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개업식에 페라리들의 포스를 뽑내고 있다. 12월 2일 션전에서는 한 호텔이 재개장공사를 맞추고 다시 개장을 하였습니다. 해당 행사에 60대의 페라리가 "놀러"왔다고 합니다. 호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차들은 션전과 홍콩에서 온 사장님의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이 희귀한 장면을 보기 위해서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서 주위를 포위하는 바람에 경찰이 출돌하여서 교통질서를 유지하는 소동도 일어났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급차이외에도 미스 세계 비키니도 출동을 했고, 홍콩의 스타들도 대거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중국의 갑부들...부럽습니다. 크어어어어!!
요즘 미니 쿠퍼가 너무나 눈에 들어와요! (살 돈도 없으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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