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스스로도 한기가 느껴지는 면도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그런것이야 상관없는데,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 개같아 지고 있습니다.
누구 말대로 여친이 없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외딴섬-0-?!
최대한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시니컬도 적당히 해야지요. 후....
끝까지 웃고는 있지만 칼이 숨겨진 웃음이군요. 이러면 안됩니다.
그냥 멍청하게 웃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누구 말대로 여친이 없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외딴섬-0-?!
최대한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시니컬도 적당히 해야지요. 후....
끝까지 웃고는 있지만 칼이 숨겨진 웃음이군요. 이러면 안됩니다.
그냥 멍청하게 웃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중얼중얼 > 꿍시렁꿍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어울리는 멍~~~ (1) | 2008.11.11 |
---|---|
초겨울은 역시 만남의 시기입니다. (6) | 2008.11.01 |
낙양 갔다 오겠습니다. (4) | 2008.10.17 |
인연에 대한 뻔한이야기 (0) | 2008.09.30 |
나는 역시 무한도전이 좋다. (3) | 200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