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R에서 제공하는 중동학관련 오픈 학술잡지 목록이다. 


506 titles as of June 25, 2014






        미국인문학재단(NEH) 디지털인문학단(Office of Digital Humanities)과 군사사학계(the Society for Military History)는 2014년 10월 10일~11일 사이에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에서 공동으로 군사사를 위한 디지털 방법론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디지털 방법론 중에서 네트워크 방법론과 디지털맵(Digital maps)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http://www.northeastern.edu/nulab/dmmh/call-for-participants/ 을 참조!



        바로 : ...한국은 언제쯤이나......

        미국인문학기금(NEH)은 디지털인문학 주제 발전을 위한 기관 지원금(Institute for Advanced Topics in the Digital Humanities)을 통하여 "인문학의 위기" 속의 미국 각 대학들이 디지털인문학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을 설립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하나 둘씩 "디지털 학문센터(Digital Scholarship Centers)"가 등장하고 있다. 


        브라운대학교 디지털스튜디오 기획안.



        미국의 디지털 학문 센터는 기존의 인문학자나 학생들에게 디지털인문학 방법론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디지털 프로젝트 기획 지원, 전문 소프트웨어 및 도구 사용방법 교육 및 지원, 개발 메타 데이터 교육 및 지원, 관련 기술 표준 정보 제공 및 상담, 지적 재산권 정보 제공 및 상담등 디지털인문학 전 영역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실제 사례와 현황은 "Trends in Digital Scholarship Centers"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아니! 보면 안된다. 부러워서 몸부림을 치게 될 것이다. ㅠㅠ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문콘텐츠학회에서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디지털인문학과 한국에서 발생한 문화콘텐츠와의 상관관계를 고찰하고, 그에 입각하여 인문학의 적절한 산학협력 연계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7, 8, 9월 세 차례 포럼을 준비중입니다. 먼저 이번 7월 포럼에서는 각 주제별 기초점검의 의미로 다음과 같이 세미나가 개최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특히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이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연구프로젝트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의 주제들은 사실상 어느 단체보다도 인문콘텐츠학회에서 수행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점에서, 학회의 중견 및 신진학자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 연구주제가 학회의 새로운 10년의 도약에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인사말 : 박경하(중앙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사회 : 김기덕(건국대)

         

        발표 1 : 디지털인문학의 개념과 현황 (김현: 한국학중앙연구원)

        토론 1 김성도(고려대학교)

        토론 2 신광철(한신대학교)

        토론 3 박치완(한국외대)


        발표 2 : 인문학 산학협력 연계 방안 (유동환: 건국대)

        토론 1 이돈룡(전 엠포디대표)

        토론 2 박기수(한양대학교)

        토론 3 김희경(성균관대)

        토론 4 박성미(DK미디어대표)


        장소 :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동 401

        일시 : 201473() 오후 530- 730

        후원 : 건국대학교 BK21플러스사업단

        장소 문의 : 김태룡(010-3792-2461)

         

        * 포럼시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회의 후 전체 회식이 있습니다.



        바로 : 저도 참석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디지털인문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포럼의 섹션으로 "디지털인문학"이 필수적으로 들어가더군요. 진짜?! "디지털인문학"을 알고 싶으시다면 참석은 필수입니다~~

        Digital Humanities은 현재 한국에 막 도입된 상태이다. Digital Humanities의 한국어 용어를 "디지털인문학"이라고 할 것인가? "디지털 인문학"이라고 할 것인가? 사소해보일 수도 있지만, 한국어 띄어쓰기 규칙의 융통성으로 인하여 생각보다 복잡해 진다. 



        국립국어원의 띄어쓰기 규정에 의하면, "제50항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로 "디지털 인문학"이 원칙이고, "디지털인문학"도 허용한다고 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전문 용어란, 특정의 학술 용어나 기술 용어를 말하는데, 대개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하나의 의미 단위에 대응하는 말, 곧 합성어의 성격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붙여 쓸 만한 것이지만, 그 의미 파악이 쉽도록 하기 위하여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편의상 붙여 쓸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하고 있다. 사실 "디지털 인문학"이나 "디지털인문학"이나 의미파악에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원칙인 "디지털 인문학"이 더 합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띄어쓰기 규정 "제49항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의 세부설명에 따르면,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붙여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학과이름과 같은 고유명사의 경우 "디지털인문학과"이라고 쓰는 것을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해서 허가하고 있다. 



        한국어의 띄어쓰기 규정은 원칙을 정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허용조건을 두고 있다. 보통 단어의 연결 방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띄어쓰기를 판단하게 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예시가 "산교육"이다. "산교육"을 하나의 굳어진 단어, 즉 합성어로 볼 것인지? 아니면 "관형어+명사"의 두 개의 단어로 된 구인지 하는 판단의 문제이다. 합성어는 그 구성 성분이 본래의 성질을 잊어 버리기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산교육"의 경우 "산"이 본래 동사의 관형형으로서 동사가 가지는 성질을 보유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부사나 부사구의 수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산 사람"에서 "산"은 "오래", "잘"과 같은 수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산교육"에서의 "산"은 이런 부사나 부사구의 수식을 받게 되면 "오래 산교육", "잘 산교육"으로서 문법적인 한국어의 표현이라고 할 수 없다[각주:1]


        그렇다면 "디지털+인문학"은 두 개의 단어로 된 명사구인가? 아니면 하나로 굳어진 합성어인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디지털'과 '인문학'의 품사는 모두 '명사'이다. 그런데 "디지털"의 경우,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디지털^계기, 디지털^녹음, 디지털^시스템'등 합성어가 아니라 여러 개의 명사로 구성된 명사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을 통해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 있는 전문용어나 고유 명사 표시를 하고 있다.  (아..슬슬 짜증나기 시작한다........)



        사실 언어의 문제에서는 다수가 갑(甲)이다. 다시 말해서 많이 쓰는 것이 장땡이다. 그렇다면 현재 아직 보급단계이기에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Digital Humanities"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논문[각주:2]에서는 4편이 "디지털 인문학"으로 사용중이고, 2편이 "디지털인문학"으로 사용중에 있다. 학과이름이나 교육과정 이름으로는 관습에 따라서 "디지털인문학"으로 사용중에 있다. 아직 표본자체가 너무나 소수이기에 갑(甲)이 존재한다고 말하기가 힘들다. (...나 한국어 싫어해도 되는거죠? 크어어엉!!!!!! )




        생각을 전환해보겠다. 아직 절대적 다수가 사용하는 갑(甲)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열심히 Digital Humanities 관련 내용을 올리고 있는 나부터 어느 하나로 통일을 해서 지속적으로 홍보?!을 하면 그것이 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의 모든 원칙과 허용을 뒤로 하고 관습적인 면에서 생각해보았다.


        "디지털인문학"이라고 하면 하나의 학문분과이자 고유단어로 생각된다. 그런데 "디지털 인문학"이라고 하면 하나의 방법론으로 느껴진다. 예를 들어서 "문화콘텐츠"는 고유명사로 대우받고 있으며, "문화콘텐츠"의 이름으로 수 많은 학과들이 생겨났다. 이에 반하여 "네트워크 분석"과 같은 경우는 하나의 분석도구로서 생각될 뿐이고, 독립적인 학문으로서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디지털인문학"이 "문헌학"과 같이 미래 인문학 연구의 필수 방법론이 될 것이며, 역시 "문헌학"과 같이 그 자체로도 하나의 독립적인 학문영역이라고 생각하기에 "디지털인문학"으로 표기하는 것이 보다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변화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당분간은 "디지털인문학"으로 표기하도록 하겠다!!




        어떻게 보면 정말 쓸데 없는 사소한 것으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언어의 힘을 믿기에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그렇기에 고민은 계속된다. 하아...ㅠㅠ


        1. 이희승, 안병희, 한재영, <증보 한글 맞춤법 강의>, 신구문화사, 2012.03.02, p151~p152 [본문으로]
        2. 2014년 6월 15일 RISS을 통한 간략검색결과 [본문으로]




        동영상 주소 : 총창의 변(辯) 다시보기 | 교육의 중심 EBS


        왠만하면 타인의 콘텐츠를 그대로 가지고 오지 않지만, 이건....다른 말은 필요 없겠죠. 아직 박사과정에 불과하지만, 김준엽 총장님을 돌아보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KBS에서 97%의 예산을 가지고 가고, 나머지 3%를 EBS에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EBS의 감동적인 내용들을 보면 EBS의 예산을 10%로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투표하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제발 음주운전이나 선거법 위반과 같은 용납이 안되는 범죄자나 세금 한푼 안 낸 탈세의혹자는 선거에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당연해야 될 내용인데....하아..

        2014년 지방선거 투표 홍보 : 

        사전투표소 투표 :2014. 5. 30.(금) ~ 5. 31.(토) --> 해당 지역 투표소가 아니더라도 투표 가능!

        투표일 :2014. 6. 4.(수) 오전 6시 ~ 오후 6시 --> 해당 지역 투표소 이용


        투표소 검색 :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policy.nec.go.kr/)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운중동입니다. 20대를 해외에서 전전했기에 이번이 최초의 지방선거 참여입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언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못했던 설움이 있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참여할 것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관련 정보를 찾기가 어렵군요. 중도파인 저로서는 각 후보들의 공략들을 살펴보고 싶고, 상호 토론까지 보고 싶지만 풀뿌리 의원으로 갈 수록 관련 정보를 찾는 것 조차 힘들어지는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policy.nec.go.kr/)에서 후보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기본정보를 제외하면 공략을 상호비교하기가 힘들군요. 각 후보의 자료를 하나하나 비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특히 구시군의장 이하) 후보자간 토론영상이나 자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지만...제가 미숙한 것인지 그런 자료을 찾을 수가 없군요. 집으로 선서공보물이 배달된다는데...5월 25일 현재까지는 아직 제공받지 못하고 있군요. 다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안았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관련 정보를 찾아볼 예정입니다. 



        ++ 2014년 5월 30일 추가


        경기도지사

        1. 남경필(새누리당)

        2. 김진표(새정치민주연합)

        3. 백현종(통합진보당)


        일단 통합진보당은 통합진보당이라는 이유로 기본적으로 선택에서 제외한다. 남들에게 진보라고 불리는 본인이지만, 어디까지나 지켜야될 선과 상식이 있는 것이다. (공약이 전무하기도 하다)


        남은 것은 남경필씨와 김진표씨인데, 공약의 완성도만을 놓고 보면 남경필씨에게 한 표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남경필씨의 복지공약은 사실상 없다고 보인다. 그리고 이제는 "성장"이 아닌 "나눔"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안타깝게도 복지공약의 김진표씨에게 한 표를 던질 생각이다.



        경기도 교육감
        1. 조전혁
        2. 정종희
        3. 최준영
        4. 박용우
        5. 김광례
        6. 한만용
        7. 이재정

        "전과자"는 우선적으로 제외한다.(우리 아이들을 책임질 교육의 수장을 뽑는 자리이다. 당연하지 않은가?)우선 김광래씨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위반으로 기각이다. (모범이 되어야 할 교육자가 음주운전?! 허허...) 이재정씨는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위반은 분명한 범법행위이며, 정치부폐의 상징임으로 제외한다.(소명에 따르면 기업의 정치기금을 당에 전액 전달하였으나 당에서 합법적으로 회계처리되지 못했다는데 이건 뭔 소리인가?! 그게 불법자금인 것이다.) 박용우씨는 정보통신법(명예훼손)으로 기본적인 인성이 안되었다는 의미이기에 기각한다(소명에 의하면 전교조와의 성과급문제로 인하여 투쟁중에 발생하였다고 하는데...막말은 투쟁이 아니다.) 조전혁씨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한국교총과 전교조 소속 교사명단을 공개했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인하여 재산이 압류당해 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라는 이름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전형적인 케이스로 보이기에 기각이다. 

        남아 있는 교육감 후보는 한만용씨, 정종희씨, 최준영씨이다. 한만용씨의 교사로서의 이력은 마음에 들지만, 경기도 교육을 책임질만한 공약이 보이지 않기에 기각이다.  최준영씨의 이력은 "산업"이고, 교육은 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약의 대부분이 사실상 산업측면의 교육에 맞추어져 있기에 기각한다. 정종희씨는 교사출신으로 공약에 실천적인 면이 부족하다. 그러나 그마나 후보중에서 가장 "무난"하였기에 선택할 예정이다.


        성남시장

        1. 신영수(새누리당

        2. 이재명(새정치민주연합)

        3. 없음

        4. 허재안(새정치당)

        5. 박영숙(무소속)


        우선 이재명씨와 허재안씨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 위반(본인은 살인미수와 동일한 성격이라고 생각함)이 있기에 선택에서 제외한다. 시민운동으로 인한 전과는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어도, 음주운전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신영수씨도 부동산투기와 위장전입 의혹이 짙은 만큼 후보에서 제외한다.


        소거법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특별한 흠이 없고, 복지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박영숙씨에게 투표를 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의원(성남시 제6선거구)

        1. 이영희(새누리당)

        2. 김인서(새정치민주연합)


        경력의 이영희와 신인 김인서의 경합이다. 본인의 투표방침은 차악을 피하자는 것이었고, 능력은 주위에서 보좌하면 되지만,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이다. 그렇기에 이영희씨의 "월봉 360만원 창피"나 "성남이 종북세력 중심지"라는 등의 발언은 묵과할 수 없다. 고로 솔직히 믿음이 가는것은 아니지만, 신인 김인서씨에게 투표할 예정이다.



        성남시 시의원(카선거구)
        1-가. 노환인(새누리당)
        1-나. 김종환(새누리당)
        2. 권락용(새정치민주연합)
        3. 없음
        4. 배준호(정의당)

        결격사유가 있는 후보도 없고, 공약도 대동소이한 관계로 선택이 곤란하다. 하지만 투표는 단 한명에게만 할 수 있기에 억지로 소거법을 도입하도록 하겠다.

        그 결과 님비현상의 대표적인 예인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저지 행위를 한 노환인씨, 김종환씨, 권락용씨를 후보에서 제외하였다. 보호관찰소는 실질적으로 범죄상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이라는 이유의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으로 이전을 막은 것이라고 판단한다. 

        배준호씨의 공약은 인문학과 청소년에게만 집중이 되어 있는 편중현상을 보이고 있다. 시의원은 시민들의 모든 요구에 대한 넓은 범위를 포괄해야된다는 점에서 심히 안타깝지만...위에서 소거법으로 3명이 기각되었기에, 배준호씨의 젊은 패기를 믿어보도록 하겠다. 앞으로 생각을 넓게 해서 시민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려고 노력해야될 것이다. 



        총평 : 
        하아...아무리 선거가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도 하여도...이건...하아....



        하지만. 그 어떤 고난이 있어도 제 소중한 한표를 버리거나 마구잡이로 투표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일할 우리의 일꾼을 뽑을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며 권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투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본 내용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 석사과정의 김사현씨가 온톨로지 수업에서 발표한  "Europeana(유로파이나)" 자료입니다. 유로피아나는 EU에서 개발한 유럽 문화 정보를 종합한 정보시스템이며, 자체적인 ESE와 EDM이라는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출처표기를 하시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나 수정요청 사항 등은 ddokbaro@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내 빅데이터 서비스 도입과 보급을 위한 "빅데이터 업무절차 및 기술 활용 매뉴얼 1.0"을 발표하였다. "빅데이터 업무절차 및 기술 활용 매뉴얼 1.0"은 데이터 수집, 관리 및 분석·활용 분야별 실무경험이 있는 산·학·연 20여명의 전문가(반장 : 강원대학교 김화종교수)로 실무반을 구성(‘13.9∼’14.2)하여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관리, 분석, 이용하는데 필요한 단계별 업무절차와 필요한 기술들, 기술 도입·활용 시 중점 체크해야 할 기능 고려사항 등 빅데이터 실무자를 위한 정보와 관련 노하우를 담았다.



        실무자를_위한_빅데이터_업무절차_및_기술활용_매뉴얼_1.0.pdf




        바로 :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쉬운 내용이다. 하지만 입문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작성되었다.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활용을 모색하고 있다면 천천히 본 매뉴얼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최소한의 기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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