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技时代_孙正义:新浪是互联网媒体NO.1

손정의씨는 중국에서 인터뷰를 했다. 요점은 그는 신랑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중국인터넷 시장에서 최고가 되지 못하면 앞으로 세계 인터넷 시장에서 무너지고 말것이라고 했다.

손정의씨를 처음 안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중국 IT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살펴보고서는 박수를 보내고 말았다. 물론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맞아떨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알리바바에 투자하는 시기나 최근에 투자한 xiaoneiwang이나 모두가 상당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그의 위치가 다양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그 안목에는 감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의 발언에서 한국의 IT계가 주목해야될 것이 있다. 중국 인터넷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면 먹고 살기가 힘들어 진다는 점이다. 네이버도 중국에 진출한다고 하지만, 사전서비스만이 그럭저럭 하고, 나머지는 한국 서비스를 지원하는 쪽에 몰려있다. 다음도 365로 과감하게 진출하려다가 결국 후퇴한 상황이다.

다시 한번 중국에 도전해야되지 않겠는가?
이대로 소극적인 모습을 계속 보일 것인가?

다음과 네이버...그리고 수 많은 한국 벤쳐 기업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清华大学两名学生为庆祝毕业裸奔(图)


이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오호!! 통제라!
北大疯子(북경대 미친넘)들은 어디로 갔느냐는 말이다!
清华书呆子(청화대 책벌레)들에게 미친짓에서 밀리냐는 것이냐!!

부끄럽다 북대 후배들이여...?! -0-


그런데 말이다. 역시 예상대로?! 校内网(학교망)이구나. 손정의씨. 정말 당신의 투자안목에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싸이월드급의 파괴력을 보일것이라 예상되는 xiaoneiwang에 투자하는 타이밍이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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