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구수한 호객 행위 매들리랍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찹쌀떡~~~ 매밀묵~~~"과 같은 것이지요. 솔직히 그냥 듣기 좋고 재미있을 뿐, 저 위에 있는 것을 실제로 거리에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들어본적이 없으니, 중국 사람들도 이런것이 있었구나라면서 신기해하며 듣기 좋다고 하는 것이지요.


한국의 추억의 소리들이 그리워집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들려오면, 찹쌀떡~~~의 목소리와 소독차를 따라다니면서 들었던 부우우우웅~~ 소리가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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