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주소 : 총창의 변(辯) 다시보기 | 교육의 중심 EBS


왠만하면 타인의 콘텐츠를 그대로 가지고 오지 않지만, 이건....다른 말은 필요 없겠죠. 아직 박사과정에 불과하지만, 김준엽 총장님을 돌아보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KBS에서 97%의 예산을 가지고 가고, 나머지 3%를 EBS에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EBS의 감동적인 내용들을 보면 EBS의 예산을 10%로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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