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를 할테니 모두 진동으로 바꾸셔요.
죄송합니다. 깜빡했네요.
아..그래야죠!!
드르륵...드르륵...
누렁이 머해??
아..아....방금 방귀를 뀌고 싶었는데, 그럼 회의의 영향이 있을까봐, 진동모드로 내뿜었습니다. -_-+
捂住嘴,然后想盒盒笑不出来,都被阿狗整的。
每天开会都有好玩的事情发生,
很多人怕开会,我蛮喜欢开会的,可以混日子。
开会的时候让想发挥的人去发挥吧,
我傻傻的听着,思绪也飘到了窗外。
啊,今晚吃猪蹄煲黄豆,真不错!
哦,差点忘记了,猪肉涨价了,鸡蛋也涨了,
恭喜下农民伯伯可以多点收入了!
不过我的工资还是如板上定钉,动不了也涨不了。
저는 회의를 조아한다빈다. 왜냐하면 적당히 하루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조용히 듣기만 합니다. 바보처럼 말이죠. 가끔은 생각하는 척 하면서 창 밖을 보기도 하고요. 아...오늘 저녁은 멀 먹을까? 삼겹살? 앗차! 고기가격이 올랐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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