 같은 홈페이지도 없었고, 글이 싱크가 되면 무조건 한글 홈페이지로 싱크가 되어서 사실상 테터센터가 유용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어느 정도 이상의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MEYU님은 태터툴즈를 불법적으로 도용해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모기업을 대상으로 JH님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사업으로 전환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때가 2005년도...
본인이 중간에서 번역이나 의사소통과정을 조금이나마 도와준 부분이다. 그 이후에 개인사정으로 약 1년정도 블로그를 비워놓게 된다.
2) 근래의 태터툴즈 중국어 버전. 그리고 2006년 후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블로그 바닥으로 돌아왔다. 그 동안의 변화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태터툴즈를 이용한 TNC라는 기업이 생겨난 것이다. 개인적으로 태터툴즈를 여전히 오픈소스로 남겨두고, 그 기술의 응용을 통해서 경영활동을 하는 TNC에 대해서 반감이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http://www.tattertools.cn/ 라는 중국어 태터툴즈 전용 홈페이지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이올린의 마크가 들어가 있는데, TNC의 소속이라고 정확하게 명시되어있지 않으며, 태터툴즈 중국어 버전의 초창기 주도 맴버인 MEYU님이 라이센스에 명시되어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MEYU님이 현재 서버 IDC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어 태터툴즈의 싸이트도 MEYU님의 서버상에서 구동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생각하면 TNC와 현재의 중국어 태터툴즈 홈페이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또 문제가 되는 것이 태터툴즈 자체는 아직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고, 물론 TNC의 맴버가 주축이 되어서 개발되고 있다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외부와의 교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TNC의 의도이다.
3) TNC여! 중국 시장을 노려라. 개인적으로 TNC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의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를 중국에서 해 볼 생각은 없는 것인가? 그 이유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중국의 인구 숫자로 인하여 움직이는 돈의 단위와 사람의 숫자가 다른 것이다. 또한 태터툴즈 역시 이미 중국어버젼이 있고, 일정 수의 중국어 사용자들이 있다. 바탕 세팅은 되어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 현재 중국의 블로그 판은 복잡하기 그지 없다. 또한 진출한다고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물밑 작전이나 미끼라도 슬슬 끌어보아야하지 않는가? 지금부터 이야기 할 것은 본격적인 진출이 아니더라도, 미끼라도 던져보자는 식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들이다.
(1) http://www.tattertools.cn/ 의 운영주체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현재 테터툴즈 중국어 홈페이지의 운영은 엉터리의 극치이다.
1.1.2.1이 나온지가 언제였더라-_-;;
현재 태터툴즈 중국어 홈페이지에 올라온 태터툴즈 최신판은 1.1.2.1이다. 날짜를 보면 07년도 3월 28일이후에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1.1.2.1버젼에서는 심심하면 버그때문에 업데이트를 해야되었고, 이제는 1.1.2.2버젼이 나왔다. 그것도 4월 10일날 한국어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었는데, 중국어 홈페이지는 아직도 1.1.2.1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플로그인이나 스킨에 대한 지원도 없다. 사실상 개인 블로거들이 스스로 (한국어 하지도 못하면서 올라온 스크린샷으로 눈짐작을 해서-_) 한국어 홈페이지에 있는 플로그인과 스킨들을 가지고 가서 중국어로 번역하고 사용한다.
중국 시장에 미끼라도 던지려면, 저렇게 방치되고 엉터리인 중국어홈페이지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오던지 해서 한국만큼은 아니더라도, 빠른 패치와 버젼업을 사용자들에게 선사해 주어야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저러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서버비가 얼마나 드는지는 모르겠으나, 미끼값은 나오리라 생각하는것은 본인만의 착각일까?
(2) 이올린과 같은 중국어 전용 메타싸이트. 태터툴즈 올드 유져라면 기억할 것이다. 이올린이 있기 전에, 태터툴즈 홈페이지에는 자체적으로 (기능은 매우 조악하지만) 메타싸이트가 있었다. 글의 제목과 작성자만 볼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그곳을 통해서 태터유저들이 얼마나 늘어나고 서로 교류하였는지 올드 유져라면 아시리라 생각한다.
지금 현재 중국어 태터툴즈에는 이와같은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라고 생각한다. 이올린까지도 필요 없다. 예전의 조악하다고 생각되는 그러한 메타싸이트정도의 기능만 구현해 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태터툴즈로의 중국 사용자 유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메타싸이트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라리 생각하지 않는다(비전문가의 생각임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이미 초창기 태터 싸이트에 구현되었던 것임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3) 플로그인 센터 이것은 한글이 중심이 되어서 우선적으로 만들어야 될 것이다. 지금의 홈페이지의 플로그인 게시판은 매우 복잡하며 사용자들에게 접근하기도 힘들게 되어있다. 현재 TNC 홈페이지를 가보면 있다 싶이
플러그인 추천블로그는 현재 TNF 에 의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TNC/TNF 드림
이미 플러그인을 모아야될 생각을 하고 있으신듯 하다. 하지만 추천 블로그로 끝나지 말고, 각각의 플로그인들을 효율적으로 모아서 정리해야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본다. 또한 지금 현재의 확장팩 개념도 변해야 될듯 하다.
개념은 간단하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사용자 정의에 의하여 여러가지 플로그인들을 선택하고 선택한 플로그인들만 골라서 자동적으로 다운받게 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만드는데에는 우선적으로 지금 현재 있는 플로그인들을 분류 정리하는 작업은 필수적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태터툴즈의 장점이라고 인정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사용자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 쏟아내는 다채로운 플로그인들이다. 문제는 이 장점은 어디까지나 "한국"사용자들에게만 적용이 된다는 점이다. 앞으로 TNC가 성장하는데 외국 진출은 필연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좁은 한국 시장에서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플로그인들의 분류 정리 작업을 통하여 외국어 버전으로 플로그인을 번역 관리하는 작업도 쉬월해 질 것이다. 지금 현재 일부 중국 블로거들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는 플로그인과 스킨의 번역 작업도 더욱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다.
4) 개인적인 생각들... 이건 조금은 개인적인 공상이다. 태터툴즈가 중국에 진출하여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하려고 한다면, 어느 기업에 붙어먹어야될까?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제반 조건이 필요할까?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노선은 다음에서 중국진출을 하고 있는 365서비스이다. 다음 자체적으로 블로그 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이니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같은 한국기업이라는 매리트가 있다. 또한 365 Bloglink의 메타 싸이트 옆에 끼어서, 제공형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한국 기업이니 비교적 접근이 쉽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365가 중국진출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판단되지 않아서....
아예 중국 본토 기업을 상대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본토 기업 중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곳은 없다. QQ는 어떨까? 싸이와 같은 형식의 싸이트는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블로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아니고, 또한 QQ의 절대 사용인구는 기본적인 초기 유입인구를 책임져줄 것이다. 하지만 TNC입장에서는 접근이 조금 힘들기는 할듯 하다...
하지만 시도해 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한 블로거의 망상이다. 본인이 즐겨 쓰는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소망일 뿐이다. 하지만 태터툴즈가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이고, 중국 시장은 아직 열려 있기에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사항을 주절주절 써내려가 보았다.
현재 올블에서 만든 중국 블로거의 현실이랍니다. http://cafe.allblog.net/china 위의 주소로 가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간자체가 깨져서 나옵니다. 이 부분은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언듯 듣기로는 수정이 가능하다고 하신거 같아서 말이죠. 여기 뿐만 아니라 귀찮음에 입력은 안하였지만, 올블로그 메인에서도 중국어 간체는 많이 깨져서 나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소수 블로거들에게만 출현하는 이런 현상이니...급하게 해달라고 하기도 머하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전에 하셨으니 일단 기억해 두시라고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어야 365블로그링크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여도, 다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는 어찌 되는지도 궁금하군요^^::
그외 : 이 기회에 몇가지 더 첨부할까 합니다. 1) 메인 여러저러 의견이 많은데, 분명 개혁이 필요할 듯 합니다. 메인을 단순화 하시던지 혹은 개인화로 가시던지....(이정도만 말해드려도 아실듯...)
2) 추천 지금 완전히 계륵입니다. -_-;; 있으면 골치 아프고 없으면 안되고.... 차라리 칼럼 시스템같이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 같습니다. 그러니까 몇몇 하드코어?! 블로거들을 추천 혹은 기타 방법으로 뽑아서 이슈와 같이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높은 베팅으로 다른 사람이 볼 수 잇게 추천하는 방법...이긴 한데, 가까운 사람들의 글만 추천한다느니...기타 여러 제반 문제가 걸리는 군요. 이것도 -_-;;
3) 블로그 카폐 일단 처음 반응은 좋았습니다만, 점차 황폐화 되어가는 카폐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0-;; 초대 기능, 블로거들이 카폐 안에서 놀 수 있는 기능(전에 제안했던 트랙백 센터처럼 의견을 한곳에 집중할 수 있는 기능...같은것..)의 확보를 좀 더 서둘러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름만 만들어놓고 글 한개조차 올라와 있지 않은 카폐에 대한 제제조치와 카폐 양도에 관한 것도 서둘러 만들어 두어야 될 듯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