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杭州女大学生网上卖淫每次收入千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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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앙성 항조우시에서 인터넷 성매매에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하였다. 그 결과 많은 여자 대학생들이 이러한 성매매에 참가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러한 여자 대학생들의 성매매 행위는 현재 대학생들의 배금사상과 도덕의 몰락을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한 싸이트를 통해서 성매매행위를 행하고 있었으며, 여자 대학생의 경우 매번 1000원(한국돈 15만원)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본인이 알기로 한국의 성매매는 8만원 수준인데, 그것보다 중국이 더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의 가장 싼 성매매는 100원(한국돈 만오천원)에 불과하다.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1000원이라는 거금을 받는 것이다.

역시...공부하고 봐야되는건가? 으음...그런데 말이다. 사실 이런 것 가지고 놀라워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의 현실과 비슷한 한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참 많은 생각이 오고 간다.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막을래야 막을 수 없는 것이면 공창제도와 같이 체계화 시키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차피 인간의 모든 도덕과 법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인 먹고 자고 "싸는"것으로 요약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법과 도덕이 있는 이유는 해당 사항을 지키기 그만큼이나 힘들다는 소리가 된다. 물론 힘들다고 포기한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 발상일 것이다.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해당 욕망을 사회에 문제가 되지 않을정도로 통제를 한다는 의미이다. 지금처럼 무조건 다 막는다는 방식은 현실성이 너무나 떨어진다. 다른 방법을 찾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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