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만약 나를 기다리는 미래가 무엇인지 알수 있다면......
-- 따오따오
나는 결코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중국만화 > 따오따오(刀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오따오 - 변기 (2) | 2006.10.23 |
---|---|
따오따오 - 고독 (1) | 2006.10.22 |
따오따오 - 어린 시절 (0) | 2006.10.20 |
따오따오 - 나이테 (0) | 2006.10.19 |
따오따오 - 가을 (0) | 200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