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싸이트에 있는 설명을 빌려보겠습니다.
야와는 중국 최초의 Web 3.0 개념을 도입한 개인화 홈페이지 입니다. 야와는 RSS 리더기와 검색 설정 및 개인화 화면을 통해서 더욱 편안하게 인터넷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신문과 블로그등의 분류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인터넷의 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별다른 평이 필요없습니다. 위의 설명만 듣고 생각이 나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더도말고 덜도 말고 아이구글입니다. 단지 중국에서 자주 쓰이는 rss 주소들이 이미 설정되어 있다는 점. 그것 이외에는 중국의 아이구글 사용자들이 야와를 쓸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web 3.0은 또 어디서 튀어나온 개념인지 궁금할 뿐이군요. -_-? web 2.0하고는 무엇인 다른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홍보용으로 맘대로 3.0이라고 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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