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사범대학에서 벌어진 여학생 도찰사건에 대해서 학교측이 책임을 부정하며, 여학생들에게 "평소에 옷을 더 입고 다녀라"라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있는 남학생 숙소에서는 아직도 여학생숙소방향을 향한 사진촬영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야한 차림으로 지나가는 여성분을 주의깊게 살펴봐드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살펴볼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숙소라는 일상생활의 공간에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데 이를 도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길거리에서 야한 차림으로 지나가는 여성분을 주의깊게 살펴봐드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살펴볼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숙소라는 일상생활의 공간에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데 이를 도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국이야기 > 중국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사고에서 필요한건 머? 스피드~ (8) | 2008.06.30 |
---|---|
아들을 개처럼 기게 한 아버지 (9) | 2008.06.29 |
1억상당의 마약이 타는 현장 (4) | 2008.06.28 |
여학생 도찰범을 잡아라! (8) | 2008.06.27 |
리차드기어 중국인들 뿔났다. (4) | 200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