远赴香港乞讨的李枷树遇上陌生人查问,即取出双程证,如背诵般说:“我是安徽农民,来港求医,因找不到外甥,被迫行乞……
홍콩으로 구걸 원정을 온 모모씨가 사람들의 물음에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며 책을 읽듯이 자신의 사정을 말해주었다. " 저는 안후이의 농님입니다. 홍콩에 와서 병을 치료하려고 했는데, 외숙부를 찾지 못해서....구걸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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