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화는 중국 만화가 刀刀 따오따오 님의 허락을 받을 길이 없는 관계로 맘대로 가지고 왔으며, 그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북반구의 개들은
몇 월달에 털갈이를 할까?
-- 따오따오
나는 언제 털갈이를 할까? 과거의 털들을 떨구어 낼까? 그리고 언제나처럼의 피터팬으로...
'중국만화 > 따오따오(刀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오따오 - 무소유 (0) | 2006.10.16 |
---|---|
따오따오 - 너 (0) | 2006.10.15 |
따오따오 - 기쁨 (0) | 2006.10.13 |
따오따오 - 고독의 시작 (0) | 2006.10.12 |
따오따오 - 기침 소리 (0) | 200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