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美 제해권 격전장된 한반도와 남중국해

[노컷뉴스 제공] 미국이 주변해역에서의 영향력 증대를 추진해온 중국에 대해 고삐죄기를 가속화하는 양상이다. 미국이 중국 견제차원에서 한반도주변 해역에서의 한미 ...

미국의 이런 압박의 목적은 무엇일까? 동북아에서의 "지도적 위치" 재확인, 중국의 확장에 대한 견제, 인민폐환율문제을 위한 압박, 북한에 대한 경고등등. 사실 모든 것이 다 목적이지만, 주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혹시 일반인이 모르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中 2분기 성장률 한자릿수로 하락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중국 경제가 가파른 둔화를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지가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

중국은 어차피 성장율이 너무 높은 것도 걱정하고 있었으니 한자리수여도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물론 5% 아래로 떨어지면 문제겠지만...그건 그다지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중국 성장율의 가장 큰 문제는 성장율의 대부분이 아직도 정부투자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옥수수 수출국 中, 美서 대량수입 왜?

중국이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산 옥수수를 대량 수입하면서 배경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은 대표적인 옥수수 수출국이었던 까닭에 ...

몇 년간의 가뭄과 홍수로 중국내부의 식량비축고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단기적으로 수입을 한 것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주간조선] 중국, 왜 핏대 올리나

이상은 지난 7월 7일 중국 해방군보가 보도한 인민해방군의 실탄사격 훈련의 한 장면이다. 중국 동해(상하이와 저장성 앞바다)의 모 해역에서 6월 30일~7월 5일에 실시 ...

위 글은 그럭저럭 읽을 만 하다. 다만 이번 사태에서 내정간섭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알아두어야 될 것이 한국이 한반도 영해에서 훈련을 하는 것에 언급을 하는 중국의 행동이 내정간섭이면, 중국의 자국 영해에서의 훈련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역시나 내정간섭이다. 둘 다 내정 간섭이다.

그리고 중국 외교관들이 오만해졌다고 하는데, 그들은 그럴 수 있는 국력(경제력+군사력)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오만함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이 아닌 오만함과 그 오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한 상태에서 한국이 얼마나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아야 될 때가 아닌가 싶다. 미국이 오만한 것은 당연하고, 중국이 오만하면 문제라는 느껴지는 태도는 중국을 어떻게든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보인다.

허접 쓰레기 문제집(고엽의 정통해법 HSK)

....제가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블로거분이 믿을 만한 분입니다. 일단 고엽의 정통해법은 제대로 된 사과와 교정판이 나오기 전에는 눈도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곳은 몰라도 교육만은 "사업"으로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발..ㅠㅠ


女子上完大学抛弃慈母


어머니가 쓰레기를 주우면서 대학까지 보내주었지만, 그 딸은 대학을 졸업하고서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사라졌다는 내용입니다.....어머니에게 얼마나 잘 하였는지 반성해 봅니다. 하지만....아버님도 인정하는 했던 말 또하기는 정말 참기 힘들답니다.ㅠㅠ 저를 생각해주시는것은 알지만, 조금만 참아주셔요.ㅠㅠ

류우익 주중국 한국대사 “한―중FTA 협상 내년 시작될 것”

【베이징=최필수특파원】 류우익 주중국 한국대사가 내년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중국 언론에 밝혔다. 중국의 관영 영자 신문인 차이나 ...

누구를 위한 FTA인가? 돈을 가진 자를 위한 FTA이며, 강대국을 위한 FTA다. 그리고 약소국인 한국은 그 중에서 어떻게든 보다 많은 수의 국민들을 위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이 현실이다. 본인 스스로는 이상적인 발언을 자주 하지만 말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무시하는 바보짓을 하고 싶지 않다.


'친중파 만들기' 성과 내는 중국

중국 베이징대에서 유학 중인 나이지리아의 교육부 공무원 마리 오모라라 오루다운(46)은 곧 공공정책학과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함께 받게 된다. ...

이런 말 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서울대 유학생 학생회장이 "한국은 돈을 들여서 학생들을 데려와놓고서는 정작 반한파를 만든다"라는 말과 거의 동일한 이유로 중국도 돈을 주면서 데리고 와서는 정작 반중파를 만들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학비등을 지원해서 개도국 쪽의 사람들을 데리고 오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한국이나 중국 사회 스스로 외국인에 대한 전체적인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이다.그리고...北京大学는 한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베이징대학이 아닌 북경대학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다.


中, 집값 60% 폭락 상황 스트레스 테스트

중국 정부가 부동산 가격이 반토막 날 때에 대비한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에 들어간다. '스트레스 테스트'란 앞으로 경제여건이 악화될 경우를 가정해 금융회사들이 ...

그러나 지방정부에게 있어서 부동산 이외의 또 다른 세수원이 사실상 전무하기에 결국 부동산은 다시 오를 것이다.....버블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현재 중국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해서 실거래가 분명히 많이 없지만, 일정 시기가 지나면 안정화가 되며, 다시 활발해질 것이다....버블이 오기 전까지는...문제는 버블이며, 이런 버블이 언제 있을지는 본인의 능력으로는 에측 불가능이다. 만약 중국정부가 계속 긴축기조를 유지하면 올해내로도 터지겠지만...중국정부는 바보가 아니니 그럴리는 없다.


南方周末新闻:党史要实话实说,官方催动第三次热潮

현재 중국대학교에서는 "모택동개론"과 "등소평이론"을 필수수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공산당의 역사"까지 필수과목으로 넣으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은 중국의 예술가이자 평론가인 쳔딴칭(陈丹青)의 "중국에는 오직 하나의 학교만이 존재한다. 바로 공산당학교이다. (천둥과 같은 박수) 다른 학교는 다 하위 교육기관일 뿐이다." 다른 측면에서 분석을 하면 그만큼 중국내에서 공산당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고, 그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 공산당의 발악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最强扫黄风暴下的东莞

똥완은 한국으로 따지면 미아리나 북창동과 같은 지역이다. 이 지역의 "서비스"는 전국업계가 벤치마킹을 한다고 할 정도이다. 요즘 중국에서 섹스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있으면서 동완의 섹스산업도 흔들리고 있는듯 보인다. 그러나 결코 없어지지 않고, 올해 말 쯤에는 다시 활개를 치리라 장담한다. 사실 베이징에서도 엄격하게 다스린다고 하지만 후이롱관의 "퇴폐 이발소"는 여전이 낮부터 문을 열고 있더라...


实拍 农民工"一元公寓"


.........................하루에 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버는 중국농민공들에게 1위엔도 매우 소중하다. 그래서 바닥에 망가진 매트릭스만 깔아놓고 1위엔을 받는 "아파트"가 몇 십위엔이나 하는 여관보다 훨씬 더 좋다. 한푼이라고 더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후........어떤 이는 본인을 보고 배고파 보지 않았다고 한다. 하하... 그런 인간이 영양실조에 걸렸겠는가? 하지만 저런 농민공들을 보면 본인은 분명 배고파 보았다는 말을 못하겠다.....


바로 일기 : 컨테이너 하나 분량의 이사짐을 한국으로 보냈다. 힘.....힘들다....ㅠㅠ 아이폰 OS을 4.0.1로 올리고 하루가 지났다 폴더기능은 분명히 편하다. 그러나 SBSetting이 안된다는 것은 너무 큰 타격이다. 그리고 배터리도 진정한 조루 배터리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피곤하지만 스스로와의 약속으로 이 글을 올리고 있는 본인에게 스스로 박수를 보낸다. 잘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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