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사실 중국어로 설명이 있지만,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팽이치기이지요. 중국 70년대라고 하지만, 저도 이것을 했었고, 많은 한국분들이 팽이치기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는 따조니, 포켓몬카드이니 하는 것으로 대체된 듯 하네요. 요즘 10대들은 팽이치기를 해보았을까요? 어느 사이에 사라져 가는 놀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각 지방마다 달라서 다른 분들은 머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른바 "찍기"의 달인이었답니다. 팽이를 살짝 들어올려서 상대방 팽이 위쪽에 살포시 찍! 어! 버리는 기술-_-+ 후후후 저땜에 팽이 날려 먹은 넘들이 쫌 있죠. 음하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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