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야오밍이 중국국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성화대에 마지막으로 성화를 점화하는 것과 같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국기를 들고 입장을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임은 분명하다.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야오밍에게 표를 던지고 있다. 그리고 야오밍 역시 본인이 들고 입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공개적으로 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야오밍 이외에도 베이징 성화의 최종 점화자는 누구?! 에서 소개된 모든 사람들이 물방에 올라와 있다. 개인적으로 리우시앙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다.
그렇다면 한국국기는 누가 들고 나올것인가? 우리 한번 추측해 보자^^
개인적으로 양궁쪽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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