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젼앤파이터. 저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은 기억은 없답니다. 제가 위낙 WOW 추종자이기도 하고,  요요가 예전에 네이버에서 알바할 때 열심히 던파 핵?!이던가 먼가를 계속 지우시더군요.  무엇보다 아직 직접 게임을 해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중국에서는 던파을 접속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흐흑...ㅠㅠ 왜 막는지는 알지만! 당신들 미워!


하지만 이상하게 제가 아는 녀석 2명이 던파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녀석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워낙에 조심조심 글을 적는지라 한달에 몇 편을 올리지도 않고, 아직은 암흑의 블로그이지만, 아마도?! --;;  던파를 즐기는 분들을 위한 고급 정보가 아마도?! --;;  슬슬 터져 나올 것 같습니다. 아마도?! --;;  그런 의미로 소개해 드립니다!



닉넴 : 오빵 (풀빵이냐?! -_)


http://oh-bang.com/


현재 던파 스토리 라인 및 중국쪽 담당




어차피 조금 있으면 외부로 공개될 것 같은 블로그여서 제가 선수쳐서 이렇게 소개시켜드립니다. 아직 던파에 대한 정보는 많이 올라와있진 않습니다만, 던파 팬분들은 서서히 rss로 던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카펠라나 중국유학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도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올라와있습니다. 저같이 마구잡이로 잡상을 올리는 것과는 다르게, 비록 올리는 글 수는 적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을 열심히 쓴답니다.


이건 절대로 본인이 직접 블로그 하라고 꼬셔놓고, 계정이니 도메인이니 강제구매시켜 놓고서는 다 제대로 지원도 안해준 어떤 귀차니스트의 마지막 눈물 어린 책임회피는 아니랍니다. 단지 좋은 블로그를 소개시켜드리는 것 뿐이랍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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