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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런거 하고 논 분 있으신가요?? -0-;; 제 시대에는 이미 비비탄총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 놀곤 했죠. 나중에는 친구들끼리 고글끼고 야산에서 서비이벌 게임까지 했다죠 -_-;;

게임 설명을 번역하면 : 고무 마개로 된 유리병을 찾습니다. 먼저 손수건으로 유리병의 마개를 감싸고, 그 위에 고무로 된 마개를 끼워 놓습니다. 손으로 손수건을 잡고, 엄지로 유리병의 밑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펑!!! 이라는 소리와 함께 고무 마게가 날라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전 이런거 해 본적이 없군요. 압력을 이용한 놀이인듯한데, 제 시대는 아무래도 비비탄총인지라;; 그 전 시대분들중에는 있으신가요??



수업시간에 노트북으로 필기하면서 동시에 이거 올리고 있습니다. 음하하하;;
수업에 집중해야되는데 별로 그리 재미있지가 않아서 말이죠;; 하하;;; 4학년 아닙니까! -0-; 이젠 공부하러 가야겠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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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하겠습니다.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닭싸움입니다. 한국에서 지금도 엠티같은 곳에서 하게 되는 닭싸움입니다. 중국에서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아무래도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와서 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이죠 -0-;; 나중에 여기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녀석들에게 물어보기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워낙 간단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이기에 아직도 즐기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동양 문화권이라서 그런가요? 지금까지 4개의 놀이를 보았는데 거의 비슷비슷하군요. 서양권에서는 어떤 놀이를 즐기는지 잘 모르는데...비슷한가 모르겠군요. 블로거의 힘을 믿고! 서양족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을 믿어 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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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딱지치기와 매우 유사합니다. 정확하게는 카드 치기라고 해야겠군요. 이걸 해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해서 애매모호 합니다. 가물가물하네요.

게임 설명을 번역하자면 : 한 판의 게임세트를 가지고 오면, 그 위에 온갖 종류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당시에 제일 많이 보이던 것은, 서유기, 봉신연의, 수호전, 수당연의의 인물들이었고, 그 뒤에는 기계인간이나 만화 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한판의 게임세트를 카드에 맞추어서 조그마하게 짜르고 탁자 위에 놓고 노는 것이었죠. 딱지 처럼 손에 들고 내리쳐서 상대의 카드를 뒤집으면 이기는 것입니다....


해봤던가...안했던가...아!! 생각났습니다. 저희가 했던것은 동전처럼 동그랗게 되어있지 않았나요? 그래서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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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 놀이를 해 본 경험이 없군요. 딱지와 비슷한 개념 같은데 , 접는 방법이나 딱지의 재료가 워낙 특이하군요. 중국만의 특색일까요? 혹시 한국에서도 이런 놀이를 해 보신 분은 덧글로 달아주셔요^^

게임을 설명을 번역 하자면 : 담배갑을 삼각형으로 접습니다.그리고 손바닥에 놓고 바닥에 칩니다. 만약 만약 바닥에 떨어진 딱지가 3개로 분리되면 이기는 것이고, 상대방의 딱지를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딱지의 재료가 되는 담배갑마다 등급도 있어서, 어떠한 딱지는 1개에 보통 딱지 10개로 계산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다 피지도 않은 담배값을 사용해보기도;;; 하지만 아버지는 저한테 벌을 안 주시고, 응원해 주셨답니다. 카카


........진짜....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놀이를 한 경험이 없군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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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사실 중국어로 설명이 있지만,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팽이치기이지요. 중국 70년대라고 하지만, 저도 이것을 했었고, 많은 한국분들이 팽이치기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는 따조니, 포켓몬카드이니 하는 것으로 대체된 듯 하네요. 요즘 10대들은 팽이치기를 해보았을까요? 어느 사이에 사라져 가는 놀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각 지방마다 달라서 다른 분들은 머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른바 "찍기"의 달인이었답니다. 팽이를 살짝 들어올려서 상대방 팽이 위쪽에 살포시 찍! 어! 버리는 기술-_-+ 후후후 저땜에 팽이 날려 먹은 넘들이 쫌 있죠. 음하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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