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는 칼에 찔려 죽었다.
그리고 도시락은 피곤에 지쳐 죽었다.
바로의 잠깐 상식 :
마라는 프랑스의 혁명가 장 폴 마라를 의미하며, 욕실에서 여자에게 찔려 죽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그림으로 그린 두명의 유명한 작품이 있습니다. 누굴까요? ^^ 그건 스스로 찾아서 보시는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군요. 힌트를 드리자면, 이 포스팅 제목이 명작들의 제목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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