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투표하고 싶습니다. 이번이 2번째 투표 기회입니다. 2002년에도 중국에서 삽질을 하고 있어서 투표를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중국에서 삽질을 하고 있군요. 중국은 학기가 1월 중순에나 끝나기에 투표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투표가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투표를 할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가셔서 무효표를 내시는 것도 훌륭한 민주주의적인 의사 표현입니다!
정말 한국 가서 투표하고 싶습니다. 비행기 표를 살 돈이 없는게 한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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