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세다대학교 마팅교수는 일본에서 반중시위를 하는 우익청년들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생활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취직에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절망을 하고 있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민족주의에 열광하는 청년들은 비슷한듯 하다.

在日本早稻田大学任教的马挺描写日本反华游行的主力右翼青年:生活水平(相对)较低;就职难;对自己的前途感到无望,以致精神困顿......看来两国民族主义小青年是一家啊。(via:@pufei)


한국도 그다지 다르지는 않아 보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전가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민족주의를 이용해서 타민족 혹은 타국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의 원인인 자신의 국가의 시스템부터 공부하고 그것에 대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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